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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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리듬게임 작곡가.
주로 BMS를 통해 신작을 출품하고 있으며 한국 BMS 아티스트 중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가장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다. 부명의로는 Dizzolve에 처음 사용하였으며 아트코어를 만들 때 사용하는 Ester라는 명의가 있다.
주력 장르는 일렉트로 하우스로, 트랩이나 UK 하드코어같은 장르의 곡도 만든다. 무엇보다도 주된 특징은 자신이 직접 촬영한 실사 혼합 그래픽의 개그 BGA로 자체적으로도 굉장히 약 빤 분위기를 띄는 편으로 Flashdance이후 매년마다 이러한 개그 BGA를 만들면서 그 해에 유행했던 밈들을 적극적으로 집어넣으면서 litmus*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BMS에는 2013년에 데뷔했으며, G2R2014에서 Scorpion Dance가 흥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G2R2018에서는 총점 톱 10 안에 2곡을 집어넣고 실질적 1인팀으로 팀 총점순위 4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Flashdance는 30만점에 육박하며 한국인 역대 최고 총점 기록을 큰 차이로 경신했다.
약 빤 영상과 퀄리티 있는 곡에 가려져서 그렇지 그의 채보의 퀄리티도 상당히 준수한 평가를 받는다. 본인도 BMS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패턴#이라고 트윗을 적었을 정도로 패턴에 공을 들이는 편. 그래서 BMS를 만드는 것에 자부심이 강한편으로 커스텀 차트를 만들 수 있는 리듬게임들에 본인의 BMS 작품들을 수록하는걸 거절한다. # [1]
UTAU 음원 캐릭터인 타치바나 루미(橘ルミ)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음성 제공은 평소 친분이 있던 묘야가 하였고 캐릭터 일러스트는 みたう[2]가 제공하였다.
주력 장르는 일렉트로 하우스로, 트랩이나 UK 하드코어같은 장르의 곡도 만든다. 무엇보다도 주된 특징은 자신이 직접 촬영한 실사 혼합 그래픽의 개그 BGA로 자체적으로도 굉장히 약 빤 분위기를 띄는 편으로 Flashdance이후 매년마다 이러한 개그 BGA를 만들면서 그 해에 유행했던 밈들을 적극적으로 집어넣으면서 litmus*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BMS에는 2013년에 데뷔했으며, G2R2014에서 Scorpion Dance가 흥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G2R2018에서는 총점 톱 10 안에 2곡을 집어넣고 실질적 1인팀으로 팀 총점순위 4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Flashdance는 30만점에 육박하며 한국인 역대 최고 총점 기록을 큰 차이로 경신했다.
약 빤 영상과 퀄리티 있는 곡에 가려져서 그렇지 그의 채보의 퀄리티도 상당히 준수한 평가를 받는다. 본인도 BMS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패턴#이라고 트윗을 적었을 정도로 패턴에 공을 들이는 편. 그래서 BMS를 만드는 것에 자부심이 강한편으로 커스텀 차트를 만들 수 있는 리듬게임들에 본인의 BMS 작품들을 수록하는걸 거절한다. # [1]
UTAU 음원 캐릭터인 타치바나 루미(橘ルミ)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음성 제공은 평소 친분이 있던 묘야가 하였고 캐릭터 일러스트는 みたう[2]가 제공하였다.
- Sweet Dreams - 미니 1집, 2019.10.30. 발매
- Good Life - 정규 1집, 2019.12.31 발매
- Bliss - 미니 2집, 2021.3.5 발매
- Deadlock Love - 미니 3집, 2021.5.14. 발매
- Fuzzy Pickles - 미니 4집, 2021.8.20 발매
BMS에서 활동할때는 BGA를 직접 제작하기도 하며, 방향성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 개그 위주의 실사 촬영[3]
- Scorpion Dance (L.Ferdinant와 합작)
- Pusha Plucka!! (GNMD 작곡)[4]
- your smile #
- 2d 그래픽 위주로 스피디한 진행을 하는 BGA
- H1V3 : 프로페셔널 6키 한정으로 중간에 컷신이 등장하는데, "H1V3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십시오"라고 뜬다. H1V3는 일종의 리트(leet) 표기로, 발음은 '하이브'(Hive).
- Alfheim
- Freaks Dance
- Bass Grenade
- Sunstroke
- H1V3
- Alfheim (Yesod, Ester 명의)
- Vibey-Vibey
- Lover's Trick
- Showdown
- Requiem for the Aura[17]
- 트위터를 보면 백합 관련 이야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걸로 보아 백합이 취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간혹 제작한 BGA 백합관련 요소를 넣기도 한다. [18] Flashdance의 BGA에서도 이런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Oh, cute girls doing cute things!? (오, 귀여운 소녀들이 귀여운 걸 하는 거야!?) 장면 이후 소녀들 사이에 남캐가 그려진 그림을 보자 you put a guy between two cute girls?!? (너 남자를 두 귀여운 소녀들 사이에 넣은 거야?!?)라며 분노한다.
-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다. 이 때문에 이과적 요소를 쓰는 경우도 있다.[19]
- 묘야의 팬이며 Dreamy Sweet Night, One More Lovely, Deadlock Love 등 묘야 오리지날 곡 작곡을 진행했다.
물론 Rush-Hour 특별참여 같이 고로시를 하기도 한다. - 유튜브를 둘러보면 가끔 굉장히 비범한 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 나는 베이징 천안문을 사랑해의 K.K.커버 버전이라던가, 전설의 영웅 EDM 리믹스에, 호기심 변화구 아카펠라 리믹스 등.[20] 더나아가서 게임으로 음악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를 위해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물론이요, 심지어 희대의 똥겜으로 알려진 라스트 오브 어스 2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1]
- 2017년 이후 BOF등의 대형 BMS 이벤트에서 심심찮게 TOP3 안에 입성하였고 팀 우승도 성공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개인 우승운이 별로 없는 편이다. 2019년까지는 이런 점이 별로 부각되지 않았으나 2020년대에 들어서는 BOF에서도 거의 매년 10위권, 심지어는 TOP 3 안에도 자주 곡을 올려놓을만큼 전성기가 길게 이어지고 있다보니 그만큼 종종 이야깃거리가 되는 편. 본인도 이를 어느정도 의식한 모양인지 BOF:NT 종료 이후 2024년 BOF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규칙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1] 커스텀 차트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리듬게임의 게이머들에게: 저에게 "이 곡, 우리 게임에서 채보 제작을 할 수 없나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저의 대답은 항상 똑같습니다. "BMS를 플레이 하는건 어떤가요?"[2] What's up? Pop!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적이 있다.[3] 그가 속해있는 Team Arcstar와 같이 촬영을 한다.[4] litmus* 개그 BGA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litmus*의 작곡이 아닌 곡이다.[5] G2R2018 총점 3위이자 역대 BOF 총점 4위[6] GENRE-SHUFFLE 3 출품작. 장르는 군가이다.[7] BOFU2016 참가곡.[8] Shooter's Festival 2016 출품작이자, BMSをいっぱい作る2017 출품작[9] Sound Souler와의 합작곡.[10] PABAT 2019 비경쟁 출품작이다. 만일 경쟁작이 되었으면 PABAT 2019 우승은 확정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평이 좋았다.[11] 2022년 BOF:ET 출품작으로 피쳐링으로 Conyabata와 함께하였다.[12] 2022년 BOF:ET 출품작으로 한국인 작곡가 Abel과 함께 작곡을, Nayuta가 피쳐링하였다.[13] 2023년 BOF:NT 출품작이다.[14] Sound Souler와의 합작곡.[Yesod] 15.1 15.2 A.Ki, Rabbit House와의 합작[17] litmus* vs Ester 명의[18] Scorpion Dance, Fall in Lovescream 등.[19] Cutter, Tokamak, 그리고 명의중 하나인 Ayano quasar와 Ester 등.[20] 실제 본인도 케인 관련 영상에 댓글을 많이 단다.[21] 음악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구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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