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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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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외교 관련 틀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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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인도와의 관계2.3. 중국과의 관계2.4. 서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2.4.1. 이스라엘과의 관계
3. 유럽
3.1. 러시아와의 관계3.2. 네덜란드와의 관계3.3. 영국과의 관계3.4. 프랑스와의 관계3.5. 독일과의 관계3.6. 포르투갈과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4.2. 캐나다와의 관계4.3. 멕시코와의 관계4.4. 브라질과의 관계
5. 오세아니아
5.1. 호주와의 관계5.2. 뉴질랜드와의 관계
6. 아프리카
6.1. 나미비아와의 관계6.2. 보츠와나과의 관계6.3. 짐바브웨와의 관계6.4. 모잠비크와의 관계6.5. 레소토와의 관계6.6. 에스와티니와의 관계6.7. 나이지리아와의 관계6.8. 앙골라와의 관계6.9. 말라위와의 관계6.10. 리비아와의 관계6.11. 이집트와의 관계6.12. 남수단과의 관계6.13. 탄자니아와의 관계
7. 지역별 관계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외교에 관한 문서.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참가국이며, 브릭스의 제5의 멤버다.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 영연방회원국이기도 하다. 아프리카에서는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주변국들은 경제적으로 남아공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남아공 랜드는 주변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2013년에는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이 서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해 남아공과 서아프리카 국가들간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2021년 1월 1일부터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지대가 출범하자 남아공과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간의 교역과 무역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남아공은 G4 회원국들과 같이 안보리 회원국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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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은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당시에 이주한 인도인들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남아공과 인도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하지만 당시 아파르트헤이트 정권당시에 인도인들도 남아공내에서 차별대우를 받은 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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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은 인도와 마찬가지로 중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아파르트헤이트정권당시에 남아공은 대만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90년대에 중국과 수교하고 대만과는 단교했다. 그리고 중국과 남아공은 브릭스에도 가입돼 있다.

2020년 7월 21일에 화웨이는 남아공 이동통신사 레인에 아프리카 최초의 5G SA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2.4. 서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서아시아내 아랍권 국가들과는 대체로 협력적인 편이다. 그리고 남아공과는 교류가 많은 편이고 남아공내에도 아랍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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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절에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소련적대적인 편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에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지면서 외교관계를 맺게 되었고 지금은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남아공 출신들도 러시아로 이주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남아공과 러시아는 브릭스에도 가입되어 있다. 러시아, 중국, 남아공은 2019년 11월에 케이프타운 인근 해역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아프리카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이 강해질 전망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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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아공은 네덜란드인들이 개척을 했었다. 그리고 당시 네덜란드인들은 남아공에 정착하면서 보어인이 되었고, 아프리칸스어는 네덜란드어에서 파생된 언어가 되었다. 하지만 네덜란드와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당시에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었다.

현재는 남아공 국민들이 해외여행으로 자주 찾는 곳 중 하나가 네덜란드지만 정치나 경제적으론 서로 교류가 미미한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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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영국은 남아공 전역을 지배했다. 그리고 영국의 영향으로 영어는 남아공에서 공용어에 포함되어 있지만, 남아공이 과거에 아파르트헤이트정책을 추진한 것때문에 영연방에 가입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붕괴되면서 정식으로 수교를 했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었다.

상기된 네덜란드 하고는 다르게 그래도 꽤 근시대 까지 영국과는 엮인 일이 많았고 또 기본적으로 영어권 국가이기에 상호간 교류도 활발한 편 이고 특히 영국항공이나 Vodafone 을 비롯한 영국계 기업들도 남아공에 꽤 진출했다.

영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동맹관계 혹은 경제적 교류가 많은데다 문화가 매우 유사한 편으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같이 가까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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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네덜란드에 동화된 프랑스 위그노신자들이 남아공으로 이주한 적이 있었다. 남아공도 냉전시절에는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맺지 못하다가 냉전이후에는 외교관계를 맺게 되었다.
독일인들도 남아공에 정착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도 남아공에 거주하고 있다. 독일과도 아파르트헤이트 정권당시에는 수교하지 못했지만, 아파르트 헤이트 정권이 붕괴되면서 공식적으로 수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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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의 교류도 있는 편이고 양국은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남아공내에도 포르투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냉전당시에는 포르투갈이 지배하고 있던 지역에 영향력을 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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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일단 문화적으로 비슷한 점도 많으며 일론 머스크처럼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람이 미국으로 건너간 경우도 많으며 수많은 미국계 기업들이 아프리카본사를 남아공에 두는 등 경제적 교류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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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아파르트헤이트와 관련된 일로 갈등이 존재했지만, 90년대 초에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지고 관계가 개선되었다.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으로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멕시코는 남아공과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남아공이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화가 되면서 보어인의 일부가 멕시코로도 이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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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는 90년대초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간의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양국은 브릭스에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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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와 남아공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냉전시기에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이 나미비아에도 시행된 적이 있었다. 90년대에 남아공의 국민당 정권이 무너지고 나미비아도 독립하면서 양국은 공식수교했다. 현재에도 우호적이고 교류가 많지만, 오렌지 강을 두고 양국은 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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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보츠와나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회원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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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와는 정치적으로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거기에다 갈등도 존재한다. 남아공의 국부인 넬슨 만델라와 짐바브웨의 독재자인 로버트 무가베는 같은 흑인투사이면서 둘도 없는 친구였다는 점은 재미있는 사실. 물론 지도자가 된 이후의 행적은 서로 극과 극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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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와 마찬가지로 에스와티니도 남아공과 경제적인 관계가 깊은 편이다. 에스와티니도 남아공과 마찬가지로 교류가 활발하다. 경제적으로 에스와티니는 남아공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가 에스와티니에서 쓰이는 경우가 있다.

남아공의 콰응과네 지역을 둘러싸고 에스와티니는 남아공과 영토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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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냉전시기에 아파르트헤이트 철폐운동을 지원했다. 그리고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붕괴한 이후, 수교했다. 양국은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들이다. 또한, 영국의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남아공에 입국한 나이지리아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면서 사이가 안 좋은 편이다. 그리고 디스트릭트9는 나이지리아에서 상영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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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는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고 있을때, 독립전쟁 당시 남아공은 포르투갈을 지원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서자 남아공은 앙골라 반군인 앙골라 완전독립민족동맹을 지원했다. 앙골라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끝난 뒤 남아공과 수교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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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매우 좋다. 양국 모두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며, 결정적으로 남아공이 아파르트헤이트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있을 때 아프리카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아공과 교류하고 친선 관계를 유지하던 국가가 말라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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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력적이다. 카다피넬슨 만델라를 도운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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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은 수단 공화국에서 독립한 이후, 공식수교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이다. 그리고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다. 2011년에 타보 음베키 전 대통령이 수단 공화국과 남수단 내전을 중재한 적이 있었다.#

2018년 11월 23일에 양국은 석유산업 투자협정을 맺었다.#
양국은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탄자니아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시절에 남아공과 갈등이 존재했지만,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진 뒤에 관계가 개선됐다.

2023년 4월 8일, 남아공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탄자니아에서 체포됐다.#

7. 지역별 관계[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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