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Eats

맛있는걸 먹고 소개합니다.

• 식당 메뉴가 엄청나게 다양하다. 구내식당 메뉴가 이렇게 다양할 수 있나 많은 이들이 영상을 보고 놀라워할 정도이다.
  • 다양하다 보니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궁금한 사람과 복지를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 메뉴를 담을 때 이 유튜버만의 킹받는 특징이 있다.
  • 채소나 야채류는 무조건 아주 조금만 담는다. 주로 당근 한 조각만 쏙 집는다.
  • 밥도 아주 조금만 급식판의 동그란 구석에 담는다. 만약 밥을 많이 뜨는 날이라면 뭔가 특별한 메뉴가 나온 날이다. 이를 테면 육회비빔밥이라던지.
  • 소스를 담을 때는 찍 그어서 플레이팅을 해주어야 한다.
  • 맛있는 메뉴는 충분히 먹을 만큼 담는다.

• 중독성 있는 "치피치피 차파차파"하는 bgm과 야채류만 나오면 눈곱만큼 담아가며 편식하는 모습 때문에 영상을 본 많은 이들에게서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