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괴수의 뒤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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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괴수의 뒤처리 (2022) 大怪獣のあとしまつ | |
장르 | |
감독 | 미키 사토시 |
각본 | 미키 사토시 |
제작 | 스토 야스시 후루쿠보 히로코 나카이 유타 야마오 유미히코 |
제작 총지휘 | 요시다 시게아키 키무라 테루히토 |
주연 | |
촬영 | 타카다 요코 |
음악 | 우에노 코지 |
편집 | 토미나가 타카시 |
제작사 | 「대괴수의 뒤처리」 제작위원회 |
배급사 | |
개봉일 | 2022년 2월 4일 |
상영 시간 | 115분 |
일본 박스오피스 | 4억 8000만 엔 |
일본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거대 괴수가 신비한 빛과 함께 강 위에 쓰러진다. 정부는 대괴수 시체 주변을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한다. 국민들이 기쁨으로 환호하는 가운데, 총리를 위시한 내각 대신들이 괴수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탁상공론과 이해득실에 따른 눈치보기로 시간이 흐른 후, 환경 대신은 비서관 유키노와 함께 대괴수 시체를 조사하러 간다. 금지 구역 통제 임무를 맡은 총리 직할의 특무대 소속 아라타와 재회한 유키노는 마사히코와 결혼한 사이지만 3년 전 말없이 사라진 아라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 후 대괴수의 시체에서 위험한 균이 발견되지만 총리는 그 사실을 숨기고 국민에게 안전하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대괴수 시체를 희망이라 이름 짓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 한다. 얼마 후 괴수의 시체가 부패하면서 유독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커지고 아라타는 유키노의 제안에 따라 대괴수를 바다에 보내기 위해 댐을 파괴하려 한다. 특무대 출신 폭파 전문가 블루스의 협조에도 작전은 실패하고 영상을 찍기 위해 숨어 있던 유투버가 버섯균으로 뒤덮여 사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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