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bu/스타크래프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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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개인 스폰서로 시작으나, 2012년 말부터 추가로 감독과 코치, 추가 선수들까지 영입하면서 정식팀으로써의 면모를 점점 갖춰나간 팀이였다.
창단 당시 대부분 스덕들의 반응은 환영일색이였다. 다만 몇몇은 "선수보다 코치진과 매니저가 인기 많을 팀"같다는 반응도 생겨났다. 사실 선수나 코칭 스탭이나 네임벨류는 뛰어나지만 창단 시점에서 선수들의 전력은 그리 좋다고 보긴 어려워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PGR21에 임성춘 감독이 직접 관련 기사에 리플을 달아주기도 하는데, 선수들의 이적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무소속 선수를 상대로만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창단 이후 Azubu 본사의 페이퍼 컴퍼니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점점 사실로 밝혀지자 커뮤니티 쪽에서도 팀이 정상적으로 활동이 지속이 가능할지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하기 시작했고, 결국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선수들이 바로바로 탈퇴를 하거나 은퇴를 결정하는 선택을 내리는 것이 줄줄이 확인되면서 그 우려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창단 당시 대부분 스덕들의 반응은 환영일색이였다. 다만 몇몇은 "선수보다 코치진과 매니저가 인기 많을 팀"같다는 반응도 생겨났다. 사실 선수나 코칭 스탭이나 네임벨류는 뛰어나지만 창단 시점에서 선수들의 전력은 그리 좋다고 보긴 어려워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PGR21에 임성춘 감독이 직접 관련 기사에 리플을 달아주기도 하는데, 선수들의 이적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무소속 선수를 상대로만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창단 이후 Azubu 본사의 페이퍼 컴퍼니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점점 사실로 밝혀지자 커뮤니티 쪽에서도 팀이 정상적으로 활동이 지속이 가능할지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하기 시작했고, 결국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선수들이 바로바로 탈퇴를 하거나 은퇴를 결정하는 선택을 내리는 것이 줄줄이 확인되면서 그 우려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 전 멤버
- 해체 이후
- 김영진(SuperNova) - 무소속 활동 이후 ROOT Gaming 입단.
최종혁(BBoongBBoong)- 무소속 활동 이후 Invation eSport를 거쳐 Prime에 입단한 뒤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것이 드러나 영구제명되었다.
- 2012 Blizzard Cup 6강 - 김동환
- MANGOSIX GSL 4강 - 강동현
- HomeStory Cup VII 3위 - 강동현
1월 30일 김동주, 최종혁, 김영진, 강동현 네 명의 선수를 영입하여 전력을 크게 강화시켰다.
그러나 이후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김동환 선수는 Azubu팀 소속이긴 하나 해외를 중점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한국의 팀 역시 국내외에서 모두 활동할 계획이기 때문에 팀리그는 일정 조절이 다소 편하고 느슨한 GSTL을 선택했다.
2월 13일 e스포츠 연맹에 가입했다. e스포츠 연맹 입장에서는 2012년부터 이어진 사건사고와 잇다른 연맹 팀들의 해체에 침울해진 분위기를 잠재울 수 있는 간만의 호재.
2월 25일 2013 GSTL Pre Season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월 9일 2013 HOT6 GSL Season 1에서 강동현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StarTale의 뒤를 잇는 새로운 콩라인...
4월 10일 김동환 선수의 WCS 지역예선이 북미 지역으로 확정됐음이 알려졌다.TIG 기사
6월 28일 게임포커스 취재 결과 아주부 코리아를 설립하고 게임 관련 각종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 온 독일계 기업 아주부가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게다가 이번 아주부 코리아 철수는 본사에서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서, 팀 아주부 임성춘 감독은 "아주부 코리아 철수 소식은 금시초문"이라며 "정보공유가 안 되었는데 확인해 보겠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5]
그러나 디스이즈게임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아주부 한국법인 철수는 아니고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것이라는 게 아주부의 입장이라고 전해졌다.[6]
7월 31일 연맹팀 8월 로스터에서 김동환, 김정훈, 송준혁, 김시윤이 모두 빠진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인벤 기사에서 김동환과 김정훈은 계약만료로 탈퇴했으며, 송준혁과 김시윤은 은퇴했음을 밝혔다.
8월 7일 김동주 선수가 손목 통증이 심각해지며 은퇴를 결정했다.[7]
8월 31일 강초원, 정민수 선수가 팀을 탈퇴한 것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8]
9월 1일 이스포츠 연맹 9월 로스터 공지를 통해 최재성, 정정호[9], 조지현[10] 선수들이 추가됨이 알려졌다.
10월 1일 이스포츠 연맹 10월 로스터 공지를 통해 前 LG-IM 소속의 신희범 선수가 이적했음이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김동환 선수는 Azubu팀 소속이긴 하나 해외를 중점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한국의 팀 역시 국내외에서 모두 활동할 계획이기 때문에 팀리그는 일정 조절이 다소 편하고 느슨한 GSTL을 선택했다.
2월 13일 e스포츠 연맹에 가입했다. e스포츠 연맹 입장에서는 2012년부터 이어진 사건사고와 잇다른 연맹 팀들의 해체에 침울해진 분위기를 잠재울 수 있는 간만의 호재.
2월 25일 2013 GSTL Pre Season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월 9일 2013 HOT6 GSL Season 1에서 강동현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10일 김동환 선수의 WCS 지역예선이 북미 지역으로 확정됐음이 알려졌다.TIG 기사
6월 28일 게임포커스 취재 결과 아주부 코리아를 설립하고 게임 관련 각종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 온 독일계 기업 아주부가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게다가 이번 아주부 코리아 철수는 본사에서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서, 팀 아주부 임성춘 감독은 "아주부 코리아 철수 소식은 금시초문"이라며 "정보공유가 안 되었는데 확인해 보겠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5]
그러나 디스이즈게임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아주부 한국법인 철수는 아니고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것이라는 게 아주부의 입장이라고 전해졌다.[6]
7월 31일 연맹팀 8월 로스터에서 김동환, 김정훈, 송준혁, 김시윤이 모두 빠진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인벤 기사에서 김동환과 김정훈은 계약만료로 탈퇴했으며, 송준혁과 김시윤은 은퇴했음을 밝혔다.
8월 7일 김동주 선수가 손목 통증이 심각해지며 은퇴를 결정했다.[7]
8월 31일 강초원, 정민수 선수가 팀을 탈퇴한 것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8]
9월 1일 이스포츠 연맹 9월 로스터 공지를 통해 최재성, 정정호[9], 조지현[10] 선수들이 추가됨이 알려졌다.
10월 1일 이스포츠 연맹 10월 로스터 공지를 통해 前 LG-IM 소속의 신희범 선수가 이적했음이 알려졌다.
Azubu | ||||||||||
년도 | 리그 | 리그 순위 | 경기 | 승 | 패 | 세트승 | 세트패 | 벌점 | 승점 | 포스트시즌 |
2013 | 4위/8팀 | 7 | 4 | 3 | 22 | 19 | 1 | +3 | 플레이오프 2라운드 | |
2013 | 2위/5팀 | 8 | 5 | 3 | 26 | 24 | 0 | +2 |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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