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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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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1. 漁撈
1.1. 개요1.2. 상세1.3. 종류1.4. 여담1.5. 같이 보기
2. 御路

1. 漁撈[편집]

물고기나 그 외 수산물들을 잡거나 채취하는 일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오래부터 있었던 생활이었다. 선사시대부터 농업이나 목축업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수렵, 채집과 더불어 어로에도 의존했었다. 어로를 하는 사람들을 '어로인(漁撈人)' 또는 '어로민(漁撈民)'이라고 부른다. 농업, 목축업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지금도 큰 호수 또는 하천들 및 바다에서는 어로생활이 유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낚시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 외 어망이나 그물로 물고기들을 잡는 수산업(바다에서는 오징어 잡는 것도 포함), 잠수해서 조개, 소라, 미역, 문어 등을 얻는 해녀도 여기에 해당된다. 작살, 창 등으로 물고기를 잡는 건 "어렵(漁獵)"으로 분류한다. 바다에서는 남태평양 제도(멜라네시아, 폴리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동남아시아필리핀 군도, 인도네시아 군도 등에서 많이 하며, 민물에서는 중국의 허저족, 러시아의 나나이, 우데게족이 대표적이다. 그 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아프리카인,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창으로 큰 물고기들을 잡기도 한다.
물고기와 수산물들을 잡는다는 점에서 어업과 많이 겹쳐진다. 하지만 약간 다른 점도 있다면 어로는 어업 뿐만 아니라 낚시, 어렵(漁獵)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에 해당된다.

현재 '전통어로방식-어살'과 '갯벌어로'라는 이름으로 국가무형문화재 2건이 지정되어 있다. 둘 모두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이다.

1.5. 같이 보기[편집]

2. 御路[편집]

제사를 하기 위해 왕릉에 있는 왕이 다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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