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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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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분류

1. 개요2. 역사
2.1. 지중해 세계(로마 제국)2.2. 중동2.3. 인도2.4. 동아시아
3. 주요 사건
3.1. 100~140년대3.2. 150년대~200년
4.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5. 연도 목록

1. 개요[편집]

2세기는 서력으로 101년부터 200년까지이다.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된 시기이다. 2세기 중반부터는 중국의 후한은 당고의 금 사건을 시작으로 멸망의 길을 걷기 시작하나 서양의 로마 제국은 최전성기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2.1. 지중해 세계(로마 제국)[편집]

기원전 2세기부터 4세기까지 이어지는 정치의 로마, 문화의 헬레니즘 구조가 최전성기를 맞았던 '로마의 평화' 시기이다. 그러나 로마 또한 독자적 문화를 발전시켜 그리스 문명권에 전파하면서 그리스-로마 문화의 완성이 이루어졌다. 통치세력이었던 로마가 문화적으로 기여한 것은 여러 지역의 문화를 받아들여 통치의 유리함을 위해 실용적으로 개량한 것이었다.

2세기 로마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판테온하드리아누스의 Villa 등이 있다.

이성을 중시하고 지배층의 정당화에도 한 몫을 한 스토아 학파의 철학이 유행했다.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 스토아 학파의 대표 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였다. 절제를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은 변화를 꺼리고 현상태 유지를 추구하는 로마인들의 성향과 부합하는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트라야누스 황제 때인 117년 최대 강역을 장악하면서 로마의 팽창은 끝을 맺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이후 콤모두스와 같은 형편없는 황제들이 등장하면서 로마의 최전성기는 막을 내렸다고 평가받는다. 이후 3세기의 위기(군인 황제 시대)와 끼어있는 세베루스 왕조는 현재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로마 제국파르티아 간의 세력 갈등의 장이었다.
쿠샨 왕조카니슈카 대왕이 통치하는 전성기로 헬레니즘 문화와 대승 불교 문화의 융합의 장이었으며 중국 한 왕조와도 교류가 있었다.

2.4. 동아시아[편집]

후한의 쇠퇴로 황건적의 난이 발생했고 중국 전역에서 군웅할거가 일어났다. 중국 삼국시대의 전조로서, 3세기부터 6세기까지 지속될 위진남북조시대의 발단을 제공했다. 한편 고구려에서는 고국천왕이 을파소의 건의로 진대법을 실시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일본은 조몬 시대에서 야요이 시대로 점차 넘어가는 단계였다.

3. 주요 사건[편집]

3.1. 100~140년대[편집]

3.2. 150년대~200년[편집]

4.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편집]

5. 연도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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