이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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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이헌태 李憲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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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학력 | |
소속 정당 | |
현직 | 국립해양과학관 상임이사 |
약력 | 매일신문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
1962년 12월 7일 경상북도 대구시 북부출장소(현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태어났다. 대구명덕초등학교, 심인중학교, 성광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매일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구청장인 자유한국당 배광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구 북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런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나마 높은 득표율을 보였고, 당시 국회의원이던 정태옥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보여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매일신문[1] 기자나 북구 지방자치의회의원 등을 하면서 생각보다 인지도가 높기도 했고, 정태옥의 이부망천과 망언들, 정태옥의 전임인 권은희 전 의원보다 지역구 관리에 소홀한 것도 이헌태 후보가 어느 정도 득표하게 된 원인이다.
낙선 후 국립해양과학관 상임이사에 임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매일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구청장인 자유한국당 배광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구 북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런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나마 높은 득표율을 보였고, 당시 국회의원이던 정태옥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보여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매일신문[1] 기자나 북구 지방자치의회의원 등을 하면서 생각보다 인지도가 높기도 했고, 정태옥의 이부망천과 망언들, 정태옥의 전임인 권은희 전 의원보다 지역구 관리에 소홀한 것도 이헌태 후보가 어느 정도 득표하게 된 원인이다.
낙선 후 국립해양과학관 상임이사에 임명되었다.
[1] 영향력이 큰 대구경북 지역지로 전반적으로 보수 성향을 띈 신문이라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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