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1R
최근 수정 시각:
Sikorsky S-61R
미국 시콜스키에서 제작한 헬리콥터다. SH-3 시킹 대잠헬기에 후방 램프도어를 추가하여 수송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계열형이다.
1980년대까지 미군에서, 1990년도까지 해안경비대에서 수송용이나 해상초계 및 구조용으로 많은 활동을 했다. 주한미군에도 배치되어 있었으며 1971년의 대연각호텔 화재 진압 및 구조에 투입되기도 했다. 라이센스 생산을 한 이탈리아에서는 더 오랫동안(1974~2014년) 운용되었다.
이 녀석을 더 대형화 시킨 모델이 있으니 바로 미 해병대에서 현재도 절찬 운용 중인 CH-53 스텔레온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SH-3 시킹 => S-61R => CH-53 순서로 대형화된 셈이다.
탑건에서도 플레임 아웃 때문에 F-14에서 사출 좌석으로 탈출해 착수한 피트 미첼 대위와 닉 브래드쇼 중위를 구조할 때 항공구조사와 함께 투입된 해안경비대 헬기가 이 기종의 파생형인 HH-3F이다.
1980년대까지 미군에서, 1990년도까지 해안경비대에서 수송용이나 해상초계 및 구조용으로 많은 활동을 했다. 주한미군에도 배치되어 있었으며 1971년의 대연각호텔 화재 진압 및 구조에 투입되기도 했다. 라이센스 생산을 한 이탈리아에서는 더 오랫동안(1974~2014년) 운용되었다.
이 녀석을 더 대형화 시킨 모델이 있으니 바로 미 해병대에서 현재도 절찬 운용 중인 CH-53 스텔레온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SH-3 시킹 => S-61R => CH-53 순서로 대형화된 셈이다.
탑건에서도 플레임 아웃 때문에 F-14에서 사출 좌석으로 탈출해 착수한 피트 미첼 대위와 닉 브래드쇼 중위를 구조할 때 항공구조사와 함께 투입된 해안경비대 헬기가 이 기종의 파생형인 HH-3F이다.
장거리 수색 구조용 HH-3E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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