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IC
최근 수정 시각:
건천 나들목 乾川 나들목 Geoncheon Interchange | ||
건천 요금소 Geoncheon Tollgate | ||
경부선 10 | ||
◀ 건천휴게소(양방향) | ||
주소 | ||
관리기관 |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지사 | ||
개통 | ||
접속도로 | ||
![]() | 현재의 건천육교 자리. 1971년에 촬영된 건천IC의 개량 전 모습. 화질이 안 좋아 정확한 형체는 보이지 않으나, 경부고속도로가 일반도로 위를 다리 형태로 통과하는 것으로 보아 입체교차 형인듯 하다. 20번국도와 연결되어 있다. 따로 요금소가 없다. |
![]() | 1971년 사진보다 화질은 좋다. 저 때도 따로 요금소는 없었는듯. |
![]() | 현재 위성사진. 2018년 경부고속도로 6차선 확장과 그 외의 이유로 흔적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건천육교 밑쪽에 밭 모양이 과거 건천IC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 |
- 경주 시내로 가려면 이 나들목보다 다음 나들목인 경주IC를 이용하는게 더 빠르다.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대구-포항 구간 개통 전에는 서울-포항 노선이 건천 나들목을 이용했다.
- 2018년에는 울산으로 가는 우회도로가 개통되어 울산 가기도 매우 편해졌다. 울산 북구 지역이나 남구 일부 지역 등의 지역으로 갈 때 건천IC 에서 나가 4번 국도를 탄 다음에 우회도로를 이용해 울산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한가한 시간대가 아니라면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다. 울산까지 바로 이어지지는 않고 경주-울산의 경계지점인 모화까지만 이어지는데 모화에서 울산가는길이 생각보다 정체가 심하기 때문이다.[6] 다만 이예로, 외동-농소간도로가 완공된다면 건천IC에서 내려 우회도로를 이용해 울산에 가는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이예로를 이용하면 울산 도심부까지 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거기에 저렴해지는 통행료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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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 1.2 경주 건천 인터체인지 개통, 1993-12-28, 한겨레[2] 1971년 위성사진에 건천IC 개량 전 모습이 발견되었다! 경부고속도로 동대구 ~ 부산 개통 시 같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후술.[4] 정확히는 단석로 - 경부고속도로 교차지(건천육교)[5] 여러개의 급커브가 있다. 특히 운문호 구간은 운문호를 깎아 만든거라 매우 험하다. 뭐 대청호를 깎아 만든 502번 지방도나 충주호(청풍호)를 깎아 만든 532번 지방도에 비해서는 훨씬 덜 험하지만.[6] 모화에서 이예로 입구가 있는 중산교차로까지는 3km가 조금 넘는 거리임에도 신호등으로 인해 최소 10분은 잡아야한다. 이정도면 시내권에서 이동하는 것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소요시간이다. 정체가 심할 때는 20분 이상도 충분히 걸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산교차로 일대는 울산에서도 꽤 혼잡한 곳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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