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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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1 |
KIA KX1 / STONIC 进口起亞 奕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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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오/KX1 | 스토닉 |
享趣就去
재미를 즐기러 가자- 런칭 당시 슬로건
2018년 8월 22일 중국 난징시에서 K5 PHEV와 함께 최초로 공개됐다.
중국명은 '기아 이파오'이며, '크다, 아름답다'의 의미와 '달린다'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동남아 등 일부 시장에서는 스토닉으로 판매된다. 주요 공략층은 20~30대 연령층이다.
파워트레인은 카파 1.4L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으며,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 가죽시트, 전동식 선루프, 풀오토 에어컨, LTE 기술이 내장된 8인치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사양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DBC),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시트 사이드 에어백(SAB) 등의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는 모델과는 안개등의 형상 등 일부 형태가 다르다. 또한 주유구 모양이 다르고 스토닉과 비교하면 전장 40mm, 전폭 25mm, 전고 17mm 정도 낮은 차량이다.
중국명은 '기아 이파오'이며, '크다, 아름답다'의 의미와 '달린다'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동남아 등 일부 시장에서는 스토닉으로 판매된다. 주요 공략층은 20~30대 연령층이다.
파워트레인은 카파 1.4L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으며,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 가죽시트, 전동식 선루프, 풀오토 에어컨, LTE 기술이 내장된 8인치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사양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DBC),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시트 사이드 에어백(SAB) 등의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는 모델과는 안개등의 형상 등 일부 형태가 다르다. 또한 주유구 모양이 다르고 스토닉과 비교하면 전장 40mm, 전폭 25mm, 전고 17mm 정도 낮은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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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식 기아 KX1 | ||
2021년부터 판매중인 2022년식은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됐다. 또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스토닉과 달리 여전히 부분변경 없이 생산중인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KX 시리즈 중 유일하게 남은 차량이다.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스토닉과는 다른데, 마치 레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스토닉과는 다른데, 마치 레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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