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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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그냥 평범한 중소도시로 보이지만 쿠라시키 미관 지구가 있어 관광객들이 꽤 많다. 오카야마현에서 가장 밀어주는 관광지이다. 더구나 산요 신칸센이 신쿠라시키역에 정차해서 철도 여행자들의 수요도 상당한 편이다.
단 신쿠라시키역이 시가지 서쪽으로 멀리 위치해 있고 코다마밖에 서지 않으므로 실제 이용할 때에는 오카야마역에서 환승하는 쪽이 편하다. 신쿠라시키역이 쓸만할 때는 후쿠야마역에서 히가시히로시마역 사이에서 이동할 때 정도. 중심역 구라시키역에서 오카야마역은 15.9km, 신쿠라시키역은 9.3km 떨어져 있다.
인구도 주고쿠에서 3번째로 많으며, 인접한 오카야마시와 연담화되어 오카야마 광역권을 따지면 주고쿠 최대도시인 히로시마시의 광역권보다 인구가 많다고 보기도 한다.
쿠라시키시에서 쿠라레이, 쿠라보우[2]를 창업한 오하라 마고사부로는 노동자 복지와 사회사업을 중요시한 사업가로 유명했으며, 경영자의 모범으로 추앙받고 있는 중. 미관지구에 위치한 오하라 미술관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름 때문에 한국어로 욕 같이 들리는 일본어 문장 만들기에 활용되기도 한다. *
단 신쿠라시키역이 시가지 서쪽으로 멀리 위치해 있고 코다마밖에 서지 않으므로 실제 이용할 때에는 오카야마역에서 환승하는 쪽이 편하다. 신쿠라시키역이 쓸만할 때는 후쿠야마역에서 히가시히로시마역 사이에서 이동할 때 정도. 중심역 구라시키역에서 오카야마역은 15.9km, 신쿠라시키역은 9.3km 떨어져 있다.
인구도 주고쿠에서 3번째로 많으며, 인접한 오카야마시와 연담화되어 오카야마 광역권을 따지면 주고쿠 최대도시인 히로시마시의 광역권보다 인구가 많다고 보기도 한다.
쿠라시키시에서 쿠라레이, 쿠라보우[2]를 창업한 오하라 마고사부로는 노동자 복지와 사회사업을 중요시한 사업가로 유명했으며, 경영자의 모범으로 추앙받고 있는 중. 미관지구에 위치한 오하라 미술관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름 때문에 한국어로 욕 같이 들리는 일본어 문장 만들기에 활용되기도 한다. *
- 2014년 구라시키 초5여아 유괴사건이 발생했다.
- 2012년에는 해저 터널 사고가 발생되었다.
- 1946년에서 1949년에 걸쳐 오카다 갱생관 사건이 발생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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