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 코도모노쿠니선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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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분류 | 지선 | ||
기점 | |||
종점 | |||
역 수 | 3 | ||
노선기호 | KD | ||
개업일 | |||
소유자 | |||
운영자 | |||
사용차량 | |||
차량기지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3.4km | ||
궤간 | 1067mm | ||
선로구성 | 단선 | ||
사용전류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 ||
폐색방식 | 차내 신호제어식 (도큐 신 CS-ATC) | ||
신호장비 | CS-ATC | ||
최고속도 | 65km/h |
전구간 주행영상 |
- 관할 : 도큐 전철 (제2종 철도사업자), 요코하마 고속철도 (제3종 철도사업자)
- 구간 : 나가츠타~코도모노쿠니 3.4km
- 궤간 : 1067mm
- 역 수 : 3
- 복선구간 : 없음
- 전화구간 : 전구간 (직류 1500V)
- 폐색방식 : 신호제어식
- 보안장치 : CS-ATC
- 최고속도 : 65km/h
- 열차종합관리시스템 : TTC
- 교통카드 호환지역 : 전구간
이 노선은 본래 국철 노선으로 건설되었다. 1940년에 2차대전 수행을 위해 건설된 타나 탄약고(田奈弾薬庫)의 탄약을 수송하기 위해 국철 요코하마선 나가츠타역에서 탄약고에 이르는 전용철도가 건설되었고, 당시에는 타나 탄약고 전용선(田奈弾薬庫専用線) 등으로 불렸다. 그러나 1945년 일본이 패전하고 GHQ가 노선을 접수하면서 이 노선은 운행을 중단하고, 방치되었다.
1959년 당시 황태자였던 아키히토 상황의 결혼을 기념하여 타나 탄약고 부지 언덕에 1965년에 '코도모노쿠니'(어린이 나라)라는 테마파크를 세웠다. 이 때 이 코도모노쿠니로 접근하는 철도 노선으로써 구 타나 탄약고 전용선을 재활용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코도모노쿠니를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코도모노쿠니 협회가 시설을 양도받아 시설을 일부 개량하여 코도모노쿠니선이 만들어졌다. 본래 선로는 국철 요코하마선 나가츠타역에서 이어져 있었지만 이를 영업노선으로을 전환하고 노선을 개량할 때에는 대부분의 자금을 도큐가 지원한 이유로 도큐 나가츠타역으로 연결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1967년 4월 28일에 개업하였다. 철도 운영 부문이 없는 코도모노쿠니 협회는 코도모노쿠니선 운행을 도큐에 위탁했다.
철도 사업법 시행으로 1987년 4월 1일 코도모노쿠니 협회가 제3종, 도큐가 제2종 사업자로 되었다.
건설 계획시 코도모노쿠니에서 현재의 TBS 미도리야마 스튜디오를 거쳐 오다큐 오다와라선 츠루카와역까지 연장 방안과 타마가와가쿠엔마에역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있었으나 둘다 무산되었다.
개업 초기에 오이마치역 착발 직통 임시쾌속열차와 단체 열차 운행도 있었다.
1989년 1월 26일에 1인 승무(원맨운전)가 되었으나, 차량 자체는 개조하지 않고 문옆에 원맨운전 스티커를 부착했었다.
1986년부터 코도모노쿠니선 인근 지역의 대규모 택지화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통근 수요가 높아졌다. 그러나 일반 철도노선으로 영업을 할 경우 공익 법인의 목적과 다르기 때문에 코도모노쿠니 협회는 1997년 8월 1일부로 요코하마 고속철도에 사업 권한과 시설 보유 권한을 양도하였다.
이에 요코하마 고속철도는 같은 해 10월부터 개량 공사에 착수하여, 11월 10일에 코도모노쿠니가 휴원할 때 같이 개량공사에 들어갔다. 월요일 첫차와 일요일 막차를 제외하고 운행하지 않았으며, 대체버스를 운행하였다. 또한, 코도모노쿠니역의 역사를 재건축하고 교행이 가능한 온다역을 개업하였다. 이후 2000년 3월 29일부터 모든 시간대에 운행하며, 인근 주민의 통근 수요도 담당하는 일반 철도노선으로서의 영업늘 시작하였다. 통근 노선으로 변경후 Y000계도 도입되어 7000계를 대체하였다.
통근 노선 계획이 나오면서 나가츠타 인근 주민의 반대운동도 일어났고, 계획 반대 간판까지 나왔다. 나가츠타 근처에 있는 소음이 주 이유였지만, 도큐는 나가츠타 공장을 이을 선로가 없다는 등[1]의 이유를 대며 급히 불을 꺼야 하였고, 감속 및 우레탄 설치 등으로 소음을 줄였다.
온다역 근처에는 나가츠타 차량공장 인입선이 있다.
1959년 당시 황태자였던 아키히토 상황의 결혼을 기념하여 타나 탄약고 부지 언덕에 1965년에 '코도모노쿠니'(어린이 나라)라는 테마파크를 세웠다. 이 때 이 코도모노쿠니로 접근하는 철도 노선으로써 구 타나 탄약고 전용선을 재활용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코도모노쿠니를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코도모노쿠니 협회가 시설을 양도받아 시설을 일부 개량하여 코도모노쿠니선이 만들어졌다. 본래 선로는 국철 요코하마선 나가츠타역에서 이어져 있었지만 이를 영업노선으로을 전환하고 노선을 개량할 때에는 대부분의 자금을 도큐가 지원한 이유로 도큐 나가츠타역으로 연결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1967년 4월 28일에 개업하였다. 철도 운영 부문이 없는 코도모노쿠니 협회는 코도모노쿠니선 운행을 도큐에 위탁했다.
철도 사업법 시행으로 1987년 4월 1일 코도모노쿠니 협회가 제3종, 도큐가 제2종 사업자로 되었다.
건설 계획시 코도모노쿠니에서 현재의 TBS 미도리야마 스튜디오를 거쳐 오다큐 오다와라선 츠루카와역까지 연장 방안과 타마가와가쿠엔마에역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있었으나 둘다 무산되었다.
개업 초기에 오이마치역 착발 직통 임시쾌속열차와 단체 열차 운행도 있었다.
1989년 1월 26일에 1인 승무(원맨운전)가 되었으나, 차량 자체는 개조하지 않고 문옆에 원맨운전 스티커를 부착했었다.
1986년부터 코도모노쿠니선 인근 지역의 대규모 택지화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통근 수요가 높아졌다. 그러나 일반 철도노선으로 영업을 할 경우 공익 법인의 목적과 다르기 때문에 코도모노쿠니 협회는 1997년 8월 1일부로 요코하마 고속철도에 사업 권한과 시설 보유 권한을 양도하였다.
이에 요코하마 고속철도는 같은 해 10월부터 개량 공사에 착수하여, 11월 10일에 코도모노쿠니가 휴원할 때 같이 개량공사에 들어갔다. 월요일 첫차와 일요일 막차를 제외하고 운행하지 않았으며, 대체버스를 운행하였다. 또한, 코도모노쿠니역의 역사를 재건축하고 교행이 가능한 온다역을 개업하였다. 이후 2000년 3월 29일부터 모든 시간대에 운행하며, 인근 주민의 통근 수요도 담당하는 일반 철도노선으로서의 영업늘 시작하였다. 통근 노선으로 변경후 Y000계도 도입되어 7000계를 대체하였다.
통근 노선 계획이 나오면서 나가츠타 인근 주민의 반대운동도 일어났고, 계획 반대 간판까지 나왔다. 나가츠타 근처에 있는 소음이 주 이유였지만, 도큐는 나가츠타 공장을 이을 선로가 없다는 등[1]의 이유를 대며 급히 불을 꺼야 하였고, 감속 및 우레탄 설치 등으로 소음을 줄였다.
온다역 근처에는 나가츠타 차량공장 인입선이 있다.
- 1967년 4월 28일: 개업
- 1987년 4월 1일: 철도 사업법 시행으로 도큐가 제2종, 코도모노쿠니 협회가 제3종 철도사업자가 됨.
- 1989년 1월 26일: 원맨 운전 개시.
- 1997년 8월 1일: 코도모노쿠니 협회가 제3종 철도사업을 요코하마 고속철도에 양도. 코도모노쿠니역 무인화
- 1997년 10월: 개량 공사 시작.
- 1997년 11월 10일: 개량 공사를 위해 열차 운행중단, 대행버스 운행.
- 1999년 8월 1일: Y000계 운전개시.
- 2000년 3월 29일: 통근선화, 온다역 개업.
통근선화 전은 코도모노쿠니 액세스 노선으로서, 운행 시간도 코도모노쿠니 개장 및 폐장 시간에 맞춰져 있었다. 첫차가 8시대, 막차가 18시대이며, 휴일 수요가 많은 데다 열차 시간 간격, 날씨도 불규칙하여 부정기 열차가 많이 설정되어 있었다. 당시 코도모노쿠니의 휴원일인 매주 월요일은 휴일 시각표로 운행하였다. (시간당 1대)
또한 중간에 교행 가능한 역이 없어서 1대의 열차가 구간을 왕복하는 수밖에 없었고, 골든위크와 여름방학 등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나 계절에는 오이마치발 5량 열차를 운영했었다. 이 경우는 1인승무를 하지 않고 차장이 탑승한 상태였다.
통근선화 후 운행시간이 평일 5시~새벽 0시로 늘었고, 주말 6시~23시대로 대폭 확대하고, 교행역 기능을 갖춘 온다역 개업등으로 열차 편도 늘어 러시아워 때는 10분, 평일 낮과 주말에는 20분으로 운행하고, 또한 이로 인해 편리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휴원일 시각표도 폐지되어 코도모노쿠니의 휴원일도 항상 평일, 주말 시각표로 통일되어 있다. 골든위크와 방학 때는 하루종일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승객 수에 따라 적절한 운행을 하게끔 하고 있다.
또한 중간에 교행 가능한 역이 없어서 1대의 열차가 구간을 왕복하는 수밖에 없었고, 골든위크와 여름방학 등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나 계절에는 오이마치발 5량 열차를 운영했었다. 이 경우는 1인승무를 하지 않고 차장이 탑승한 상태였다.
통근선화 후 운행시간이 평일 5시~새벽 0시로 늘었고, 주말 6시~23시대로 대폭 확대하고, 교행역 기능을 갖춘 온다역 개업등으로 열차 편도 늘어 러시아워 때는 10분, 평일 낮과 주말에는 20분으로 운행하고, 또한 이로 인해 편리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휴원일 시각표도 폐지되어 코도모노쿠니의 휴원일도 항상 평일, 주말 시각표로 통일되어 있다. 골든위크와 방학 때는 하루종일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승객 수에 따라 적절한 운행을 하게끔 하고 있다.
- 초대 차량: 도큐 3000계
- 1967년 처음 운행시작, 1975년 라스트런
- 현재의 메구로선에서 운행중인 3000계와는 다른 열차다.
- 2대 차량: 도큐 3000계 (3600계)
- 위의 3000계에서 기술력이나 스펙만 조금 바꾼 차량.
- 1975년~1980년 운행.
- 3대 차량: 도큐 7200계
- 1980년~1989년 운행.
- 4대 차량: 도큐 7000계
- 1989년~2000년 운행.
- 5대 차량: 요코하마 고속철도 Y000계.
- 1999년~운행중.
- 현재의 도큐 3000계 전동차 기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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