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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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2월 9일과 11일 사이 거창에서 일어난 거창 양민 학살사건의 주모자.
11사단 9연대 3대대장으로 당시 25세의 소령이었다. 거창 양민 학살로 인해 1951년 대구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김종원, 오익경 등과 함께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으나, 일 년만에 현역으로 복귀했다.
5.16 군사정변 이후 제5대 강릉시장(1961.8.7.~1963.1.25.)을 역임했다. (최정환 경북대 사학교수가 쓴 <경산 코발트 광산 민간인 학살 사건의 역사적 배경>에서 발췌, [잃어버린 기억, p289, 도서출판 이른아침, 2008])
11사단 9연대 3대대장으로 당시 25세의 소령이었다. 거창 양민 학살로 인해 1951년 대구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김종원, 오익경 등과 함께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으나, 일 년만에 현역으로 복귀했다.
5.16 군사정변 이후 제5대 강릉시장(1961.8.7.~1963.1.25.)을 역임했다. (최정환 경북대 사학교수가 쓴 <경산 코발트 광산 민간인 학살 사건의 역사적 배경>에서 발췌, [잃어버린 기억, p289, 도서출판 이른아침,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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