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중학교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천포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무산고등학교와 같은 부지에 있다.

무산고등학교와 같다.

1993년 창단된 축구부로 올해[3]로 결성 23년째이다. 정식 명칭은 무산중고등학교 운동부 혹은 경북 무산FC U-15이다. 무산 FC는 under-15팀 유형의 축구단으로 본래 무산중학교의 축구부원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클럽팀으로 전환하여 활동중이다.

대부분의 행사가 인근에 위치한 단석산의 이름을 딴 '단석'자 돌림이다.

무산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에리모고교 학생들과 함께 친선 교류회를 가진다. [4] 1992년에 시작하여 2023년 기준 27회째이며 선물교환을 비롯하여 스포츠를 즐긴다.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가을에 개최된다. 학교 규모상 진행되는 경기의 수는 적은편이다.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가을에 개최된다. 오케스트라나 합창단을 초청한 음악회로 건천읍민들을 관객으로 초청한다.

정확한 명칭은 없으나 주로 단석제, 화랑제, 축제 등으로 불린다. 해당 글은 2022년 명칭인 단석제로 서술했다.
2학기 모든 행사가 끝난 겨울에 개최된다. 행사 내용은 학생들이 재학 기간동안 만든 활동물 등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준비한 춤이나 노래를 관람하는 축제와 비슷하다. 경우에 따라 학생의 참여는 적고 오케스트라, 합창단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감상하기도 한다.

코로나 19 이전엔 건천읍민들이 학교에 방문하여 떡볶이를 비롯한 길거리 음식들을 만들어주기도 했었다.

인근 중학교인 산내중학교와 인근 초등학교인 천포초등학교도 참여한 축제로 2019년 마지막으로 개최된 후 아직 개최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