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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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토바이 생산 대국인 대만의 유명 이륜차 제조회사로, 본사는 신주 현 후커우 향에 있다. 회사의 연고지는 본사가 창업한 곳인 타이베이에 있다.
SYM은 '산양모터스(Sanyang Motors)'의 이니셜이다.[1]
대만의 국민기업으로 잘 알려진 킴코와 쌍벽을 이루는 회사로서, 대만 공장 생산제품[2]은 전체적으로 품질이 꽤 뛰어난 편이다.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보이저 시리즈는 상용 오토바이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로는 PCX를 위시한 일제 스쿠터 시리즈들에게 밀려서 수도권 판매 점유율은 몹시 하락한 상태이다. 하지만 그래도 남부 지방에서는 아직까지도 꽤나 잘 팔리고, 취급하는 대리점도 많다.
주력 모델인 빅스쿠터들은 동급 최고 수준의 순정 브레이킹 성능과 낮은 시트고 및 편안한 다리 포지션 덕분에, 일본제 빅스쿠터들보다 다루기가 훨씬 편한 편이다. 하지만 종특이라고도 할 만한 단점이 있는데, 대만이 기후적으로 원체 따뜻한 나라다 보니 상대적으로 한국의 추운 날씨에 대한 대비 설계가 미흡해서 겨울에 동판가스켓이 깨져 냉각수가 새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고장이 나버리면 아예 엔진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수리기간도 꽤나 걸리고 금전적인 손실도 크다. 이게 보이저 시리즈 시절부터 계속 이어져 온 결함인데도, 엔진 개선을 하지 않고 기존의 엔진을 계속 10년 가까이 우려먹는 중이라 비교적 최신인 조이맥스 시리즈나 크루심 시리즈도 여전히 이 결함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만 국내에서는 창업 초기에 혼다와 제휴해서 혼다의 오토바이 부품을 들여와서 생산을 하다가, 제휴기간 중간부터 오토바이를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혼다와의 제휴관계가 끝난 2000년대부터, 한국의 현대자동차그룹과 제휴해서 대만 국내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승용차도 판매하고 있다.
울프 125단종울프 클래식 125단종울프 클래식 R단종노스텔지어 울프 클래식단종울프 300단종울프 300 카페레이서 단종
스팅거 125 단종보이져 GTS 125 CBS 단종보이져 GTS 250 단종보이져 GTS 300 단종미오 50 단종미오 100 단종미오 SS 단종피들 X단종피들 3 단종아우라 100 단종카미온 단종카빙 125 단종파이터 125 단종조이맥스 125i CBS 단종조이맥스 300i ABS 단종조이맥스 Z 125 CBS 단종조이맥스 Z 300 ABS 단종
바이크 뱅크 수입 VS125 (모토스타 코리아 에서 수입했었던 조이맥스 125i 와 같은모델)
바이크 뱅크 수입 VS300 (모토스타 코리아 에서 수입했었던 조이맥스 300 ABS 와 같은모델)- 조이맥스 Z+ 125 ABS
- 조이맥스 Z+ 300 ABS/TCS
- 크루심 알파 125 ABS
크루심 300 ABS 단종- 크루심 알파 300 ABS/TCS
- 맥심 400 TCS
- 맥심 TL 508
- 맥심[3] 400i
맥심 600i 단종GR 125 단종GR 125 EFI 단종제트파워 단종제트파워 125 EVO 단종- 제트14 125 CBS, ABS
- 제트 X 125 -> 바이크뱅크사에서 정식수입으로 VSX125이란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허나 원본 모델에서 스마트키가 빠졌다.
제트S 125 단종- 조이라이드 12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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