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1
최근 수정 시각:
사건 사고 에세데 사고 |
독일철도 401형 전동차 DBAG Baureihe 401 EMU | |||||
독일철도 401형 | |||||
열차 형식 | |||||
구동 방식 | |||||
제작 회사 | |||||
디자인 회사 | N+P industrial Design | ||||
도입 연도 | 1989년 ~ 1993년 | ||||
재수선 | 2005년 ~ 2008년 | ||||
소유 기관 | |||||
운영 기관 | |||||
운행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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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원 | |||||
양 끝단의 동력차는 401형(Baureihe 401). 크라우스-마파이[1], 크루프, 헨셸, AEG, ABB, 지멘스에서 제작했다. 동력차는 두 종류로, GTO 소자를 장착한 것과 IGBT 소자를 장착한 것이 있다. GTO 쪽이 출력은 더 높고 무게는 더 가벼우며 지멘스 오이로슈프린터보다는 소리가 작지만 이쪽도 지멘스 옥타브를 가지고 있다. 견인력과 최고속력은 GTO와 IGBT 모두 동일하다.
스위스 입선용 차량에는 동력차에 보조 팬터그래프가 달려 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외의 다른 지역은 전류도 대응하지 않고 차량한계를 한참 넘어서 입선이 불가능하며, 그래서 ICE 3나 ICE T가 다닌다.
모양이 비슷한 ICE 2의 무동력차와 호환된다. 영업운전도 하는지는 불명. ICE 1 무동력차에 연결해서 사용할 목적으로 ICE 2 동력차를 한 편성 반입한 적은 있다.
스위스 입선용 차량에는 동력차에 보조 팬터그래프가 달려 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외의 다른 지역은 전류도 대응하지 않고 차량한계를 한참 넘어서 입선이 불가능하며, 그래서 ICE 3나 ICE T가 다닌다.
모양이 비슷한 ICE 2의 무동력차와 호환된다. 영업운전도 하는지는 불명. ICE 1 무동력차에 연결해서 사용할 목적으로 ICE 2 동력차를 한 편성 반입한 적은 있다.
편성 내의 차량 번호가 일정치 않다. 마치 90년대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운영하던 전동차의 차량번호를 보는 듯하다.
1등석은 801, 2등석은 802, 휠체어 대응 2등석은 803, 식당차는 804형이다. 좌석은 등급과 서비스 시설 유무에 따라 40~70석 정도. 좌석 리클라이닝 각도는 40도까지 나온다고 한다. 제작사는 링케-호프만-부쉬, 메서슈미트-볼코프-볼름, DÜWAG, 그리고 Waggon Union.[2] 상기했듯이 무동력차는 ICE 2와 호환된다. 휠체어 대응 2등석은 출입문 너비가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 것으로 구분되고, 식당차는 차량 높이가 2등차나 1등차보다 조금 높게 볼록 튀어나와 있어서 구분된다. 불룩 튀어나온 식당차는 ICE 시리즈 중에는 ICE 1이 유일하다.
1등석은 801, 2등석은 802, 휠체어 대응 2등석은 803, 식당차는 804형이다. 좌석은 등급과 서비스 시설 유무에 따라 40~70석 정도. 좌석 리클라이닝 각도는 40도까지 나온다고 한다. 제작사는 링케-호프만-부쉬, 메서슈미트-볼코프-볼름, DÜWAG, 그리고 Waggon Union.[2] 상기했듯이 무동력차는 ICE 2와 호환된다. 휠체어 대응 2등석은 출입문 너비가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 것으로 구분되고, 식당차는 차량 높이가 2등차나 1등차보다 조금 높게 볼록 튀어나와 있어서 구분된다. 불룩 튀어나온 식당차는 ICE 시리즈 중에는 ICE 1이 유일하다.
편성별로 이름이 붙여져 있다. 루프트한자가 자기네 기재에 이름을 지어 주는 것과 비슷하다. 주로 지역명이지만 간혹가다 인명을 받은 편성도 있다.
- 01편성: 기센 (헤센)
- 02편성: 플렌스부르크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04편성: 뮐도르프 암 인 (바이에른)
- 05편성: 오펜바흐 암 마인 (헤센)
- 06편성: 이체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07편성: 플라틀링 (바이에른)
- 08편성: 리히텐펠스
- 09편성: 아샤펜부르크 (바이에른)
- 10편성: 겔젠키르헨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11편성: 뉘른베르크 (바이에른)
- 12편성: 메밍겐 (바이에른)
- 13편성: 프랑켄탈/팔츠 (라인란트-팔츠)
- 14편성: 프리드리히스하펜 (바덴-뷔르템베르크)
- 15편성: 레겐스부르크 (바이에른)
- 16편성: 포르츠하임 (바덴-뷔르템베르크)
- 17편성: 호프 (바이에른)
- 19편성: 오스나브뤼크 (니더작센)
- 20편성: 뤼네부르크 (니더작센)
- 52편성: 하나우 (헤센)
- 53편성: 노이뮌스터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54편성: 헤펜하임/베르크슈트라세 (헤센)
- 55편성: 로젠하임 (바이에른)
- 56편성: 프라일라싱 (바이에른)
- 57편성: 란츠후트 (바이에른)
- 58편성: 귀터슬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59편성: 바트 올데스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60편성: 뮐하임 안 데어 루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61편성: 베브라 (헤센)
- 62편성: 가이센하임/라인가우 (헤센)
- 67편성: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바이에른)
- 68편성: 크라일스하임 (바덴-뷔르템베르크)
- 69편성: 보름스 (라인란트-팔츠)
- 73편성: 티멘도르퍼 슈트란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74편성: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
- 76편성: 브레멘 (브레멘)
- 77편성: 바젤 (스위스 바젤슈타트)
- 78편성: 브레머하펜 (브레멘)
- 80편성: 카스트로프라욱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84편성: 브루흐살 (바덴-뷔르템베르크)
- 85편성: 힐데스하임 (니더작센)
- 87편성: 풀다 (헤센)
- 88편성: 뤼데스하임 암 라인 (헤센)
- 90편성: 루트비히스하펜 암 라인 (라인란트-팔츠)
생각보다 사고 경력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고속주행 시 떨림이 너무 심해서 그걸 고쳐 보겠다고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은 이중차륜을 쓰다가 외피륜이 벗겨져서 사상 최악의 고속철도 사고가 났다. 이 외에도 주박차에 불이 난다거나 하는 자잘한 사고도 몇 건 있었다.
1991년 8월호 과학동아에 따르면 한국형 고속철도 사업에서 ICE가 TGV에 밀린 이유 중 하나가 시험운행 중 문짝이 날아간 사고 때문이라고 한다.
1991년 8월호 과학동아에 따르면 한국형 고속철도 사업에서 ICE가 TGV에 밀린 이유 중 하나가 시험운행 중 문짝이 날아간 사고 때문이라고 한다.
ICE 1 편성은 식당차가 조금 독특한 편인데, 넑고 쾌적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다른 객차들보다 천장 높이가 45 cm 더 높고 상부에 채광창이 설치되어 있다. ICE 2부터는 여타 객차들과 동일한 외형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ICE 1 편성만의 특징으로 남게 되었다.
- 플라이쉬만(Fleischmann)에서 N 스케일로 철도 모형화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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