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ce The Sky
최근 수정 시각:
싱글 플레이 | BEGINNER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3 | 8 | 11 | 14 | 16 | ||||||||
79 | 0 | 275 | 21 | 361 | 35 | 476 | 24 | 598 | 15 | 0 | ||
더블 플레이 | -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8 | 11 | 14 | - | |||||||||
273 | 19 | 360 | 33 | 470 | 17 | 573 | 15 | 0 | ||||
BPM | 85~170 | |||||||||||
아케이드 버전분류 |
- DDR X2 폴더 수록곡 중 20곡 클리어.
를 만족하면 된다. Replicant D-action에서 가장 먼저 해금하는 곡.
BPM 변화는 170-(정지)-170-(정지 2회)-170-(정지)-170-85-170-(정지)-170이다.
ESP 영상
싱글 익스퍼트 채보는 저속 지대, 16비트, 허리 틀기 구간이 나오는 종합 보면. 저속구간의 박자가 특이하다.
EDP 영상
더블 익스퍼트 채보에서 초반 8비트는 클리어를 노리고 플레이하는 사람에게는 번갈아 밟는 게 어려울 수 있으니 연습을 통해 어떻게 밟을 지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패턴이 On the break의 익스퍼트 패턴과 상당히 비슷하므로 이 곡이 어렵다면 On the break을 플레이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CSP PFC 영상
CDP FC 영상
I co-wrote the original demo version of "Pierce The Sky" with K.N. during my final year of university. Between then and now I've remixed it several times, and it's surreal to think that the final definitive mix has been adopted for use in DDR, especially as I have been a devoted fan of the series for over a decade now. Within this track I thought a lot about the rhythm of each musical element and how they could be translated into an interesting but fun step chart for DDR. Additionally, I included the oldskool-style section with piano and breakbeats to add some variety and excitement to the track before the final chorus. An interesting piece of trivia about this song is that K.N. recorded the vocals in my closet which I had converted into a vocal booth at the time. Given the circumstances, I think the vocals were actually captured rather we 대학교 마지막 해에 「Pierce The Sky」의 오리지널 데모 버전을 K.N.과 공동 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현재까지 몇번이고 그걸 리믹스하던 중에, 최종적으로 완성한 믹스가 DDR에 수록하게 된 것은 정말로 꿈 같습니다. 특히 저는 10년 이상이나 DDR 시리즈의 열심인 팬이었기에, 이 작품에서, 각각의 소리의 리듬이 어떻게 재미있고 즐거운 DDR 스텝으로 별한지를 깊이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후렴의 피아노와 브레이크 비츠에 의한 올드 스쿨 스타일 부분에선, 곡에 변화와 흥분을 더합니다. 사소한 여담이지만, K.N.은 보컬부스로 개조한 저의 벽장에서 보컬을 녹음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기에 오히려 좋은 보컬 트랙을 녹음했다고 생각합니다! (JAKAZiD) JAKAZiD gave me the demo track for Pierce The Sky and I had an image of Vic Viper flying through space, navigating out of tough spots and being unstoppable. The message of the song is related to that; if you have your dreams, don't be afraid to reach out for them despite how tough it may be. Let's go beyond and pierce the sky on high~ ♪ I wrote most of the lyrics on a commuter train. That's not quite a spaceship zooming through the universe, is it? *laughs* I've been a Bemani fan for ten years now and it gives me such a thrill to know that my song is in DanceDanceRevolution X2. I hope DDR players will enjoy the song and maybe one day I'll be good enough to full combo it! JAKAZiD가 준 「Pierce The Sky」의 데모 트랙으로부터 저는 빅 바이퍼(그라디우스)가 멈추지 않는 기세로 어려운 장소를 항해해, 우주를 날아다닌다는 감상을 받았습니다. 이 곡의 메세지는 그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 꿈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어렵다고 해도 그를 향해 나아가는 걸 두려워 하지마. 하늘을 뚫고서 아득한 저편으로~♪』 가사의 대부분은 전차에서 썼습니다. 우주를 질주하는 스페이스 쉽과는 좀 멀까요? (웃음) 저는 벌써 10년 째 비마니의 팬입니다만, 제 노래가 DanceDanceRevolution X2에 들어간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DDR 플레이어인 여러분이 이 노래를 즐겨주시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가 풀콤보를 찍을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K.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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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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