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버스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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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5일 개편 전에는 26번이었다.
당시 26번은 처음으로 학정동을 운행하는 버스였다. 이후 칠곡1지구가 개발됨에 따라 학정동 구간은 7번에 넘기고 관음동 동신여객 차고지로 변경되었다. 이후 칠곡우방타운으로 한 번 더 연장되었다.
동부중학교에서 동대구역으로 돌아올 때 동부정류장과 현재의 대구고속버스터미널(옛 대구 동양고속 터미널) 옆길인 구 약사회관(운전자들은 "귀빈예식장 뒷길"로 행선판을 달았다.) 쪽으로 분리 편도 구간도 있었으나, 구 약사회관 구간은 2002년에 폐지되었고 효신네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동부정류장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통합했다. 분리구간 폐지 후 현재 옛 약사회관/현대시티아울렛 뒷길(동부로30길)로는 영천 버스 55, 555만 다니며, 동대구터미널의 신축 후에는 동부로30길을 모두 관통하지 않고 신천4동우체국[2]으로 꺾어 옛 대구중앙 터미널 옆에서 잠시 대기한다.
운행 당시 수요가 많은 노선 중 하나였다. 북부정류장(환승센터) ~ 동대구역을 유일하게 이어 주는 노선이라 수요가 많았고, 시민구장에서 야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가축수송이었다. 폐선 이후 북부정류장 ~ 동부정류장을 이어 주는 노선이 사라져 717번의 부활을 바란 사람들이 여럿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북부정류장과 동부정류장을 이어 주는 노선은 없기 때문에 시내나 팔달시장에서 환승해야 한다.
2006년 개편 때 폐선되었고 칠곡네거리(칠곡지하도) ~ 만평네거리 구간은 북구1번, 원대오거리 ~ 시민야구장 ~ 대구역네거리 구간은 202(-1)번, 동인네거리 ~ 동부정류장 구간은 708번이 대체하게 되었다.
당시 26번은 처음으로 학정동을 운행하는 버스였다. 이후 칠곡1지구가 개발됨에 따라 학정동 구간은 7번에 넘기고 관음동 동신여객 차고지로 변경되었다. 이후 칠곡우방타운으로 한 번 더 연장되었다.
동부중학교에서 동대구역으로 돌아올 때 동부정류장과 현재의 대구고속버스터미널(옛 대구 동양고속 터미널) 옆길인 구 약사회관(운전자들은 "귀빈예식장 뒷길"로 행선판을 달았다.) 쪽으로 분리 편도 구간도 있었으나, 구 약사회관 구간은 2002년에 폐지되었고 효신네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동부정류장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통합했다. 분리구간 폐지 후 현재 옛 약사회관/현대시티아울렛 뒷길(동부로30길)로는 영천 버스 55, 555만 다니며, 동대구터미널의 신축 후에는 동부로30길을 모두 관통하지 않고 신천4동우체국[2]으로 꺾어 옛 대구중앙 터미널 옆에서 잠시 대기한다.
운행 당시 수요가 많은 노선 중 하나였다. 북부정류장(환승센터) ~ 동대구역을 유일하게 이어 주는 노선이라 수요가 많았고, 시민구장에서 야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가축수송이었다. 폐선 이후 북부정류장 ~ 동부정류장을 이어 주는 노선이 사라져 717번의 부활을 바란 사람들이 여럿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북부정류장과 동부정류장을 이어 주는 노선은 없기 때문에 시내나 팔달시장에서 환승해야 한다.
2006년 개편 때 폐선되었고 칠곡네거리(칠곡지하도) ~ 만평네거리 구간은 북구1번, 원대오거리 ~ 시민야구장 ~ 대구역네거리 구간은 202(-1)번, 동인네거리 ~ 동부정류장 구간은 708번이 대체하게 되었다.
[1] 現 동부중학교[2] 우체국 일대가 대구한진, 대구동양, 대구중앙 고속터미널 출발 차량들의 진출입 통로였다. 동대구터미널 개장 후에는 신천동경북아파트 중간 하차장이 용도폐기됨에 따라 옛 대구중앙에서 잠시 대기하는 것으로 바꾼 영천 버스 55, 555의 회차 경로로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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