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Skr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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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음악
2.1. 개인곡
2.1.1. Jumbo2.1.2. Get Up Again2.1.3. Chillstep2.1.4. Hear Her Sing2.1.5. Anyway2.1.6. Speedhunter2.1.7. ID2.1.8. Chili2.1.9. Green Sky2.1.10. California VIbes2.1.11. The Blue2.1.12. Felicity2.1.13. Utopia2.1.14. Probably Not2.1.15. Rebound2.1.16. A Secret Journey2.1.17. Sleepless2.1.18. Stars2.1.19. Ease2.1.20. Waves
2.2. 합작2.2.1. Sky2.2.2. Lightning2.2.3. U&I2.2.4. Entropy2.2.5. You2.2.6. I'll Be Back2.2.7. With You2.2.8. Forget Again2.2.9. Ruby2.2.10. Freefall2.2.11. Moments2.2.12. Into The Wild2.2.13. Future Vibes2.2.14. You & Me2.2.15. Ascension2.2.16. Thinkin'2.2.17. Like I Do2.2.18. KawaiiStep2.2.19. Smile2.2.20. Heaven2.2.21. Heart
2.3. 피쳐링알렉스 스크린도는 덴마크의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이다. 13세 때부터 작곡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하며,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프로듀서이다. NoCopyrightSounds 등에서 활동을 하며 대표곡으로는 Jumbo[1] 등이 있다. 개인으로서 직접 만든 곡은 별로 많지 않고, 대부분이 합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Alan Walker[2], Tobu[3], Elektronomia[4], Jim Yosef[5], JJD[6], Axol[7], Miza[8], Yonetro[9], Distrion[10], Stahl![11], Kovan[12], Jordan Kelvin James[13] 등 각양각색의 아티스트들과 합작을 작곡하였다. 이 때문인지 "누구랑 합작을 해도 베스트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반면에 개인곡은 Jumbo를 제외하고는 거의 주목받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곡들이 대부분 합작임에도 몇 개 들어본다면 Alex Skrindo의 작곡 스타일이 어떤 느낌인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그의 스타일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멜로디의 높낮이가 빠르고 크게 변화하는 스타일'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곡이 있지만, 멜로딕 하우스로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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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영상이 없어 이 영상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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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NCS 영상에서는 제목에 You & Me가 아니라 Me & You라고 나온다.
공식 영상이 없어 이 영상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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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3일 NCS에 릴리즈되었다. Severin, Like Lions와의 합작곡이며 NCS에 처음으로 올라온 멜로딕 덥스텝 장르의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eg-SUFGb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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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몇 채널에는 Alive라는 제목으로 업로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곡의 첫 제목은 Alive였으나 NCS에 올리면서 Jumbo로 바꾸었기 때문이라고 한다.[2] Sky. 상대가 상대인지라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하는 듯 하지만, Alex Skrindo 특유의 스타일이 곡에 꽤나 많이 묻어 있다.[3] Smile, U&I[4] Ascension[5] Ruby, Passion[6] Elation, Aurora[7] You[8] Thinkin'[9] Will Be Back[10] Lightning, Entropy[11] Moments, Ahxello까지 셋이 합작한 곡인 Heaven[12] Into The Wild[13] Free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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