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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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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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고속 시절. | 중단되기 직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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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연천공영버스터미널) | 종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고속철도수서역) | ||
종점행 | 첫차 | 05:05 | 기점행 | 첫차 | 07:30 |
막차 | 18:05 | 막차 | 20:30 | ||
운수사명 | 배차간격 | 1일 4회 | |||
노선 |
- 경기고속이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
- 2006년에 동서울터미널을 경유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 2007년 9월 1일 인가를 분할하여 의정부-노원-강남-성남노선의 3100번과 의정부-전곡-연천의 3200번을 분리신설했다. 다만 3200번은 얼마 못 가서 다시 흡수되었다.
- 2008년 4월 21일부로 수익성 강화를 위해 공릉역, 태릉입구역, 먹골역에 추가로 정차하고 중랑교에서 동부간선도로를 탔으나 은근슬쩍 환원되었다.
- 2011년 7월에 덕정역을 경유하게 되었으나 얼마 못 가 다시 무정차한다.
- 2012년을 전후로 고읍지구를 경유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G1300번도 없어 고읍지구에서 서울로 나가는 교통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투입되었다. 따라서 양주역은 정차하지 않게 되었고, 대신 현진에버빌, 덕현초교, 의정부성모병원에 추가로 정차하게 되었다.
- 2018년 4월 1일에 양 방향 막차가 21시에서 20시로 앞당겨졌다. 관련 게시물
- 2018년 4월 20일에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주박하는 차량이 사라지고 연천역 지원운행이 1일 2회로 감회되었다. 연천 출발 차량은 GBIS에서 위치 확인이 되지 않는다. 동시에 시간표가 대폭 개정되면서 첫차와 막차도 일괄 개정되었다.
- 전곡터미널 출발 첫차 : 변경사항 없음
- 성남터미널 첫차 : 05:30 → 08:50
- 전곡터미널 출발 막차 : 20:00 → 18:20
- 성남터미널 출발 막차 : 20:00 → 21:00
- 2020년 1월에 전곡터미널에서 연천공영버스터미널로 연장되었고, 1일 12회로 감회되었다.
- 2020년 4월 20일에 '가락시장 - 장지역 - 모란역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구간이 '가락시장 - 수서역'으로 단축되었다. 관련 게시물 다만 GBIS에는 5월 7일이 돼서야 반영되었다.
- 코로나 19로 인해 1일 4회로 감회되었다.
- 2022년 5월 1일부터 운휴에 들어갔다. 관련 글 그 간의 행보를 보면 사실상 폐선에 가깝다.
- 경원선 통근열차와 함께 1호선이 소요산역으로 연장된 후 수요가 급감하였다. 과거에는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에서 서울시까지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라[7] 수요가 많았지만 1호선 연장 이후에는 3번 국도의 열악한 도로 사정과 동부간선도로의 상습 정체, 비싼 요금[8]으로 인해 이용객이 급감했으며[9][10], 심지어 G1300번도 개통되면서 덕정으로 가서 환승하면 이 노선보다 더욱 저렴하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기에 그로 인해 감차도 많이 되어서 전성기에 15분 간격으로 다니던 노선이 계속 노선을 비틀고 차를 줄이더니 코로나 19 이후에는 1일 4회만 다니다가 사라졌다.[11]
-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인 의정부 - 잠실 버스가 개통되면 의정부시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보였으나 이제는 양주ㆍ의정부를 아예 경유하지 않고 연천 - 전곡 - 동두천 - 잠실역 - 가락시장 - 모란역 - 성남으로 조정되면서 연천ㆍ전곡ㆍ동두천에서 잠실권 및 성남 등지로 가는 직행노선의 성격이 강해졌다. 또한 노선을 수서역으로 단축하면서 이 성격은 더 강해졌다.
- 의정부~잠실~성남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공기수송으로 다녀서 동두천~전곡 구간을 단축시키려고 하였으나, 연천군의 항의로 인하여 무산되었다가 오히려 막판에는 연천 구간이 메인이 되어버렸다.
- 동두천터미널을 경유하는 마지막 노선이였다.
- 연천공영버스터미널 출발: 05:05, 11:05, 12:05, 18:05
- 수서역 출발: 07:30, 13:30, 14:30, 20:30
서울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잠실역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서역
일반 철도역: 수서역(SRT)
[1] 이 때는 BS106, 에어로시티, BH116이 운행하였다.[2] 터미널 구내 승하차가 아니라 강변역A/B 정류장에 섰다.[3] 동시에 차도 선진그룹 도색을 한 에어로 스페이스 LD 전중문형 차량으로 교체되었다. 기존에 운행하던 차들은 선진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로 넘어갔다. 포천권에 남은 소수는 중문 개조가 이뤄졌고, 김포로 넘어간 나머지는 도색만 바꾸고 운행하다가 2006년 말 ~ 2007년에 전부 교체되어 수출되었다.[4] 이 때 선진고속은 철원권에서 운행하던 디젤 차량을 말소하여 중고로 팔고, 3300번에서 쓰던 차를 재배치했다. 또한 일부는 3100번 증차분으로 이동했다.[5] 이 때 경기고속 시외부에서도 나름 기대를 했는지 새로 뽑은 BH116이 투입되었다.[6] 사실 여기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직통으로 변경된 시점에서 비공식적으로 승하차를 받는 정류장이었다. 즉 정식 정류장으로만 반영된 셈.[7] 전곡 - 의정부 구간만 놓고 보면 39번대 노선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3300번은 확실히 해당 구간에서 직행버스로 역할을 했기에 소요 시간이 더 짧았다. 게다가 이 시기에는 시내버스도 구간 요금을 칼 같이 받았던 탓에 시내버스 장거리 요금도 비쌌다.[8] 선진그룹이 이 노선에서 손 털고 나온게 2008년이다. 이 때면 39번대 노선들도 요금이 크게 내려간 상황이었고, 의정부 - 강남 수요를 나눠먹던 3100번도 직행좌석버스였기에 요금이 훨씬 더 저렴했다.[9] 연천 - 서울 구간의 경쟁자인 통근열차는 연천군민에게 전구간 운임을 겨우 500원만 받았으며, 동두천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광역전철의 운임은 당연히 시외버스보다 더 싸고 시간도 더 빠르다.[10] 게다가 의정부 - 강남권 수요도 이 노선에서 분리된 3100번이 다 털어간지 오래.[11] 심지어 2023년 12월 이후에는 연천역에 1호선이 운행되고 양주 버스 1304가 직통에 가깝게 덕계역과 잠실역을 연결하면서 이 노선의 부활 가능성은 사실상 0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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