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rudo

트위터 픽시브 텀블러 유튜브 유튜브 2[1]

일본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버츄얼 유튜버.

현직 일러스트레이터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한 수려한 화풍을 보여주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담당한 캐릭터들의 대다수가 압도적인 호평을 받는다.

취향은 로리&악마 캐릭터라고 한다. 또한 캐릭터가 면장갑이나 붕대를 자주 장착하고 나온다.

일러스트들의 수위가 꽤나 있는 편이다. 특히 노팬티 속성을 굉장히 좋아해서, 아슬아슬하게 보일 듯 말 듯한 구도를 꽤나 자주 그려낸다.

2020년 10월 23일부터 '후유'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관세는 예술품으로 적용받는다고 한다. #

잡화점 roft에서 전시회가 열린 적이 있다. 정확히는 해당 잡화점과 콜라보 상품이 나올때 개인전이 열린 것. # 다만 개인전은 항의로 # 4일가량 단축되어 조기 종료.

홀로라이브 소속 버추얼 유튜버인 호쇼 마린과 사이가 좋다. 마린의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고, 마린의 잡담 방송에서 종종 "루루도가 최근에~" 등 언급하는 경우도 많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라이브2D를 이용한 방송을 하곤 하는데, 본인 왈 본인은 리얼 휴먼이기 때문에 버추얼 유튜버가 될 생각은 없다고 한다.

다만 저 발언 이후 2년 뒤에 버튜버가 되었는데, 그림에 의욕이 떨어지고 시간이 남아서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마린의 방송에 나와 그림을 교정해주는 등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루루도 라이언이라는 이름으로 버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콘셉트는 사자이지만 로리 체형이다. 목소리는 홀로라이브의 멜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또렷하고 어린 느낌이다. 기본 BGM은 토와의 마마라서 그런지 토와랑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