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EURO-ROMANCE

최근 수정 시각: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attachment/EURO-...

1. 개요2. beatmania IIDX
2.1. 싱글 플레이2.2. 더블 플레이2.3. 아티스트 코멘트
3. 리플렉 비트 시리즈4. 같이보기
4.1. 샘플링 가사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K-MASERA.[1]

프랑스어로 된 가사가 있다. 자세한 가사는 하위 항목을 참조바람.
장르명
80's TECHNO
80's 테크노
161
전광판 표기
EURO-ROMANCE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97
8
933
10
1056
5
494
8
893
11
1363

BGA 레이어 제작은 MAYA.

2.1. 싱글 플레이[편집]


싱글 어나더 영상

싱글 어나더는 약한 동시치기가 메인이 되는 채보. 10짜리 치고는 스코어링도 쉽고, 중급 유저들이 치기 좋은 곡이다.

2.2. 더블 플레이[편집]


더블 어나더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K-MASERA / Sound

이번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k-masera입니다.

「80's」이라는 사운드 컨셉에 어떻게 접근해서 조립할까, 재료를 정하고 밸런스를 정하는데 고생했습니다. 전편 올 80's에는 너무 사운드가 동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지금의 사운드에 80's의 느낌을 입히는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멜로디어스하고 멋진 댄스 트랙으로 완성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EURO」는 이른바 댄스 카테고리만이 아니라 뉴 웨이브, 뉴 로맨틱(사어(死語)네요-. 웃음)으로 꽃 피웠던 80년대 전반의 지리적인 미묘한 의미입니다.
「romance」는 전기 사어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포함해 서정적인 소품곡(小品曲)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메인 비트야말로 현대적인 음색으로 중심 핵을 이루고 있는데, 패드, 멜로디, 이펙트 등은 80년대의 신시사이저 사용법으로 색칠하고 있습니다. 특히 드럼 필 인 패턴이나 후반의 시퀀스 프레이즈 등은 「만족스러우실」 분들도 많으실지도…!?(^-^)

한가지 후회하고 있는 건 이번엔 보코더를 넣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운드적으로 이번에는 프렌치의 여성 보이스로 했지만 만약 나중에 IIDX에 참가할 수 있다면 주류 테크노의 제일 중요한 아이템인 보코더를 구사해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 애상과 향수에 찬 이 작품을 즐겁게 플레이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MAYA / Anime

「프렌치」・「80년대」・「섹시」라는 키워드와 그리고 하나 더.
「클레○틴이 젊어진 느낌!」※클레○틴은 실존하는 가수입니다.[2]
저 나름의 클레○틴이 젊어진 이미지상으로 완성했습니다.

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상냥하고, 그립고, 참을 수 없는 프레이즈가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本気スルメ曲)입니다. 부디 들어주세요.
limelight 2
2-1 글래스
2-2 글래스
Music-U (35)
EURO-ROMANCE (35)
limelight 3
3-1 글래스
3-2 글래스
3-3 글래스
SHION (43)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난이도
161
BASIC
MEDIUM
HARD
4
6
8
오브젝트
212
256
394
수록버전
Rb+ 수록 팩
MUSIC PACK 29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 이식되었고,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삭제되었다.



QUIZ MAGIC ACADEMY VIII ~決勝戦より~와 함께 라임라이트 시절 레벨 8의 상급곡을 점하는 곡이었으며, 특히 회수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레벨8 보스곡에 속했다. 해금 순서도 상당히 초반이기도 했고, 크게 인기가 있는 곡은 아니라서 선곡률이 지극히 낮았다.

이 곡은 패턴보다는 박자가 문제. beatmania IIDX의 패턴과 비슷한 편이라 원래 수록된 버전을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은 비교적 수월하긴 하나 리플렉 비트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박자가 난해하다.

4. 같이보기[편집]

4.1. 샘플링 가사[편집]

Je dois partir
난 가야만 해요

Je resterais bien encore un peu mais…
좀 더 머무르고 싶지만...

N'oublie pas de m'écrire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걸 잊지 마세요

N'oublie pas de m'écrire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걸 잊지 말아요

Tu vas me manquer
당신이 그리울 거에요

Je resterais bien encore un peu mais…
좀 더 머무르고 싶지만...

Je dois partir
난 가야만 해요

J'espère vous revoir très bientôt
금방 또 만날 수 있길 바래요

Bon voyage
즐거운 여행 되기를.

[1] K-MASERA는 당시 IIDX의 사운드 프로듀서였던 Tatsh의 인맥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Tatsh의 스승 중 한 명. 이후 동인 음악 씬 등지에서 활동을 지속중이며 C80에 발매된 Tatsh의 개인 앨범 EVER GREEN의 수록곡 홀로그램 로맨스를 같이 작곡하기도 했다. 후일 SEVEN's CODE에서도 Tatsh 인맥으로서 곡을 투고하게 되었다.[2] 프랑스의 보컬리스트 클레망틴. 소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