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G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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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을 시작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TFC가 사실상 개점휴업 중에 있는 상황에서 일부 선수들이 더블G FC로 많이 넘어오게 되었다. 홍준영, 황영진, 김한슬, 기원빈, 진태호, 케빈 박, 정윤재가 이 단체에 소속되어있다.
더블G FC의 특징 중 하나는 영상미나 포스터를 잘 뽑아낸다는 점이다. 포스터나 경기 소개영상은 타 국내 단체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또 다른 특징은 타 단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외국선수 비율이다. 이지훈 대표는 선수에게 일부러 약한 선수를 붙여 승률을 높이는 것은 격투기 발전에 저해된다고 생각하며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라고 한국 선수들에게 홈 어드밴티지나 전적관리를 하지 않는다. 덕분에 국내선수들에게 매우 혹독한 매치업이 만들어져 TFC 간판이었던 홍준영, 황영진은 키르기스스탄의 강자들에게 두들겨 맞아야 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활발히 운영하는 국내 격투기 단체로서 매니아층에서는 퀄리티를 인정받는 편이지만 대중들의 관심은 아직 그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TFC의 후계자
더블G FC 소속 선수와 파이트머니 선지급 문제로 소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
AFC 엔젤스파이팅과 국내 종합격투기 사상 최초로 두 단체의 통합 타이틀전을 진행했다. 하지만 두 단체 사이 문제가 발생하며 사이가 좋지 못하다. 최근 23년 3월 3일까지 총 15회의 공식 대회를 진행했다.
더블G FC의 특징 중 하나는 영상미나 포스터를 잘 뽑아낸다는 점이다. 포스터나 경기 소개영상은 타 국내 단체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또 다른 특징은 타 단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외국선수 비율이다. 이지훈 대표는 선수에게 일부러 약한 선수를 붙여 승률을 높이는 것은 격투기 발전에 저해된다고 생각하며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라고 한국 선수들에게 홈 어드밴티지나 전적관리를 하지 않는다. 덕분에 국내선수들에게 매우 혹독한 매치업이 만들어져 TFC 간판이었던 홍준영, 황영진은 키르기스스탄의 강자들에게 두들겨 맞아야 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활발히 운영하는 국내 격투기 단체로서 매니아층에서는 퀄리티를 인정받는 편이지만 대중들의 관심은 아직 그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더블G FC 소속 선수와 파이트머니 선지급 문제로 소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
AFC 엔젤스파이팅과 국내 종합격투기 사상 최초로 두 단체의 통합 타이틀전을 진행했다. 하지만 두 단체 사이 문제가 발생하며 사이가 좋지 못하다. 최근 23년 3월 3일까지 총 15회의 공식 대회를 진행했다.
- 2라운드 혹은 3라운드를 원칙으로 유동적 운영
- 각 라운드는 5분
- 라운드 간 1분 휴식
챔피언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초대 | Double G FC 15 | 2022년 12월 23일 | 이승준 |
챔피언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초대 | Double G FC 12 | 2022년 5월 13일 | 박상현 |
챔피언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초대 | Double G FC 17 | 2024년 6월 6일 | 쇼키다 렉니모우바 |
챔피언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초대 | Double G FC 11 | 2021년 12월 30일 | 송혜윤 |
챔피언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초대 | Double G FC 07 | 2021년 6월 5일 | 홍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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