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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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상술이 발달한 국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음반, 게임, 애니메이션이나 피규어 같은 굿즈 계열에서 자주 쓰인다(XX명 한정 친필사인 CD 같은 형태). 전문 용어로는 '희소성의 법칙'이 있다.
그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서브컬처계 콘텐츠(게임, 프라모델, 라이트 노벨, 만화, 애니메이션 등)는 한정판 출시가 일상적인 수준이며, 운동화와 먹거리도 한정판이 있다. 코레일에서는 승차권이나 레일플러스 한정판도 출시. 이제는 문구류도 펜텔의 주도로 한정판 발매가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통상판과 차이 때문에 표지나 패키지의 그림이 달라지며, 드라마 CD, 피규어, 북클렛 등 특전을 제공하거나 제품 자체의 내용이나 품질이 향상되어 있듯이 통상판과는 다른 게 들어간다. 인터뷰 CD나 포스터, 피규어, 봉제인형, OVA, OST, 음반 등. 당연히 통상판보다 비싸다. 심하면 일반판의 2배 이상에 달하는 흉악한 가격을 자랑할 때도 있다.
주문제작처럼 수작업을 거쳐서 생산해야 되는 제품(레진 피규어가 예)들은 기술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만큼, 한정판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당연히 소량으로만 생산되는 만큼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한정판'이 붙어 있으면 왠지 구하기 어렵고 제한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살 계획이 없던 것도 사고 싶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웹서핑 or 한정판 예약정보 → 한정판 발견 → 한정판 예약 →(이하반복) 결과는 통장 잔액을 마이너스로... 심하면 신용카드로 족족 긁어버리고 신용 불량자..
다만 가끔 한정판인데도 재고가 남아돌면 우스갯소리로 '무한정판'으로 부르기도 한다. 국내 애칭은 '널린티드'. 여기에 한정판인데 파격세일을 하면... 펜텔은 회사가 가난해져 한정판을 남발하다 보니 해마다 한정판이 나와서 몇 년 전 한정판이 문구점에 쌓이기도 한다. 이 상황이 심화되면 한정판이 일반판보다 싸지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 예시가 PS1용 노엘. 한정판이 일반판보다 많이 풀려서 아키하바라 중고 매장을 뒤져보면 한정판은 발길에 차이도록 넘쳐나지만, 일반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인다.
수량이 한정된 만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행여나 한정판이 어긋나게 출시되면 큰 화를 당한다. 일반판보다 후지면 '함정판'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또한 기대되던 특전들이 기대를 충족하기는커녕 함량미달인지라 욕을 먹는 일도 있다(ex: 사신 못코스).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자동차와 와인 종류는 'Limited Edition'으로 부르지 않는다고 하지만 네이버 지식백과로 검색해보면 와인 가운데 'Limited Edition'을 달고 나온 것이 꽤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흔치는 않으나 가끔 보인다. 옛날에 대우 르망 이름셔[1] 같은 것이 있었지만, 자동차는 구조가 복잡하고 한두 가지 바꾼다고 한정판으로 팔아먹기 어렵기에 흔치 않은 편. 스카이라인 GT-R R34처럼 오히려 비운의 단종을 맞아 강제 한정판이 되는 일이 흔하다. 관련 내용은 아래 '운송 분야' 문단에 있다.
러키스타의 카가미는 일본인이 '限定版'이라는 말에 약하다고 한다. 케로로는 이걸 이용하는 침략작전을 구상하는데, 언제나 그러듯이 이상한 방향으로 폭주해서 망한다. 어떤 함락신께선 쿠소게를 만든 회사에선 안 사시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쿠소게라도 일반판은 산다는 거.
소비 사회, 소비 행태(나중에 망가지거나 불감증이 생겨 그냥 버리는 등; 계획적 구식화 문서도 참고) 탓에 로스트 미디어가 되기 쉽기도 하고, 드라마 등에 사실대로 반영하기 어려운 물건들도 있는데(<소품> 문서 참고), 근현대 물건은 중세 이전 물건보다 훨씬 어렵지만, 한정판은 일반판보다도 훨씬 더 어렵다. 응답하라 1997 촬영 때는 당대 한정판 가방을 못 구해 비슷하게 생긴 가방에 스티커 붙여 촬영했다고 했다(#). 일반판과 달리 제작사가 자초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서브컬처계 콘텐츠(게임, 프라모델, 라이트 노벨, 만화, 애니메이션 등)는 한정판 출시가 일상적인 수준이며, 운동화와 먹거리도 한정판이 있다. 코레일에서는 승차권이나 레일플러스 한정판도 출시. 이제는 문구류도 펜텔의 주도로 한정판 발매가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통상판과 차이 때문에 표지나 패키지의 그림이 달라지며, 드라마 CD, 피규어, 북클렛 등 특전을 제공하거나 제품 자체의 내용이나 품질이 향상되어 있듯이 통상판과는 다른 게 들어간다. 인터뷰 CD나 포스터, 피규어, 봉제인형, OVA, OST, 음반 등. 당연히 통상판보다 비싸다. 심하면 일반판의 2배 이상에 달하는 흉악한 가격을 자랑할 때도 있다.
주문제작처럼 수작업을 거쳐서 생산해야 되는 제품(레진 피규어가 예)들은 기술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만큼, 한정판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당연히 소량으로만 생산되는 만큼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한정판'이 붙어 있으면 왠지 구하기 어렵고 제한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살 계획이 없던 것도 사고 싶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다만 가끔 한정판인데도 재고가 남아돌면 우스갯소리로 '무한정판'으로 부르기도 한다. 국내 애칭은 '널린티드'. 여기에 한정판인데 파격세일을 하면... 펜텔은 회사가 가난해져 한정판을 남발하다 보니 해마다 한정판이 나와서 몇 년 전 한정판이 문구점에 쌓이기도 한다. 이 상황이 심화되면 한정판이 일반판보다 싸지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 예시가 PS1용 노엘. 한정판이 일반판보다 많이 풀려서 아키하바라 중고 매장을 뒤져보면 한정판은 발길에 차이도록 넘쳐나지만, 일반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인다.
수량이 한정된 만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행여나 한정판이 어긋나게 출시되면 큰 화를 당한다. 일반판보다 후지면 '함정판'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또한 기대되던 특전들이 기대를 충족하기는커녕 함량미달인지라 욕을 먹는 일도 있다(ex: 사신 못코스).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자동차와 와인 종류는 'Limited Edition'으로 부르지 않는다고 하지만 네이버 지식백과로 검색해보면 와인 가운데 'Limited Edition'을 달고 나온 것이 꽤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흔치는 않으나 가끔 보인다. 옛날에 대우 르망 이름셔[1] 같은 것이 있었지만, 자동차는 구조가 복잡하고 한두 가지 바꾼다고 한정판으로 팔아먹기 어렵기에 흔치 않은 편. 스카이라인 GT-R R34처럼 오히려 비운의 단종을 맞아 강제 한정판이 되는 일이 흔하다. 관련 내용은 아래 '운송 분야' 문단에 있다.
러키스타의 카가미는 일본인이 '限定版'이라는 말에 약하다고 한다. 케로로는 이걸 이용하는 침략작전을 구상하는데, 언제나 그러듯이 이상한 방향으로 폭주해서 망한다. 어떤 함락신께선 쿠소게를 만든 회사에선 안 사시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쿠소게라도 일반판은 산다는 거.
소비 사회, 소비 행태(나중에 망가지거나 불감증이 생겨 그냥 버리는 등; 계획적 구식화 문서도 참고) 탓에 로스트 미디어가 되기 쉽기도 하고, 드라마 등에 사실대로 반영하기 어려운 물건들도 있는데(<소품> 문서 참고), 근현대 물건은 중세 이전 물건보다 훨씬 어렵지만, 한정판은 일반판보다도 훨씬 더 어렵다. 응답하라 1997 촬영 때는 당대 한정판 가방을 못 구해 비슷하게 생긴 가방에 스티커 붙여 촬영했다고 했다(#). 일반판과 달리 제작사가 자초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런 형태를 부르는 이름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엄밀히 말해 이 단어들에는 "한정"이라는 뜻은 없지만 한정판이랑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특전판(特典版, Special Edition)
말 그대로 특전이 따라붙는 버전.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한정판을 이걸로 설명하고 있다.
- 박스 세트(Box set)
한정판의 경우 특전 등이 딸려오기 때문에 이를 수납하는 박스에 담겨오는 경우가 많다. 이후 이 박스 자체를 한정판 부록으로 삼아 특전 박스용 일러스트를 인쇄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 때문에 생긴 용어.
드물게 박스 세트를 한정판의 개념 없이 찍어내기도 하지만, 제작 비용이나 마케팅, 희소가치 등의 문제로 한정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
트레저 박스(Treasure Box) 등 이쪽도 단어상 여러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
- 초회한정 (初回限定版, First Press Limited Edition)
한정판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한정판의 대부분은 초회한정이다. 한정된 수량만 생산하고 만들지 않아서 말 그대로 초회에만 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초회한정특장판, 완전생산한정판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렇게 길게 부르면 뭔가 있어 보인다.
일격살충 호이호이씨에서 개발부 부장이 다른 회사로 옮겨서 새로운 모델을 냈을 때 일본에 내건 캐치이기도 하다.
가끔씩 평소에도 볼 수 있는 물건에 초회한정 물건을 집어넣기도 한다. 이런 경우 그 물건의 매상은 급상승.
- 수량한정
특정 물품을 특정한 수량까지만 생산/판매하고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 것. 이런 수량 한정판에는 으레 이 제품이 몇 번째 생산품이라는 일련번호가 따라붙기 마련이다. 특별한 번호(예를 들어 100번이라던가 777번이라던가 하는 식으로)를 가지고 있는 물품일 경우엔 몸값이 더 뛰는 편. 간혹 이런 특별한 번호를 가진 물품에는 다른 일련번호를 가진 제품에 비해 추가로 뭔가 특전이 하나 더 동봉되는 경우도 있다.
- 조건한정
특정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예를 들어 DVD/블루레이 같은 경우에는 전권 세트로 사는 사람들에 한해 추첨하면서 조건한정으로 주는 특전 같은 것이 있다.
- 매장한정
그 매장에서만 덤으로 주는 특전이 있는 경우가 많다. 매장마다 주는 한정 특전이 다른 경우도 많아서 그 특전을 전부 가지기 위해 같은 물건을 다른 매장에서 여러 개 사는 경우도 있다.
- 예약한정
예약한 사람들만 살 수 있는 한정판. 예약 특전으로 무엇이 따라붙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게임은 예약한정판이 일반판보다 빨리 풀리기 때문에 더 먼저 구입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참고로 예약판 = 예약한정판은 아니다. 예약통상판이라고 해서 빨리 받아볼 수 있는 것을 빼면 통상판과 다를 바 없는 에디션도 있기 때문. 초회한정판과도 다르다.
한정판의 사례는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나온 것은 어디까지나 일부에 불과하다.
음반 쪽에서는 수록된 북클릿이 더 두껍거나 화려하거나 한 일이 많다. 일본에서는 PV를 담은 DVD를 수록하는 일도 많다(가격은 통상판보다 비싼 편이다). 그러나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니고, LUNA SEA(해체했지만) 같은 것은 그냥 단순히 CD의 플라스틱 케이스가 조금 다를 뿐이다. 게다가 한정판에 없던 음원이 염가판에 한정판의 음원은 그대로 두고 보너스 음원도 추가한 것이다. 폭주 디지몬 특급 삽입곡이 대표적인 예이다.
- XXX의 음반
정규 1집의 더블 CD인 LANGUAGE와 SECOND LANGUAGE는 둘 다 예약구매 한정판이 존재하는데, 일반판과 달리 아웃케이스와 스티커가 동봉되고 CD에는 보너스 트랙 두 곡이 추가된다.
- GACKT의 Metamorphoze 초회판
뮤직비디오 DVD가 포함되어 있고 자켓에 샤아와 카미유가 그려져 있다. 일반판은 지온군복을 입은 Gackt.
- 인피니트의 음반
정규 1집 'Over The Top'은 원래도 일명 '골드옵탑'이라 불리는 한정판 음반을 시중에서 랜덤으로 팔았었지만 이 앨범이 절판되는 바람에 정규 1집이 강제 한정판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골드옵탑은 한정 오브 한정행. 그 외에도 690장 한정판이 있는 성규의 솔로 앨범이나 3만장 한정 앨범인 'The Origin', 역시 한정판이 있는 미니 5집 등이 있다. 그중 정규1집 'Over the top'은 상태가 안좋아도 최소 3만원부터 시작하고 포스터도 비싸며, 미개봉 앨범은 10만원까지도 한다. 그에 비해 수가 적은 골드옵탑과 성규의 솔로앨범 한정판은 가격 예측도 할 수 없는 상태. 값이 나날이 올라간다.
- Perfume의 음반
미묘하게 일반판이 한정판보다 자켓사진이 예뻐서 덕들의 지갑을 지켜주는 은혜로운 경우. 일반판 의상이 더 화사하다거나 배경색이 밝다거나, 멤버들이 더 예쁘게 나왔다거나, 클로즈업 샷인 등.
- Sound Horizon의 음반
마이너 시절 앨범은 모두 한정판으로 프리미엄이 꽤 붙었다. 메이저 이후로는 사는 매장에 따라 다른 특전을 넣어주고, 성전의 이베리아부터는 한정판과 통상판의 자켓사진이 다르다. Moira와 Märchen은 보통 케이스보다 큰 케이스에 호화로운 가사집이 들어있다.
성전의 이베리아는 통상판이 낫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지만 갈수록 한정판이 예뻐지고 있다.
- 미즈키 나나의 음반
한정판은 부가 동영상이 블루레이나 DVD로 들어가 있는데 블루레이 한정판, DVD 한정판, 통상판이 모두 커버사진이 틀리고 한정판의 앨범사진이 통상반의 앨범사진보다 몇장 더 많다.
그리고 10집 한정판에서는 앨범발매기념 공연티켓을 응모할수 있는 추첨권이 동봉되어 있었다.
- 성시경 6집 <여기, 내 맘속에...>의 리패키지 앨범
초판은 2008년 6월입대 일주일 전에 발매되었고, 10월에 이 리패키지 앨범이 1만 판 한정으로 발매되었는데, <한번 더 이별>, <계절이 돌아오듯이> 등의 싱글 곡들도 같이 수록되었고, 무엇보다 성시경의 라이브 실황 공연이 담긴 DVD까지 담겨 있기 때문에 2016년 현재 성시경의 음반 중 가장 비싼 음반이 되었다.
게임은 예약 특전, 초회한정 특전 등으로 캐릭터 코스튬 등을 끼워넣는다. KOF XIII 콘솔판은 예약판 한정으로 불꽃을 되찾은 야가미 이오리 다운로드 코드를 동봉했으며, 나루티밋 스톰 4에서도 초회한정판에 더 라스트 때 쓰인 캐릭터들의 의상을 넣었다.
- 도돈파치 블루 레이블
전세계 딱 1장만 생산 되었던 아케이드 기판이다.
- 네코네코 소프트
초회 한정판의 부록을 퍼다 줘서 회사가 망했다는 말이 있다. 매 번 이렇게 퍼줘도 괜찮냐고 팬들이 걱정했을 정도. 해외까지도 무료배송을 해 준, 이 업계 최후의 양심이자 대인배였으나... 결국 망하고 코튼 소프트로 부활했다.
- BEMANI 시리즈등 코나미 계열 게임의 초회 한정판
꼭 e-amusement 카드를 껴주었다. (ex)가정용 IIDX 8th style : IIDX RED 엔트리카드 //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마스터피스 실버 , 마스터피스 골드 : 타임피스 e-amusement PASS, 컨첼티노 인 블루 e-amusement PASS카드 등...)
다만 최근은 BEMANI 시리즈의 가정용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초회한정을 오락실로 옮겨서괴상한게임센터 초회 한정판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매 시리즈 한정카드가 나오는 게임은 좀 덜한데 한 버전만 특정적으로 나오는 한정카드는 전쟁이 벌어진다.
- 에너미 제로의 한정판은 20만엔. 그것도 20개 한정에, 프로듀서인 이노 켄지가 직접 트럭 몰고 구매자에게 배달했다고 했다. 내용물이 엄청나게 빵빵했던 건 말할 필요도 없다. 큼지막한 나무 상자에 담아져 배달되었으니.
- 블리자드 게임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까지는 소장판 패키지를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았기에 소장판 특전을 얻지 못하는 불만이 있어서 90일 이용권 구매자에게만 소장판 특전인 애완동물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고작이다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부터 한정판을 판매하고, 군단 역시 한정판을 판매했다. - 스타크래프트 2
일단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세 시리즈 공통으로 스타크래프트 2를 포함한 각 블리자드의 게임들의 게임 내 특수 콘텐츠가 있고, 개발 뒷 이야기 DVD/블루레이와 사운드 트랙, 스타크래프트의 설정과 관련된 원화집이나 설정집이 들어있다. 자날에서는 스타1 브루드워가 담긴 레이너 이름줄 모양의 정품 2 GB USB 메모리가, 군심에서는 마우스 패드가 더해졌으며, 공유에서는 이런 것들은 없지만 아트북 대신은 스타크래프트 2의 궁극의 설정집을 표방한 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이 베테랑 에디션[11]으로 동봉되어 있다. 자유의 날개 소장판은 대한민국에는 아예 판매하지 않아 유저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 오버워치 2016년 11월 4~5일에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블리즈컨의 티켓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타 자사게임들과 함께 제공된 바스티온의 한정판스킨이다.
- 한정판/일반판을 상정하고 제작했지만 정작 한정판만 판매하는 사례도 있다. EZ2DJ Platinum과 아이돌 마스터 2 XBOX 360판이 이 사례.
- 러키☆스타 료오학원 앵등제의 초회한정판엔 세일러복이 동봉되어 있다. 러키스타의 팬층이 대부분 남자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없는 사양. 그래서 한정판이 일반판보다 값이 더 저렴한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불러왔다.
- 피그마를 한정판 부록으로 주는 게임은 요즘 흔하다.
- AVA
온라인 게임에서 기간한정 상품을 많이 내놓는데 총을 도색해놓고 여러가지 잡동사니(가끔 유로)들을 넣고 팔아먹는다. 기본적으로는 상점총기와 똑같으나 일부 총기는 성능이 달라질 때도 있으며(F2000 Navidad, Benelli M1014 Navidad) 또 일부 총기는 다른 나라에서 캡슐로 나오기도 한다.(미국아바의 M4A1 Capio)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려 "약 20만원이나 하는 약빨고 미친거 아닌가 싶은 고가의 한정판"이 존재한 적이 있다.
- 그리드 2
역사은상 가장 크고 아름다우며흉악한한정판. 이름하여 GRID 2 BAC Mono Edition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와 있다. 이 한정판의 특징은 그리드 2의 리버리가 적용된 실제 차량을 준다는 것이며게임을 샀더니 자동차가 공짜가격이 무려 125,000파운드나 된다. 게임타이틀의 표지는 전세계에서 둘도 없는 유일한 디자인이며 레이싱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악세사리를 제공한다. 또한 친절하게도 플레이스테이션 3 본체도 같이 준다. 이 한정판은 전세계에 딱 1장만 나왔으며 아래 소개하는 세인츠 로우 4 한정판과는 달리 실제로 판매가 완료된 물건이다.
- 세인츠 로우 4
역사상은 가장 크고 아름다우며흉악한한정판의 기록을 뛰어넘은 한정판. 이름하여 'Saints Row IV Super Dangerous Wad Wad Edition a.k.a Million Dollar Pack'으로 바로 위에 있는 그리드 2 BAC Mono Edition이 공개된 지 3달도 되지 않아 기존의 기네스북 기록을 넘어설 뻔 했다. 이 한정판에 포함된 것들도 비범한데, 세인츠 로우 IV: 커맨더 인 치프 에디션을 원하는 기종으로 고를 수 있으며, 우주 여행이라든가 성형수술, 총기모형, 두바이 1등석 항공,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호텔 로얄 스위트룸 7박,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토요타 프리우스 신형, 인질 구출 훈련, 스파이 훈련 등등... 이 모든 것을 포함한 가격이 무려 100만 달러나 된다!!! 이것도 그리드 2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에 딱 1장만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판매되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 걸 보면 기네스북 등재는 물건너간 듯.
- 애니팡3의 한정캐 뽑기
시즌 1의 헨젤과 그레텔 맵이 업데이트될 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으로, 새로운 맵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해당 맵의 분위기에 해당하는 코스튬을 한 캐릭터들이 출시된다.[13] 이들 중 한정캐들은 업데이트된 날로부터 기간 한정으로만 뽑기에서 뽑을 수 있으며,[14] 현재 기준으로 처음 3일 동안은 한정캐가 나올 확률이 3배가 된다. 뽑기에서 나오는 한정캐 외에 게임 내에서 열리는 이벤트 과제를 수행하면 얻을 수 있는 한정캐들도 있는데,[15] 당연히 이것도 기간 한정이다. 획득 시기가 지났다면 중복된 같은 등급 캐릭터 3명 중에 한정캐를 섞어서 코인이나 젬을 써 합성하는 식으로 상위 등급의 한정캐를 뽑을 수 있지만, 3명 모두 한정캐여야 100% 확률로 한정캐가 나오고 그마저도 자기가 원하는 한정캐가 잘 안 나오고 중복까지 되는 랜덤이어서 상당히 짜증난다. 자기가 원하는 한정캐를 고를 수 있는 뽑기권이 있기는 한데, 이건 현재까지 1주년 기념 접속 선물로 주어지거나 시즌 3 오픈 기념으로만 기간 한정으로 현금 판매한 뽑기권이다.
- 에로게들
오덕계의 끝판왕이라 한정판, 특히 초회한정/예약한정은 왠만한 작품이 나올 때마다 없는 경우를 더 보기 힘들 지경이다. 하도 이 바닥이 영세업체가 많아서 한번 내놓으면 어떻게든 수익을 최대한 뽑아먹기 위하느라 초회한정판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흔한 조합을 들면 게임 본편+드라마 CD+OST.
- 공의 경계 극장판 DVD
초회한정판의 커버 이미지보다 일반판의 커버 이미지가 더 간지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 라이트 노벨은 초판 한정판으로 파는 경우가 꽤 흔하다. 초판에만 이런저런 잡다한 것이 같이 들어가는데, 책갈피가 가장 흔하고, 핸드폰 액정 클리너나 드라마CD 같은 걸 함께 팔기도 한다. 몇몇 사악한 라이트노벨 출판사의 경우는 초판에만 단편이 수록된 소책자를 주기도 한다.
- 게임의 노블라이즈의 경우는 게임 내에서 쓸 수 있는 아이템 코드를 주기도 한다. 사실 옛날의 온라인 게임 가이드북에서는 흔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소드걸스의 소설판은 오프라인 TCG의 카드를 초회 한정으로 끼워주기도 했다.
표지 일러스트를 그대로 카드 일러스트로 썼지만 그건 넘어가자
- 마법선생 네기마!의 한정판들. 일부를 제외하고 23권부터 초판 한정으로 어나더 커버란 개념을 도입해서 일반판과 똑같은 커버 밑에 숨겨진 또 다른 커버가 들어있다. 고급스러운 재질에 므흣한 그림을 제공하다 보니 인기리에 나오는 족족 매진. 어나더 커버 시리즈는 초판 한정인주제에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 300~500원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커버를 원하지 않는다면 재판이 나올때 사는것이 좋다. 또 다른 한정판의 경우는 호화 엽서를 끼워준다거나(26권), 노도카의 아티팩트와 같은 모양의 방수커버를 제공한다거나(19권), 포스터와 하얀 날개 뱃지를 제공한다거나(22권), 3-A 클래스 전원의 가계약 카드를(!) 제공[16]하는 경우가 있다.
-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하는 UFE(ULTIMATE FAN EDITION)
일본판 광매체의 특전을 최대한 그대로 가져오려고 노력[17]하고, 아예 한국 정발판만의 오리지널 특전을 넣어주는 경우[18]도 있기 때문[19]에 구성 자체가 푸짐하며 가격도 현지 발매가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높다. 또한, 자사에서 운영하는 미라지몰에서 예약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해당 광매체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의 사인이 포함된 성우 직필 사인 엽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인이 포함된 UFE는 일반 UFE에 비해 희소성이 몇 배는 치솟는다. 다만, 프리오더(Pre-order) 방식을 사용해 무조건 사전 예약제로 제작 및 판매하고 이후 주문 취소분을 극소량 푸는 것 외엔 절대로 재판하지 않는다. 즉, 예약시기를 놓치면 중고품 사는 것 외엔 제대로 구할 방법조차 없는 영원한 로스트 미디어가 되는 셈.
- 완구는 보통 초회한정 제품을 보통 제품에 끼워 놓거나, 색놀이 버전(예를 들면 다크 버전이라든지), 또는 합본 버전을 내놓는다. 다만 트랜스포머처럼[20] 재판으로 한정판을 내놓았는데 호환되는 완구는 안나와서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있다...
- 레고는 일반판 같지만 일정기간이 끝나면 단종되어 생산 자체가 안 되므로 전부 한정판이다. 국내의 레고 팬들 사이에서 있을 때 지르라는 이미 널리 알려진 말이다. 어떻게 보면 한 해에 발매되는 신제품들의 개수만 수백 개이지만 그게 전부 한정판이니 여러모로 하기 피곤한 키덜트 취미 가운데 하나다.[21] 그래서 레고 팬들은 보통 특정한 시리즈, 또는 자기 나름의 테마를 정해서 파고드는 편이다. 시티 시리즈만 모으는 사람, 중세 시리즈만 모으는 사람, 아키텍처 시리즈만 모으는 사람 등등... 그래서 같은 레고 팬끼리도 관심사가 전혀 겹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나쁘게 말하면 '갈라치기'인 셈. "레고 오프라인 장터의 현장감"
미니피규어 뽑기 시즌 10에 전세계 5000개 한정으로 '미스터 골드'라는 황금색 미니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었다.
- 프라모델 업계도 만만치는 않다. 중-소규모 업계들은 낡은 금형을 새로 팔 돈이 없어 한계까지 찍어내는데, 덜렁거리고 지느러미 투성이인 런너를 그대로 한정판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항공프라 회사인 하세가와도 대표적인 우려먹기 장인인데, 이 업체는 기본 30년은 묵은 금형에서 뽑은 플라스틱 덩어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한정판으로 낸다.
우리나라로 눈을 돌리면, 아카데미과학이 대표적인 한정판 메이커인데, 대표적인 한정판 릴레이는 바로 그 유명한 타이타닉 모형이다. 침몰 100주년 기념 한정판, 그냥 한정판, 회사설립 50주년 한정판 등등등...[22]
프라모델 문서에 가면 알겠지만 제품 자체가 금형에 사출성형시켜서 뽑는 거라 금형이 닳을 수밖에 없는데, 금형이야 새로 파면 그만이지만, 회사가 안 그러는 경우는 강제 한정판 당첨.
- Warhammer 40,000 25주년 한정 모델은 어느 기간까지만 팔고 2주 이후에 판매되지 않고 남아 있는 모든 재고와 금형을 재사용할 수 없게 파쇄한다고 했다. #
- 헤드폰도 다른 회사도 한정판을 가끔 내놓지만, '오디오테크니카'라는 회사는 베스트셀러 제품이 나올 때마다 한정판을 내놓는다.
여지 것 나온 한정판을 보면 대표적으로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된 한정판으로는 아래 제품들이 있다. 갯수는 한국에 배분된 할당량
ATH CM7 Special Titanum Gold Edition 100개 발매 [23][24][25], ATH A900 Limited Edition 1000개 발매 , 5 ATH A950 Limited Edition 1000개 , ATH PRO700 Limited Edition 1000개, ATH MSR7 Limited Edition(색상 한정 버전) 1000개, ATH MSR7 Special Edition[26] 1000개.
- 삼성전자 제품
-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
위의 FE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한 한정판이다. 2년마다 출시하는[27] 갤럭시 노트8 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한정판 모델이다. 일반판과는 전용 테마, 벨소리 등의 소소한 차이가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색상. 본체에는 전용 컬러인 '알파인 화이트' 색상에 후면 하단부에는 올림픽 오륜 로고가 금색으로 그려져 있다. 더구나 노트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S펜에도 전용 색상을 채택하여 흰색 S펜을 장착하고 있다.[28] 전작인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이 전세계적으로 1만 대 이상 생산되어[29] 한정판의 의미가 희석된다는 의견을 의식한 것인지 이번에는 전 세계 4,000대 한정(!)으로 출시하였고, 그 4000대도 일반에는 전혀 안 판매하고 각국 선수단 및 IOC 임원들에게만 배부하였다. 그나마 매우 극소수 물량이 비공식 루트를 통해 한국에 풀렸댔으니 혹시나 주변에서 이걸 보면 그날은 로또 사 보자. 정말로 희귀한 물건이다.
- LG전자 제품
- 스마트폰 LG SIGNATURE Edition 시리즈
300대 한정으로 국내에서만 판매해 노트 FE/노트8 평창 동계 올림픽 에디션보다 더 드물다. 출시된 것은 2종류로 고작 600명만 그 폰을 가지고 있다. - 스마트폰 LG VELVET 2 Pro
- 캐논은 매년 말에 다음 해가 박힌, 2029년 말이면 'Canon 2030 Red Limited Edition' 이런 식으로 적혀 있는 스트랩을 뿌린다. 구매가 아닌 신청제이지만 1000개 한정으로 뿌린다. 디자인은 해마다 다르다.
- 초코파이 한정판
군대 PX 특산품이던 딸기맛 초코파이를 베이스로 빨간색 비스킷을 넣어 출시한 제품. 2017년 4월 24일에 봄한정으로 출시된 자매제품으로 마시멜로 안에 딸기 퓨레가 들어있던 것이 특징이다. 2018년 봄 한정판으로 다시 출시됐을 땐 요거트맛이 추가된 딸기&요거트맛으로 나왔다. 2019년 2월 12일에 출시된 제품인 피스타치오&베리맛은 2019년 봄 한정판이다.
첵스 파맛
본래 한정판으로 내놓았으나 생각보다 오래 팔렸다.
- 한정 생산 공산품 끝판왕은 자동차이다. 미니는 한정판이 일반 모델보다 더 많이 생산되었단 소문도 있듯이 굉장히 많기로 유명하다. 몇 대 한정으로 생산되는 슈퍼카들이 특히 그 정점을 찍었는데, 그 슈퍼카의 주 소비층들은 구매력도 확실하다. 리세일 벨류 또한 관리 여하에 따라 그냥 중고차가 아니라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중고래도 팔아달라고 한다. 개중에는 티뷰론 알루미늄 프레임이 들어간 스페셜 팩이나 스프라이트, 닛산 실에이티처럼 특수한 튜닝 버전을 공식 한정판으로 만들어 내는 경우도 존재. 사실 이렇게 양산되면서 일반판이 존재하는 게 일반적인 의미의 한정판에 가까운 것이고, 페라리 FXX나 부가티 타입 41 루아얄 등은 한정판이랍시고 팔긴 하지만 사실은 '일반판=한정판' 개념이라 이러한 구별이 없다. 특히 유럽과 일본에서는 미니밴이나 경차까지도 꾸준히, 주기적으로 한정판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세대 대우 마티즈가 한정판으로 나온 적이 있다.[30]
BMW는 한정판과 통상판의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BMW 한정판은 그 타이틀에 맞게끔 커스텀(색상 등등)이 되어있는 상태라, 외형만으로도 한정판/년식 무리 없이 구별할 수 있다. 반면에, 내부 구조 및 부품이 달라서 기능면에서도 한정판쪽이 월등히 우월한 편이라고 한다.
- 총기회사인 콜트사의 M1911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사뮤엘콜트의 영정을 박아서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회사 캐벗건즈에서 '빅뱅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11억짜리 콜트가 있는데 무려 45억 년 전에 떨어진 운석을 깎아 만들었다고...
- 나이키의 2004-2006 국가대표팀 리미티드 에디션
나이키에서 2004-2006 시즌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자사의 후원을 받는 선수(박지성, 호나우두, 판 니스텔로이 등)의 마킹을 넣은 유니폼을 선수당 전세계 5,000벌씩 한정으로 출시하였다. 다만 일부 선수{예를 들어 박지성)는 2,500벌 한정이다. 이 유니폼은 각기 다른 일련번호를 가지고 있고 아크릴 박스로 1차 포장 후 종이 박스로 2차 포장한다. 그리고 이 유니폼의 사이즈는 모두 유럽 L (국내 사이즈 105) 단일 사이즈다. 하지만 박지성 리미티드 에디션의[32] 경우 워낙에 많은 물량이 풀려 예전만큼 프리미엄이 없다고 한다.
- 한정된 품목은 아니지만 메이저한 판매처가 다양한 일본에서는(그중에 오덕계열) 판매하는 점포별로 각각 다른 특전을 끼워주는 점포특전 상술이 있다. 그래서 같은 상품인데도 어디서 살지 고민에 빠진다. 이런 특전으로 얻을 수 있는 건 버스카드 스티커로부터 다키마쿠라 커버로까지 다양하므로 가끔씩 점포별로 가격이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이 때문.
[1] 1991년, 독일 오펠의 튜닝업체 이름셔(Irmscher)에서 르망에 고성능 엔진과 서스펜션 셋팅을 하여 판매한 차량. 르망의 차체이지만, 가격은 프린스와 맞먹었다. 1991년 출시 당시 가격은 1,200만원. 프린스에 오토매틱 추가한 옵션이 딱 이정도 가격이였다.[2] 블랙헤븐 VIP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OST와는 별개의 앨범으로, 기존 OST 16곡에 신곡과 Inst. 한 곡이 추가된 앨범이다.[3] 150명까지만 당첨을 진행했고, 당첨된 사람들 한정으로 동반 1인을 포함 2명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4] 1000장 한정이지만 후원금액이 이미 만족된 상태에서 후원기간이 만료되었다.[5] 본 앨범 생산을 담당한 곳이 해외인 일본이다 보니 시간이 걸린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 대행하는 업체가 줄어들어 지금은 손에 꼽을 정도로만 있다. 이마저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 판매 대행 업체가 사라져 못 구할 가능성이 높다.[6] vol.3 에피소드 2 지역 BGM.[7] 게임 사이트 한정, 룬의 아이들 서적 구입 이벤트로 각 책마다 앨범들을 받을 수 있었다.[J] 8.1 8.2 일본에서 판매된 앨범.[10] 에피소드 3 업데이트 이후, f(x) 루나, 시크릿, 하우스룰즈 등의 주제가 및 테마가 어레인지된 앨범.[11] 인펀트리 에디션과 베테랑 에디션으로 나뉘었는데, 인펀트리는 시중에서 팔기 위한 설정집이고, 베테랑은 개발자 인삿말, 유닛 구상도와 원화 몇 가지, 모선의 청지도를 추가한 소장판 전용판이다.[12] 안에 디아블로 2 합본팩이 들어 있다.[13] 예외로 시즌 2의 농장 맵 캐릭터들은 맵 자체보다 먼저 출시되었는데, 해당 날짜에 맵 자체가 업데이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14] 예외로 시즌 3에서 짱구는 못말려와의 콜라보로 출시된 짱구 캐릭터들은 전원 특정 이벤트를 수행해야만 나온다.[15] 대표적으로 해당 기간 동안 출석하면 얻는 최종 보상이라든가.[16] 일본의 경우[17] 대표적으로 울려라! 유포니엄. 사전에 사용허가를 받고 일본 광매체에 포함되어 있던 MAKING 영상, 교토 선행 상영 이벤트 영상 등을 포함하려고 했으나, 사용허가를 번복하여 결국 포함하지는 못했다.[18] 대표적으로 바이올렛 에버가든. 작중에서 등장한 씰링 왁스 스탬프가 오리지널 특전으로 포함되어 있다.[19] 이마저도 안 될 경우에는 최소한 한국어 번역이 된 설정집이나 아트북이라도 넣어준다.[20] 트랜스포머는 어마어마한 양의 한정판을 해마다 내놓는 걸로 유명한 사례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 측에선 TFCC (Transformers Collector's Club) 한정판과 SDCC, Botcon, Hascon 같은 행사 한정판들이 제일 대표적이고, 간혹 특정 기업과 제휴해 내놓는 상품(예: 펩시 콘보이) 등이 있다. 일본 측도 도쿄 토이쇼 같은 행사는 물론이고 이하비, 타카라토미몰 같은 인터넷몰 한정판들이 계속계속 나온다... 게다가 영화판 제품 같은 경우는 영화상의 모습에 근접한 프리미엄 도색판을 한정판으로만 발매하여 팬들의 뒷목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다.[21] 건프라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고자 단종된 듯 싶을 때 재생산한다. 어디까지나 일반 판매품 한정이며, 거기에도 한정판(클럽G)은 있다. 아예 안 재판하는 일반판도 사실상 한정판 취급이다. 대표적으로 MG 갓/마스터 건담(하이퍼 모드).[22] 물론 우리나라에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프라모델 회사가 아카데미 뿐인 건 감안해야 한다[23] 제품 Left 유닛에 시리얼넘버 각인 색상은 아주 연한 14K 골드 도금됨.[24] 국내에 현재도 있으며, 3~4년에 한 번 꼴로 매물이 올라오는데, 거래가는 보통 95~110만원.[25] 국내 제품 시리얼넘버는 21번부터 30번까지 총 10개가 발매됨[26] 색상 + 유닛 튜닝 한정 버전.[27] 하계, 동계올림픽 간격이 2년이다. 하계올림픽에는 갤럭시 S 시리즈, 동계올림픽에는 노트 시리즈 기반으로 출시한다.[28] 대신 이거 잃어버리면 골치 아프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메이플 골드 색상에 동봉되는 S펜과 뒷부분 색상이 같아서 겉으로 볼 때 티 안 나게 대체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똑같을 리가...[29] 대한민국,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대상으로 2,016대씩 판매.[30] 이름은 '마티즈 디아트'로 불렀으며, 녹색/금색 투톤컬러와 알루미늄 휠, 장식파츠, 에어백, 에어컨 등이 추가된 차량이었다.[31] 미사용 A급 상태 제품 매입상 기준 시세는 30만원.[32] 발매가 21만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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