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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화목할 목
부수
나머지 획수
, 8획
총 획수
13획
고등학교
준3급
-
일본어 음독
ボク
일본어 훈독
むつ-まじい, むつ-む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
2.1. 자원
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睦은 '화목할 목'이라는 한자로, '화목(和睦)하다'를 뜻한다. (화목할 목)과 동자이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7766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BUGCG(月山土金土)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눈 목)과 (언덕 륙)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는 가깝다를 뜻했으나, 후에 화목하다, 온화하다라는 뜻이 파생되었다.

이체자로 《설문해자》에 수록된, (빛날 경)과 圥(버섯 록)이 합쳐진 𡍬(U+2136C)이 있다. 圥과 坴은 자형이나 음이나 서로 상통하는 글자로, 정자와는 의부가 目에서 囧으로 교체된 관계다. 단옥재는 囧이 사실 目의 오자라고 주석을 달았는데, 선진시대의 자형을 분석해보면 단옥재의 말이 맞는 것 같다.[1] 이 글자 자체는 현대에 쓰이지 않으나, 貝와 합해져서 된 𧶠(팔 육)은 (읽을 독), (이을 속) 등 현대 상용 한자들에서 성부로 사용된다. 단 𧶠은 해서에서 𡍬이 뭉개져버린 탓에, 실제 문자 생활에서 이 글자를 뚜렷이 볼 수는 없다.

3. 용례[편집]

4. 유의자[편집]

  • (화목할 목)
  • 𧦱[⿱穴言](화목할 우)
  • (화목할 즙)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1] 김준수: 〈'讀'字聲旁考〉, 《중국학논총》, 2014, 45, 1-20[2] (들거위 륙)의 동자[3] (주름질 추)의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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