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nd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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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를 뜻하는 give과 '받다'를 뜻하는 take를 합친 표현이다. 우리말로 하면 주고 받기. 용법을 좀 더 반영하여 의역하면 주는 게 있어야 받는 게 있다.이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로 의역되기도 한다. 영어로 할 때 Give and Take도 괜찮지만, 더 많이 쓰이는 용어는 Tit for tat이다. 조금 고급스럽게 쓰고 싶으면 라틴어인 Quid pro quo를 쓰자. 그 외에 you scratch my back, and I'll scratch yours나 scratch each other's back이라고도 표현한다. 말 그대로 서로 등을 긁어준다는 뜻.
사실 거래(去來)라는 한자어도 한자를 뜯어보면 Give & Take이다.(갈 거 + 올 래)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로 의역되기도 한다. 영어로 할 때 Give and Take도 괜찮지만, 더 많이 쓰이는 용어는 Tit for tat이다. 조금 고급스럽게 쓰고 싶으면 라틴어인 Quid pro quo를 쓰자. 그 외에 you scratch my back, and I'll scratch yours나 scratch each other's back이라고도 표현한다. 말 그대로 서로 등을 긁어준다는 뜻.
사실 거래(去來)라는 한자어도 한자를 뜯어보면 Give & Take이다.(갈 거 + 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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