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노벨 LIKENOV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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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이홍산 | |
소재지 | ||
사이트가 오픈되기 전 2020년 초, 디시인사이드의 소규모 갤러리인 라노벨 작가 마이너 갤러리에 설문조사를 시작하며 처음 그 존재를 알렸다. 정확히는 '국내 라이트노벨 관련 프로젝트'란 두루뭉술한 이름의 프로젝트로 찾아왔던 터라 의문만 남겼었는데, 이후 한 차례 더 설문조사를 한 뒤, 2020년 말 갑작스레 투자 사이트가 노출되면서 그 프로젝트가 라이트노벨 플랫폼 '라이크노벨'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줄임말로는 보통 랔노벨이라 부른다. 사이트명이 라이트 노벨과 한 글자 차이이기에 라이트 노벨을 라노벨로 줄여부르듯 랔노벨로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줄임말로는 보통 랔노벨이라 부른다. 사이트명이 라이트 노벨과 한 글자 차이이기에 라이트 노벨을 라노벨로 줄여부르듯 랔노벨로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자체는 여타 웹소설 플랫폼의 자유연재와 거의 동일하다. 장르, 캐릭터, 소재별로 태그가 방대하며 종이책을 연상시키는 두쪽보기 기능이 있다는 것이 특징. 라이크노벨의 특성상 일반적인 웹소설 플랫폼의 자유 연재와는 달리 작가 발굴 및 컨택을 위한 감평/투고용으로 보인다.
국내에 정발된 라이트 노벨의 데이터베이스. 소재별, 레이블별, 시대별로 분류가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크노벨 측의 공지로 미루어 보아 예비 작가들이 독자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집필하려는 내용과 유사한 작품을 찾아 영감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식인과 유사한 구조의 시스템으로, 사용자끼리 서로 집필에 관해 질문과 답변을 하거나 라이크노벨 측의 전문 상담자에게 자신이 쓴 작품의 감평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전문 상담자는 라이크노벨 편집자 Moeking과 소설 리뷰어 3명(붉은실, 파란사람, 하양훈)이 존재하며, 10월 31일 기준 기다뷰에서만 활동하는 리뷰어도 있으나 추후 퀘스트에서도 활동하는 지는 불명.
전문가 리스트 | |
Moeking 200코인 (22,000원) 현재소속 : LIKENOVEL 업계경력 : 2년
| 붉은실(Kiru)[4] 120코인 (12,200원) 현재소속 : 소설 리뷰어 업계경력 :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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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람[5] 120코인 (12,200원) 현재소속 : 소설 리뷰어 업계경력 : 4년
| 하양훈[6] 120코인 (12,200원) 현재소속 : 소설 리뷰어 업계경력 :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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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7]
| 흰개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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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에 개최한 단편 투고 백일장. 이름의 유래는 누가 봐도 이거(...)
표제어는 '온라인에서 만난 그 사람'이다. 수상 경품은 아래와 같다.
- 금상(1명) 5만원 문화상품권
- 은상(2명) 3만원 문화상품권
- 동상(3명) 2만원 문화상품권
- 리뷰상(6명) 5천원 문화상품권
투고는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받았으며, 수상작은 3월 15일에 발표되었다.
표제어는 '온라인에서 만난 그 사람'이다. 수상 경품은 아래와 같다.
- 금상(1명) 5만원 문화상품권
- 은상(2명) 3만원 문화상품권
- 동상(3명) 2만원 문화상품권
- 리뷰상(6명) 5천원 문화상품권
투고는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받았으며, 수상작은 3월 15일에 발표되었다.
금상 | <내가 만든 여캐가 게임 속 기사님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 이미르 |
은상 | <중고거래 어플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 쿠쿠리 <거짓된 일주일의 첫사랑> - 니벨룬 |
동상 | <외톨이로 남겨진 세상은> - 솜사탕 곰돌이 <오늘도 그녀는 세상의 끝에서 기다린다.> - 아바링고 <뉴우비~?> - 갓카 |
공지로 보아 본래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이벤트로 기획했지만, 현재는 어쩌다보니 흐지부지된 모양.
- 2020년 10월에는 투자 플랫폼인 넥스트유니콘에 게시된 투자 게시글이, 2020년 12월 초에는 라이크노벨의 베타 사이트가 같은 라노벨 작가 마이너 갤러리 유저에 의해 유출된 일이 있었다. 애초에 실체화부터 가능할지 반쯤 걱정하던 사람들에게 '그래도 진짜 하고 있긴 했구나'라는 기대감을 넣어주기도 했다.
- 본래 오픈은 2020년 12월에 예정되었으나, 1월을 앞에 두고 1월 오픈으로 미루었다.
- 랔노벨의 소설 에디터 기능은 조금 복잡하고 번거로운 부분이 있기야 하지만 기능 자체는 무척이나 매력적인데, 인지도가 처참한 탓에 초기엔 노벨피아 측의 기능으로 잘못 퍼지기도 했다.
-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했다면 회원가입한 이메일로 가끔 홍보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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