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센 선제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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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센 선제후국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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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센 선제후국 Kurfürstentum Hessen | ||
국기 | 문장 | |
1803년 ~ 1807년, 1814년 ~ 1866년 | ||
성립 이전 | 해체 이후 | |
헤센-카셀 방백국 | ||
위치 | ||
정치체제 | ||
국가원수 | ||
주요 선제후 | 빌헬름 1세 빌헬름 2세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 |
독일어 등 | ||
주요사건 | ||
통화 | 헤센-카셀 탈러 (1803~1858) 헤센-카셀 베레인스탈러 (1858~1873) |
신성 로마 제국-독일 연방의 영방국가.
헤센카셀 방백국이 1803년 선제후국으로 승격되었다. 1807년 잠시 베스트팔렌 왕국에 합병되어 사라졌다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패망한 1814년 부활했다. 신성 로마 제국이 1806년 자진 해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제후의 칭호를 유지했고, 독일 연방 내에서 유일한 선제후국이기도 했다. 이후 1866년에 프로이센 왕국에 합병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헤센 가문의 종가였던 헤센카셀 가문은 헤센카셀의 선제후 작위를 관습적으로 내세웠고, 분가인 헤센다름슈타트 가문이 헤센 대공가 비행기 추락사고의 여파로 대가 끊기면서 현재는 헤센의 유일한 작위 요구자로 남아있다.
헤센카셀 방백국이 1803년 선제후국으로 승격되었다. 1807년 잠시 베스트팔렌 왕국에 합병되어 사라졌다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패망한 1814년 부활했다. 신성 로마 제국이 1806년 자진 해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제후의 칭호를 유지했고, 독일 연방 내에서 유일한 선제후국이기도 했다. 이후 1866년에 프로이센 왕국에 합병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헤센 가문의 종가였던 헤센카셀 가문은 헤센카셀의 선제후 작위를 관습적으로 내세웠고, 분가인 헤센다름슈타트 가문이 헤센 대공가 비행기 추락사고의 여파로 대가 끊기면서 현재는 헤센의 유일한 작위 요구자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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