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a o H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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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yt ti'm yn cofio Macsen 그대 '막센'[1]을 기억하지 못하고 Does neb yn ei nabod o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못하겠지 Mae mil a chwe chant o flynyddoedd 천 육백년이 지나 Yn amser rhy hir i'r cof 기억하기에는 너무나도 긴 시간이네 Pan aeth Magnus Maximus o Gymru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웨일스를 떠났을 때[2] Yn y flwyddyn tri-chant-wyth-tri 삼백 팔십삼년의 해에,[3] A'n gadael yn genedl gyfan 우리를 완전한 민족[4]으로 남겨두었으니, A heddiw, wele ni 오늘날, 우리를 보아라!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Chwythed y gwynt o'r Dwyrain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Rhued y storm o'r môr 바다에서 폭풍이 몰아친다 Hollted y mellt yr wybren 하늘을 가르는 번개가 번쩍이고 A gwaedded y daran, "encôr" 천둥이 울리며 '앙코르'를 외친다[5] Llifed dagrau'r gwangalon 슬픔에 찬 눈물이 흐르고 A llyfed y taeog y llawr 비통함이 땅마저 적시네 Er dued yw'r fagddu o'n cwmpas 우리 주변은 어두워도 Ry'n ni'n barod am doriad y wawr 새벽이 밝아오는 것을 기다리리!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Cofiwn i Facsen Wledig '막센 임금[6]'을 기억하자 Adael ein gwlad yn un darn 우리 땅 한 조각을 남겨주셨던[7] A bloeddiwn gerbron y gwledydd 우리 세계 앞에서 외치니, Byddwn yma tan Ddydd y Farn 우리 심판의 날까지 여기에 있으리라고 Er gwaetha pob Dic Siôn Dafydd 모든 딕 숀 다비드[8]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rhen Fagi a'i chriw 늙은 마녀와 그 일당들에도 불구하고 Byddwn yma hyd ddiwedd amser 우리는 시간의 끝까지 여기 있으리, Bydd yr iaith Gymraeg yn fyw 웨일스어는 살아남으리라!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
[1] 마그누스 막시무스의 웨일스어식 이름이다.[2] 당시 브리타니아 속주는 현재의 잉글랜드, 웨일즈와 스코틀랜드까지 광대하게 뻗어있었는데, 웨일즈의 신화에 따르면 막시무스는 웨일즈의 왕 - 혹은 그에 준하는 지배자적 지위 - 이었다가 대륙으로가 서로마의 황위를 차지하였다.[3] 마그누스 막시무스는 브리타니아 속주의 군인이었다가 383년에 로마 황제 제위를 찬탈한다.[4] cenedl(케네들)은 네이션처럼 인구 집단으로의 의미도 포함하는 말이다.[5] 잉글랜드 이민족들 - 앵글로색슨인들과 바이킹들 - 동쪽에서 침략해 오는 것을 의미한다. 앙코르를 외친다는 말은 천둥이 끊임없이 몰아친다는 뜻이다.[6] 'Wledig'은 왕이라는 뜻이다. 웨일스어에서는 전치사 'i'가 앞에 오면 m 발음은 f 발음이 되어서 'Macsen'이 'Facsen'이 된다.[7] 마그누스 막시무스는 스페인 태생이며 브리타니아에 군인으로써 부임했다. 웨일즈 여인과 결혼하여 나온 아이가 귀네드의 왕족이라는 전설을 따른것같다.[8] '철수'급의 평범한 이름으로, 웨일스 문화를 경멸하는 웨일스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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