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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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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WAGL
5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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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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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특징
3.1. 문학기금3.2. 장르 문학 공모전
4. 기타

1. 개요[편집]

와글, 웹소설 작가의 등용문

2021년에 개설된 대한민국웹소설 사이트.

2023년2월22일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2. 상세[편집]

와글은 "게임처럼 즐기는 플랫폼"을 모토로 내세운 웹소설 사이트다. 일단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 바로 튀어나오는 레벨업 팡파레와 경험치 증가 메세지 등이 그 특징.

쫄딱망했다
공모전을 주최해놓고 하루 아침에 사이트를 폐쇄했다.

3. 특징[편집]

3.1. 문학기금[편집]

와글은 게임처럼 즐긴다는 모토에 걸맞게 레벨업 시스템과 함께 추첨 룰렛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와글에는 문학기금이라는 포인트제가 있는데 이 포인트에 따라 문화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그리고 한 화를 읽을 때마다 룰렛 티켓이 주어지며 확률에 따라 수십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 포인트 추첨이 다음 화를 읽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셈. 그리고 당첨금 중 20%는 작가에게도 회수되기 때문에 연재하면서 포인트가 저절로 쌓여나가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위와 별개로 소설을 읽을 때마다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며 이 또한 작가에게 일부 환원된다. 레벨업 경험치와 포인트 증가 이팩트가 화를 넘길 때마다 발생 되는데 이는 게임 화면을 연상시킨다.

3.2. 장르 문학 공모전[편집]

와글에서는 월마다 상금이 걸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작품의 퀄리티는 상관없이 순위에 해당 될 경우 무조건 수상을 내세워 진행 중이다.

규모에 비하여 상금이 높은 편으로써 3위 안에만 들어도 50만~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지급하고 있다. 혹 상금은 목줄 채우기 아니냐는 낭설도 있으나 출판이 힘들 경우엔 한 달 추가 연재 정도의 가벼운 조건을 제안받는 듯 하다. 심지어 선인세도 아닌 순수 상금이다. 금액과 경쟁 난이도를 생각하면 신인 입장에서 상당히 좋은 조건인 듯.

공모전 난이도에 관해선, 여타 공모전은 비할 곳이 없을 만큼 진입장벽이 낮다. 일단 경쟁자가 적기도 하거니와 장르에 대한 차별도 달리 없다. 그리고 투베에 들 필요 없이 메인 노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유입 면에서도 공평한 편이다.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한 번 던져봄직한 낮은 장벽의 난이도로 치러지고 있다.

4. 기타[편집]

전반적으로 규모에 비해 퍼주는 게 보인다. 이는 재능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뜨지 못한 신입을 발굴하려는 목적이라고 한다.

연재 게시판에 승급 조건이 없어 달리 증명을 하지 않더라도 최대치의 노출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선 유료 결제가 필요한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사이트에서도 무료 플랫폼이란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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