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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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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관련 문서 아이콘   관련 문서: Trouble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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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to the Moon
워킹 투 더 문

Walking to the M...
정규 1집 <Troubleshooting>
8번 트랙
작사
강이랑 (PAPERMAKER)
작곡
이우민 "collapsedone", 건일, 가온, O.de, 주연
편곡
이우민 "collapsedone"
가수
[ 세부 음원 크레딧 ]
코러스
세션
베이스·기타·키보드·피아노·오르간 이우민 "collapsedone"
녹음
서은일 (JYPE Studios)
믹싱
신봉원 (GLAB Studios) / Dolby Atmos 신봉원, 박남준(Asst.) (GLAB Studios)
마스터링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수록 앨범
트랙 번호
8번
발매일
장르
록, 발라드
재생시간
2:46
1. 개요2. 음원3. 평가4. 라이브 영상
4.1. 단독 콘서트 《Closed ♭eta: v6.1
5. Xdinary Room 인스트 샘플6. 응원법7. 여담

1. 개요[편집]

노래해, 멍든 세상 다 들리게
2024년 4월 30일 발매된 Xdinary Heroes의 정규 1집 <Troubleshooting>의 8번 트랙.

2. 음원[편집]

Track 08

Walking to the Moon|2' 46"
최고음
D5 (정수, 주연)

"노래해, 멍든 세상 다 들리게"

밝으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전하는 그루비한 리듬이 매력적인 트랙. 매번 다른 느낌으로 고조되는 후렴과 그 안에서 시원하게 뻗는 고음이 감상 포인트.


[ 가사 보기 ]

ALL 건일 정수 가온 O.de Jun Han 주연

Walking to the moon (hey)
꼭 붙어 있는 Notice
다음 일은 걱정 마시고
딱 지금 이 순간에 Focus
진 짐은 저리로
Just put it down below
But 반입 허용 love oh oh
Yeah love oh oh oh


쏟아지는 Moonlight
하나 둘 셋에 뛰어올라
이제 곧
Landing 하니
방해금지 모드 On


여기서 내려보는 지구는 Bluey
제일 위에 걸터앉아 부르는 노래


더 짙어져 간 Darkness
느껴지는 온기
함께해 잠든 세상 다 들리게


I’m talking to the moon yeah
새하얀 새벽빛
또 밝아와
I don’t mind
Move aside

보란 듯이 숨겨도
맴돌고 있다는 걸
난 알지 다 다
어둠에 결국 모습 드러낼 테니


다가오는 Midnight
하나 둘 셋에 피어올라
한 번 더
Landing 하니
방해금지 모드 On


여기서 내려보는 지구는 Bluey
제일 위에 걸터앉아 부르는 노래


더 짙어져 간 Darkness
느껴지는 온기
함께해 잠든 세상 다 들리게


멀리 번져가는 멜로디
노란색 동그라미 조명은 Shining shining

멀리서 올려다본 이곳은 Truly
제일 아름답게 빛나 이대로 오래


더 머무르자 Endless
내일은 없단 듯이
노래해 멍든 세상 다 들리게

3. 평가[편집]

본 노래의 대외적인 활동이 비교적 많지 않았던 것과는 상반되게 음원 사이트에서는 수록곡들 중 타이틀 곡, 꿈을 꾸는 소녀를 이어서 불꽃놀이의 밤과 함께 반응이 제일 좋다. 같은 우주를 소재로 한 PLUTO가 어딘가 슬프면서도 희망찬 분위기라면 워킹 투 더 문은 플루토의 따스한 버전 같다는 반응이 많다.

4. 라이브 영상[편집]

4.1. 단독 콘서트 《Closed ♭eta: v6.1[편집]

Walking to the M...
Closed ♭eta: v6.1

5. Xdinary Room 인스트 샘플[편집]

Walking to the M...
Guitar Instrumental Sample (가온)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Xdinary Heroes/응원법 문서
번 문단을
Walking to the Moon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여담[편집]

멤버들이 밝히길 곡을 쓸 때 멜로디라인이 떠오르지 않아 힘들었던 곡이라고 한다. 특히나 후렴 부분에서 막혀 애를 먹었다고. 결국엔 주연이를 불러다가 다짜고짜 "마이크 잡아. 불러"(!)라고 시켜서 한 4번 정도 시도한 끝에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 일단 불러, 잘 나올거야 일명 "주연이 짜내기". # 나왔네? 돼, 안돼? 됐지? 주연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마치 착즙기처럼 날 갈아넣었다"고.
특히 멜로디와 가사 작업을 할 때 많이 막혔다. 그럴 때면 가온이가 내 목줄을 잡고 채찍을 휘두르며 "멜로디 써라, 넌 해야한다, 할 수 있다" 라며 마치 착즙기처럼 날 갈아넣었다. 그럼 또 멜로디와 가사가 나오더라.

- 주연 #

이 친구를 짜내다 보면 뭔가 나온다는 걸 저번 앨범에서 깨달았거든요. 막힐 때마다 주연이를 짜내요

- 가온 #

가온주연의 앨범 내 최애곡이라고 한다. 친구를 착즙해 탄생한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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