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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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104 R 쟈쟈 R・ジャジャ │ R-Jarj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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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집 「퍼펙트 파일」에서. |
네오지온에 소속된 옛 지온공국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백병전용 시작형 모빌슈트이다.
YMS-15 걍의 설계 사상을 채용하여 개발하였으며, 사실상의 걍의 후계기로 보아도 무방하다.[1]
개발 초기에는 양산을 목표로 했으나 고화력, 고기동성을 최우선시하던 당시 모빌슈트 개발 컨셉과 일반 파일럿들의 근접 전투력에 의문을 가진 군 수뇌부의 지시에 따라 지휘관용 모빌슈트로 용도가 바뀐 후 소수가 제작되어 실전 배치되었다.
무장으로는 실체형 저출력 히트 소드가 부착된 빔 라이플 1정[2]과 걍의 빔 사벨과 마찬가지로 코등이가 장착된 고출력 빔 사벨을 1자루 장비한다. 빔 라이플은 E팩 방식이며, 고정 사격용 양각대와 측면에 출력 조정용 셀렉터가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 숄더 아머에 3연장 미사일 런처와 12발의 미사일이 내장되어 있고, 가동식 실드도 부착되어 있다. 가동식 실드는 평소에 스러스터 및 바인더 역할을 수행하며, 방어시에는 어깨 장갑 자체가 회전하면서 기체 측면과 전면을 방어한다. 그리고 조인트 랙이 있어서 여기에 빔 라이플을 장착할 수 있다. 빔 샤벨은 칼집에 수납되어 있으며, 이 칼집은 에너지 충전기이다.
스러스터 추진력은 평균적으로 기동성 역시 조금 부족하지만, 기체 전신 18개소에 자세 제어 스러스터를 장비하여 백병전에서는 높은 운동성을 발휘하며, 높은 운동성을 활용하여 적을 근접격투전으로 몰고 가서 빔 사벨과 총검으로 싸우는 방식의 기체.
메카닉 디자인은 이즈부치 유타카의 초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키타카 미카가 클린 업 했으며 초기 명칭은 '갸잠'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파일럿은 캐라 슨으로, 게마르크로 갈아타기 전까지 타고 다닌 기체이다. 당시 캐라 슨은 모빌슈트만 타면 흥분하는 증세가 있어서 R-쟈쟈는 허공에서 봉산탈춤을 추곤하였다.[3]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에는 액시즈에 남아있던 R 쟈쟈(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가 등장하며,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선 개조 건프라인 R-갸갸가 등장한다.[4]
YMS-15 걍의 설계 사상을 채용하여 개발하였으며, 사실상의 걍의 후계기로 보아도 무방하다.[1]
개발 초기에는 양산을 목표로 했으나 고화력, 고기동성을 최우선시하던 당시 모빌슈트 개발 컨셉과 일반 파일럿들의 근접 전투력에 의문을 가진 군 수뇌부의 지시에 따라 지휘관용 모빌슈트로 용도가 바뀐 후 소수가 제작되어 실전 배치되었다.
무장으로는 실체형 저출력 히트 소드가 부착된 빔 라이플 1정[2]과 걍의 빔 사벨과 마찬가지로 코등이가 장착된 고출력 빔 사벨을 1자루 장비한다. 빔 라이플은 E팩 방식이며, 고정 사격용 양각대와 측면에 출력 조정용 셀렉터가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 숄더 아머에 3연장 미사일 런처와 12발의 미사일이 내장되어 있고, 가동식 실드도 부착되어 있다. 가동식 실드는 평소에 스러스터 및 바인더 역할을 수행하며, 방어시에는 어깨 장갑 자체가 회전하면서 기체 측면과 전면을 방어한다. 그리고 조인트 랙이 있어서 여기에 빔 라이플을 장착할 수 있다. 빔 샤벨은 칼집에 수납되어 있으며, 이 칼집은 에너지 충전기이다.
스러스터 추진력은 평균적으로 기동성 역시 조금 부족하지만, 기체 전신 18개소에 자세 제어 스러스터를 장비하여 백병전에서는 높은 운동성을 발휘하며, 높은 운동성을 활용하여 적을 근접격투전으로 몰고 가서 빔 사벨과 총검으로 싸우는 방식의 기체.
메카닉 디자인은 이즈부치 유타카의 초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키타카 미카가 클린 업 했으며 초기 명칭은 '갸잠'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파일럿은 캐라 슨으로, 게마르크로 갈아타기 전까지 타고 다닌 기체이다. 당시 캐라 슨은 모빌슈트만 타면 흥분하는 증세가 있어서 R-쟈쟈는 허공에서 봉산탈춤을 추곤하였다.[3]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에는 액시즈에 남아있던 R 쟈쟈(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가 등장하며,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선 개조 건프라인 R-갸갸가 등장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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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 1/144 |
발매 | 1986년 7월 |
가격 | 600엔 |
리뷰 |
당시 기술력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붉은색 외장이 주황색으로 사출되어 다소 싸구려 느낌을 들게 한다. 프로포션도 설정화에 비해 다소 괴리감이 있고, 가동성도 상당히 안좋다. 독특하게 씰이 아닌 습식 데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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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
스케일 | 1/144 |
발매 | 2019년 1월 12일 |
가격 | 1,900엔 |
링크 | |
리뷰 |
[1] 애니메이션 본편의 설정이 이렇고, 이후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설정에 의해 중간에 걍 改가 끼어들게 된다.[2] 이 빔 라이플은 전용 라이플이 완성되지 못한 자쿠3의 라이플로도 대신 쓰인다.[3] 이 기체의 이름이 캐라 슨을 암시한다는 설이 있다. 일어로 시끄럽거나 극성맞은 여자를 ''쟈쟈' 우마(じゃじゃ馬)''라 부르기 때문.[4] 사용 파일럿이 이 사람의 동생 사자키 카오루코인지라 전체적인 컨셉은 걍을 더 발전시킨 형태이다. 때문에 걍의 방패를 어깨에 2개 다는 식으로 개조되어 있다.[5] 슬릿 부분은 면적이 작아 먹선 펜으로 바탕을 채워 대신할 수 있다.[6] 정확히는 격투 데미지를 가장 많이 뽑는 방법은 S랭크 샤아를 나이팅게일에 태우는 것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샤아만 할 수 있는 짓. 나이팅게일의 한계치가 엄청나게 높은데, 거기에 더해 전용기 보정으로 한계치가 또 올라가는데다 뉴타입 보정까지 걸린다.[7] 뉴타입이 아닌 지온계 올드타입 에이스 캐릭터로 격투 데미지를 최대한 뽑는 방법은 R-쟈쟈를 타는것이지만 이쪽은 빔라이플 데미지가 낮은지라, 그 다음 격투,사격데미지 밸런스까지 고려하면 자크3 개가 최선. 기라 도가 지휘관기는 너무늦게 나오고 성능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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