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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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략형 모델로 차명과 달리 후명 앰블럼은 '제퍼'로 적혀있다. 외관은 헤드라이트를 제외하면 컨셉트카와 비슷하게 나왔다. 기존 MKZ와 컨티넨탈을 동시에 대체하는 통합 후속이기도 하다.
C2 플랫폼의 장축형 버전을 사용하며, 전장은 4,982mm, 전폭은 1,865mm, 전고는 1,485mm, 축거는 2,930mm이다. 파워트레인은 238마력을 발휘하는 직렬 4기통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이 차량의 출시로 MKZ는 중국 시장에서 단종됐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준비중이며 전기차로 출시할지는 미지수다.
한국 시장에서는 쟁쟁한 경쟁 상대가 많아서 가격이 괜찮은데다 폭풍할인까지 했던 컨티넨탈도 철수했는지라 다시금 세단인 제퍼가 판매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럼에도 나름 그랜저 등 준대형 세단 수요가 있는 국가다 보니 일말의 기대는 해볼 수 있을 듯하다. 그전에 포드코리아 및 본사 측의 도입 의지가 있어야겠지만 말이다.
C2 플랫폼의 장축형 버전을 사용하며, 전장은 4,982mm, 전폭은 1,865mm, 전고는 1,485mm, 축거는 2,930mm이다. 파워트레인은 238마력을 발휘하는 직렬 4기통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이 차량의 출시로 MKZ는 중국 시장에서 단종됐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준비중이며 전기차로 출시할지는 미지수다.
한국 시장에서는 쟁쟁한 경쟁 상대가 많아서 가격이 괜찮은데다 폭풍할인까지 했던 컨티넨탈도 철수했는지라 다시금 세단인 제퍼가 판매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럼에도 나름 그랜저 등 준대형 세단 수요가 있는 국가다 보니 일말의 기대는 해볼 수 있을 듯하다. 그전에 포드코리아 및 본사 측의 도입 의지가 있어야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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