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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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3 | |
개발 | |
유통 | |
플랫폼 | |
ESD | |
엔진 | EGO 엔진 4.0[3] |
출시일 | |
장르 | |
지원 | |
등급 | |
언어 | |
링크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일반: 윈도우 10 64비트 (버전 21H1 이상) | ||
레이트레이싱: 윈도우 10 64비트 (버전 21H1 이상) | ||
인텔 i3-2130 AMD FX 4300 | 인텔 i5-9600K AMD 라이젠 5 2600X | |
인텔 i5-9600k AMD Ryzen 5 2600X | ||
8 GB | 16 GB | |
GPU (일반) | 엔비디아 GTX 1050Ti AMD R9 470 | 엔비디아 GTX 1660Ti AMD RX 590 |
GPU (레이트레이싱) | 지포스 RTX 2060 라데온 RX 6700 XT |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800 |
GPU (VR) | 엔비디아 GTX 1660Ti AMD RX 590 | 지포스 RTX 2070 라데온 RX 6700 XT |
버전 12 | ||
여유 디스크 공간 | 80 GB 이상 |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극찬을 받았다. 특히 전작들의 경우 그래픽이 옆그레이드 수준이라고 비판받았을 정도로 큰 변화가 없는 편이었는데, F1 23으로 넘어오면서 그래픽이 확실히 체감될 정도로 매우 상향되었으며, F1 World 같은 새로운 컨텐츠 추가로 인해 게임성 역시 향상되었다는 반응이 있다. 컨트롤러 조작감이 개선되어 캐쥬얼 유저에겐 좋은 소식으로 다가왔다. 전작이나 과거 F1의 경우 컨트롤러로 조작시 핸들이 돌아가는 것이 느려 잡을 수 있는 오버스티어도 못 잡아 미끄러져 난감한 반편 23은 핸들을 돌리는 간격 시간을 조정 가능한 옵션을 넣었다. 그래서 오버스티어를 자연스럽게 휠 유저처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키보드 또한 핸들 조종 간격 시간이 줄고 여러모로 조작감 개선을 받았지만, 코너 탈출 후 특유의 털리는 움직임이 심해져 타이어 마모가 조금 더 심해졌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특히 카타르에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2스톱 전략을 강제로 3스톱 전략으로 진행해야 하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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