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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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do de Rôndonia 혼도니아 | ||
주도 & 최대도시 | ||
면적 | 237,591km² | |
인구 | 1,787,279 명 | |
인구밀도 | 7.5명/km² | |
1인당 GDP | 6,327 $ | |
GDP | 112억 $ | |
HDI | 0.725 | |
시간대 | UTC-4 (AMT) | |
약칭 | RO | |
주지사 | Marcos Rocha | |
부지사 | Sérgio Gonçalves | |
상원의원 | Confúcio Moura Jaime Bagattoli Marcos Rogério |
1541년에서 1542년 사이, 스페인 탐험가 뉴플로 데 차베즈는 유럽 최초로 구아포레 강 계곡에 도달했다. 1650년 경, 반데이란치스가 이 지역에 도착하여 각종 광산을 만들었다. 같은 시기에 예수회 사제들도 와서 최초의 마을을 세웠다. 1748년, 구아포레 강 유역에서 금이 최초로 발견되었다. 1750년 1월에 채결된 마드리드 조약에 의거하여 브라질의 영토로 확정된다. 하지만, 1759년 스페인의 침략으로 폐허가 되었다. 1769년, 총독으로 파견된 루이스 핀투 지 소우자 쿠치뉴에 의해 재건되었고, 브라간사 요새로 명명되었다. 1776년, 프린시페 지 베이라 요새로 이름이 바뀌었다. 금광 산업이 저물면서 혼도니아 지역은 19세기 말 고무 산업의 부흥 전까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1878년 4월, 브라질과 볼리비아 간에 아야쿠초 조약이 채결되며 국경선 문제가 해결되었고 1912년, 중심도시인 포르투벨류와 볼리비아의 국경 도시인 구아자라미링을 있는 철도가 건설되면서 인구가 늘기 시작했다.[1] 1907년, 현재의 주도인 포르투벨류 시가 설립되었다.
1943년 9월 13일에 발효된 칙령 5812호에 의거하여, 아마조나스 주와 마투 그로수 주의 일부 영토를 떼어 구아포레 준주가 설치되었고 1956년 2월 17일에 혼도니아 준주로 개칭되었다. 1982년, 정식으로 주로 승격되었다.
1878년 4월, 브라질과 볼리비아 간에 아야쿠초 조약이 채결되며 국경선 문제가 해결되었고 1912년, 중심도시인 포르투벨류와 볼리비아의 국경 도시인 구아자라미링을 있는 철도가 건설되면서 인구가 늘기 시작했다.[1] 1907년, 현재의 주도인 포르투벨류 시가 설립되었다.
1943년 9월 13일에 발효된 칙령 5812호에 의거하여, 아마조나스 주와 마투 그로수 주의 일부 영토를 떼어 구아포레 준주가 설치되었고 1956년 2월 17일에 혼도니아 준주로 개칭되었다. 1982년, 정식으로 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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