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Z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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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폐, 엄폐물간의 이동, 구르기, 투척류를 사용할 때 표시되는 인터페이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그로기 상태로 만든 후의 피니시(GOW에서는 처형이라는 이름이었다) 등은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를 떠오르게 한다.
특징은 기어워나 그 아류작들과는 달리 플레이가 상당히 스피드하다. 한국유저들에게 맞게 만들어진 모양. 엄폐는 따로 지정키가 없고 벽에 바짝 붙으면 되는 식. 케인 앤 린치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접무기[1]와 주무기가 나뉘어져있고, 근접무기는 그가까이에서 휘두르거나 돌진을 해서 옆구리를 장작패듯이 갈궈 일격으로 보낼 수 있다. 베타시절 트레일러를 보면 권총이나 소총으로도 근접공격을 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삭제된듯. 대신 그로기 상태로 만든 후 각각 처형모션이 있다. 돌격소총은 머리를 갈겨버리고 저격소총은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찍어 터트려(!)버린다. 여러모로 온라인 게임치고는 상당히 고어했던 편이다.
여담으로 그래픽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물리엔진이 없었다.
베타시절 당시 헤쎈과 함께 국내에서 TPS라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들으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둘 다 시원하게 망해버렸다..
나름 괜찮은 그래픽과 액션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상당히 적었다. 씨스타를 모델로 섭외해 적극 홍보했지만 정식 오픈 이후에만 반짝했다가 다시 원상복귀. 저조한 인지도와 접속률 때문인지 결국 2013년 3월 19일로 서비스 종료.
2014년 6월 20일에 북미서버 클로즈베타가 진행되었고 8월 19일 스팀과 OGPlanet에서 서비스 개시 했으나 심하게 까이는 중.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특징은 기어워나 그 아류작들과는 달리 플레이가 상당히 스피드하다. 한국유저들에게 맞게 만들어진 모양. 엄폐는 따로 지정키가 없고 벽에 바짝 붙으면 되는 식. 케인 앤 린치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접무기[1]와 주무기가 나뉘어져있고, 근접무기는 그가까이에서 휘두르거나 돌진을 해서 옆구리를 장작패듯이 갈궈 일격으로 보낼 수 있다. 베타시절 트레일러를 보면 권총이나 소총으로도 근접공격을 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삭제된듯. 대신 그로기 상태로 만든 후 각각 처형모션이 있다. 돌격소총은 머리를 갈겨버리고 저격소총은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찍어 터트려(!)버린다. 여러모로 온라인 게임치고는 상당히 고어했던 편이다.
여담으로 그래픽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물리엔진이 없었다.
베타시절 당시 헤쎈과 함께 국내에서 TPS라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들으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둘 다 시원하게 망해버렸다..
나름 괜찮은 그래픽과 액션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상당히 적었다. 씨스타를 모델로 섭외해 적극 홍보했지만 정식 오픈 이후에만 반짝했다가 다시 원상복귀. 저조한 인지도와 접속률 때문인지 결국 2013년 3월 19일로 서비스 종료.
2014년 6월 20일에 북미서버 클로즈베타가 진행되었고 8월 19일 스팀과 OGPlanet에서 서비스 개시 했으나 심하게 까이는 중.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1] 도끼나 대검처럼 큰 날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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