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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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 |
![]() | |
예명 | LISA |
본명 | 엘리자베스 사쿠라 나리타 (エリザベス さくら 成田) |
직업 | |
출생 | |
국적 | |
학력 | 세이신 인터내셔널 스쿨 (졸업) |
소속사 | |
레이블 | rhythm zone (1999년~현재) |
데뷔 | |
별명 | UNIKA, CHICA, COLOMBIA, m-flo의 왕언니 |
어렸을 적부터 국제학교에서 성가대 단원으로 있었고, 1998년에 m-flo에 가입하기 이전에는 1993년부터 LiSA[1]라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했었다.
m-flo 시절에는 m-flo의 보컬로 활동했었는데 1집 'Planet Shining'과 2집 'EXPO EXPO'까지 그녀와 m-flo의 작품. 더 중요한 건 그녀는 보컬뿐만이 아니라 랩으로도 같이 참여를 했다. m-flo 1집 앨범 'Planet Shining' 에 수록된 2번 트랙 'Ten Below Blazing' 의 그녀의 빠른 랩이 대표적인 케이스.
2002년에는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면서 m-flo에서 탈퇴했는데 상당히 갑작스런 일이라 많은 팬들이 섭섭해했고, m-flo의 VERBAL이나 TAKU와 틀어졌다는 등 음모론도 횡행했었다. 하지만 탈퇴 후에도 m-flo와 합작으로 여러 곡을 내놓는 걸로 보아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싶었던 것 맞다. 그녀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Move On', 'So Beautiful' 등의 곡이 있다. 나이와 외모에 걸맞지 않은 일본어 랩도 구사함과 동시에 청아한 보이스를 지녔다.
m-flo 시절에는 국내에도 약간 인지도가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바닥. 아는 사람들만 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에도 동명이인의 가수가 있어서 네이버 검색을 해도 한국 가수로 알기 십상이다. 하지만 구글은 리사만 쳐도 나온다는 점. Bugs 등지에서 검색해봐도 안 나오거나 가뭄에 콩 나기로 나온다. 게다가 대부분의 정규 앨범이나 음원들이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아서 한국 내에서의 인지도에도 한 몫 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대부분의 한국 음원 사이트에 그녀의 정규 2집 이후의 앨범 자체는 아예 안 나와 있을 정도다. 일본에서도 그녀의 음악성이 대중에게 어필하지는 못했는지 오리콘 순위도 그다지 높지 않고, 매니아층에게나 주로 어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스위트 보이스'라고 불린다.
탈퇴 후에는 여성적인 감성을 어필하는 노래를 주로 했는데,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인 'Juicy Music' 은 데뷔 첫 주에 오리콘 차트 주간앨범 5위에 랭크 되었으며, 아마존 재팬과 HMV 그룹에서 별점 4개 반(만점은 5개)을 받기도 했었다. 그 이후에 나온 'God Sista' 앨범 이후로 섹시 컨셉으로 좀 밀고 나가는 듯 했다. 대충 이 정도. 이 섹시 컨셉은 'God that fever'까지 이어졌다.
2018년부터 다시 m-flo 멤버로 다시 활동하게 되었다.
m-flo 시절에는 m-flo의 보컬로 활동했었는데 1집 'Planet Shining'과 2집 'EXPO EXPO'까지 그녀와 m-flo의 작품. 더 중요한 건 그녀는 보컬뿐만이 아니라 랩으로도 같이 참여를 했다. m-flo 1집 앨범 'Planet Shining' 에 수록된 2번 트랙 'Ten Below Blazing' 의 그녀의 빠른 랩이 대표적인 케이스.
2002년에는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면서 m-flo에서 탈퇴했는데 상당히 갑작스런 일이라 많은 팬들이 섭섭해했고, m-flo의 VERBAL이나 TAKU와 틀어졌다는 등 음모론도 횡행했었다. 하지만 탈퇴 후에도 m-flo와 합작으로 여러 곡을 내놓는 걸로 보아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싶었던 것 맞다. 그녀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Move On', 'So Beautiful' 등의 곡이 있다. 나이와 외모에 걸맞지 않은 일본어 랩도 구사함과 동시에 청아한 보이스를 지녔다.
m-flo 시절에는 국내에도 약간 인지도가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바닥. 아는 사람들만 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에도 동명이인의 가수가 있어서 네이버 검색을 해도 한국 가수로 알기 십상이다. 하지만 구글은 리사만 쳐도 나온다는 점. Bugs 등지에서 검색해봐도 안 나오거나 가뭄에 콩 나기로 나온다. 게다가 대부분의 정규 앨범이나 음원들이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아서 한국 내에서의 인지도에도 한 몫 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대부분의 한국 음원 사이트에 그녀의 정규 2집 이후의 앨범 자체는 아예 안 나와 있을 정도다. 일본에서도 그녀의 음악성이 대중에게 어필하지는 못했는지 오리콘 순위도 그다지 높지 않고, 매니아층에게나 주로 어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스위트 보이스'라고 불린다.
탈퇴 후에는 여성적인 감성을 어필하는 노래를 주로 했는데,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인 'Juicy Music' 은 데뷔 첫 주에 오리콘 차트 주간앨범 5위에 랭크 되었으며, 아마존 재팬과 HMV 그룹에서 별점 4개 반(만점은 5개)을 받기도 했었다. 그 이후에 나온 'God Sista' 앨범 이후로 섹시 컨셉으로 좀 밀고 나가는 듯 했다. 대충 이 정도. 이 섹시 컨셉은 'God that fever'까지 이어졌다.
2018년부터 다시 m-flo 멤버로 다시 활동하게 되었다.
앨범명 - 발매년도 - #발매된 이후의 오리콘 차트 데뷔 순위.
- Juicy Music — (2003) #5
- Gratitude — (2004) #18
- Melody Circus — (2005) #71
- God Sista — (2006) #90
- Elizabeth — (2006) #60
- LISAbest: mission on earth 9307 — (2007) #27
- Ready to Disco - # 173
- Got that Fever - (2008)
- Disco Volante - (2009)
- Family - (2012)
CM송이나 테마곡 등의 활동이 정말 활발하다. 은하영웅전설 애니판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테마송과 드라마 BGM 등 그녀가 손 안 대본 분야가 별로 없을 정도.
라디오 DJ도 하고 있는데 깨알같은 센스가 일품이다. 일본어에 능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피처링이나 작곡, 작사 활동도 왕성한 가수인데 MC몽의 '너에게 보내는 편지 part 2'를 피처링한 적이 있다. 근데 하필 피처링에 참여하거나 참여 받은 가수들 중 Heartsdales와 MC몽은 그 후 리사가 참여한 노래와는 상관 없는 이유로 활동을 접거나 병역비리로 망했다.
2012년 5월에는 새 앨범 'Family'를 발매했는데 'God Sista' 이전으로 회귀한 경향이 많이 보인다. 참고로 이 앨범을 홍보하는 영상에서 히라이 켄이 부른 '瞳をとじて[2]'를 LISA가 커버한 버전을 들어볼 수 있다. '瞳をとじ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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