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mm M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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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мм пушка образца 1910 года |
20세기 초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푸틸로프 공장 제어권을 확보한 프랑스의 슈나이더사가 개발하고 러시아 제국에서 1910년부터 생산되었다.
1930년대에는 소련에서 업그레이드형 107mm M1910/30이 개발되었다.
1930년대에는 소련에서 업그레이드형 107mm M1910/30이 개발되었다.
러시아 제국군이 사용했다.
핀란드 적위대가 사용했다.
원조 사용국.
러시아 제국이 보유한 포들을 사용했다.
핀란드 내전 당시 적위대가 사용했다. 백위대도 3문 노획하였다.
핀란드 내전 이후 프랑스, 폴란드, 라트비아에서 각각 4대, 2대, 2대를 추가로 확보하여 총 11대를 가지게 되었다. 이 중 2대는 프랑스제로 107 K/13으로 명명했고, 러시아제 9대는 107 K/10으로 명명했다. 이후 10대는 겨울전쟁에서 제1중포대대에 배치되어 사용되었지만 1940년 2월부터 탄약 부족으로 프랑스제 슈나이더 105mm 야포로 대체했다. 일부는 105mm 야포로 개조되었다.
핀란드 내전 이후 프랑스, 폴란드, 라트비아에서 각각 4대, 2대, 2대를 추가로 확보하여 총 11대를 가지게 되었다. 이 중 2대는 프랑스제로 107 K/13으로 명명했고, 러시아제 9대는 107 K/10으로 명명했다. 이후 10대는 겨울전쟁에서 제1중포대대에 배치되어 사용되었지만 1940년 2월부터 탄약 부족으로 프랑스제 슈나이더 105mm 야포로 대체했다. 일부는 105mm 야포로 개조되었다.
1918년에 러시아 제국군이 남기고 간 36문을 가져가서 1920년부터 1940년까지 사용했다.
- Gates of Hell - 대전초기 핀란드군 포로 등장한다.
[1] 정확히는 106.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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