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오라일리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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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FC No. 33 | ||
맷 오라일리 Matt O'Riley | ||
풀네임 | 매튜 션 오라일리 Matthew Sean O'Riley | |
출생 | ||
국적 | ||
신체 조건 | ||
포지션 | ||
주발 | 왼발 | |
소속 | 유스 | NPL 유스 (2007~2009) 풀럼 FC (2009~2017) |
프로 | ||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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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얼마 뒤인 1월 27일,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와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에 선발 출장했고, 이 경기에서 요르고스 야쿠마키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이적 후 첫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월 10일에 열린 애버딘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5월 12일, 던디 유나이티드 FC와 무승부를 거두며 개인커리어 첫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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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일, 애버딘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출장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8월 말, ESPN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아스날 F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를 했지만 셀틱은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월 28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중원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9:0 대승에 기여했다.
9월 3일, 셀틱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올드 펌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팀은 4:0 대승을 거두었다.
10월 26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선발출장 해 맹활약했지만 팀은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4위를 확정지었다. 오라일리는 이날 MOM에 선정되었다.
11월 6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1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고, 92분에 터진 리엘 아바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4:2로 승리했다.
11월 10일, 머더웰과의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고, 후루하시 쿄고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12월 24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후루하시 쿄고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2023년 2월 2일, 리빙스턴과의 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후루하시 쿄고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팀은 3:0 완승을 거두었다.
2월 5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출전했고, 93분에 오현규가 만들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오라일리가 키커로 나섰다. 이를 슈팅으로 연결하지 않고 데이비드 턴불에게 연결했다. 턴불은 이 패스를 받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4:1 완승을 거두었다.
2월 12일, 세인트 미렌과의 스코티시컵 5라운드 경기에서 63분에 하타테 레오를 대신해 교체투입되었다. 이후 90분에 세아드 하크샤바노비치의 어시스트를 받아 시즌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셀틱은 5:1 대승을 거두었다.
3월 5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리엘 아바다의 패스를 받아 팀의 네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셀틱은 5:1 대승을 거두었다.
3월 11일, 하츠와의 스코티시컵 준준결승에서 77분에 애런 무이를 대신해 교체투입되었다. 들어간지 3분 만에 프리킥 찬스가 생겨 프리킥 키커로 나섰고, 이 프리킥이 캐머런 카터비커스의 골로 연결되며 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팀은 3: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4월 8일, 레인저스와의 시즌 네번째 올드펌에서 선발출장해 후루하시 쿄고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4월 16일, 킬마녹과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고, 팀은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5월 15일, 셀틱 구단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
5월 27일, 애버딘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선발출장해 칼 스타펠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5:0 대승을 거두었다.
6월 4일, 인버네스 CT와의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후루하시 쿄고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이 승리로 통산 8번째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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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5일, 로스 카운티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출장했다. 42분, 데이비드 턴불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73분에는 후루하시 쿄고의 어시스트를 받아 시즌 첫 골을 만들어냈다.
8월 13일, 애버딘과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84분에 양현준이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리그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9월 3일, 레인저스와의 올드 펌에서 선발출장해 전반 47분에 전방으로 뛰어가던 후루하시 쿄고에게 로빙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후루하시가 이를 마무리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팀은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9월 16일, 던디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67분에 후루하시 쿄고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기록했다. 이날 팀은 3:0 대승을 거두었다.
9월 23일, 리빙스턴과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고, 48분에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3:0 대승을 거두었다.
9월 30일, 셀틱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열린 머더웰과의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고, 96분에 극장 동점골을 허용해 승점 1점만 가져갈 뻔했던 상황에서 97분에 오라일리가 그렉 테일러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극장 역전골을 기록해 팀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10월 5일, 라치오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발출장해 전반 12분에 터진 후루하시 쿄고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아쉽게 패배했다.
10월 22일, 하츠와의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고, 전반 4분에 루이스 팔마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시키며 시즌 여섯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풀타임 소화했고, 팀은 4:1 대승을 거두었다.
10월 2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발출장해 전반 4분 만에 후루하시 쿄고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라일리는 이 경기에서 MOM에 선정되었다.
11월 2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전반 18분에 터진 데이비드 턴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11월 12일, 애버딘과의 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12월 3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79분에 후루하시 쿄고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역전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12월 7일, 히버니언과의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36분, 루이스 팔마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트리며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팀은 4:1 대승을 거두었다.
12월 10일, 킬마녹과의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33분에 칼럼 맥그리거가 때린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오라일리가 쇄도해 선제골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1:2로 역전 당하며 리그 첫 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12월 14일,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차전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91분에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팀은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는 셀틱이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서 6년 만에 거둔 승리였다.
12월 30일, 레인저스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47분에 터진 후루하시 쿄고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2024년 1월 3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전반 1분 만에 마에다 다이젠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6분에는 파울루 베르나르두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로 오라일리는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두 자리수 골을 달성했고, 셀틱은 이날 3:0 완승을 거두었다. 오라일리는 이 경기를 통해 셀틱에서 100번째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루턴 타운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등등의 클럽과 링크가 뜨고있다.
1월 22일, 버키 시슬과의 스코티시컵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25분과 33분에 터진 파울루 베르나르두와 오딘 티아고 홀름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5:0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오라일리는 이날 MOM에 선정되었다.
2월 29일, 던디와의 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고,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7:1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3월 17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제임스 포레스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의 어시스트로 커리어 첫 리그 10-10을 기록하게 되었다.
3월 31일, 리빙스턴과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에 크게 기여했다.
4월 7일, 레인저스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34분에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0 리드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팀은 경기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20일,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같은 날, 애버딘과의 스코티시컵 준결승에서 선발 출장해 106분에 앨리스테어 존스턴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팀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5월 4일, 하츠와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21분에 터진 후루하시 쿄고의 골을 환상적인 얼리 크로스로 어시스트했고, 89분에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5월 11일, 레인저스와의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전반 35분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칼럼 맥그리거의 패스를 받아 니어포스트쪽으로 깔아 차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55분에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본인이 처리했으나, 잭 버틀랜드에 선방에 막히며 2점차로 벌릴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 하지만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5월 12일, 셀틱 올해의 선수,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
5월 16일, 킬마녹과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의 승리로 셀틱은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지었다.
5월 18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선발 출장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7월 11일, 아탈란타가 오라일리의 영입을 위해 셀틱에게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마테오 모레토가 보도했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이 소식을 인용했다. 이후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아탈란타의 1차 비드를 셀틱이 거절했다고 하고, 아탈란타는 현재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한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대체자로 오라일리를 원한다고 한다.
- 셀틱 FC (2022~ )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1-22, 2022-23, 2023-24
- 스코티시컵: 2022-23, 2023-24
- 스코티시 리그컵: 2022-2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이달의 선수: 2023년 9월
-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 2023-24
- EFL 이달의 영플레이어: 2021년 11월
- 셀틱 FC 올해의 선수: 2023-24
- 셀틱 FC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2023-24
- 셀틱 FC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2-23, 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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