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항 국제터미널
최근 수정 시각:
- 2층 출국 로비에 매점이 있다.
- 3층에 레스토랑이 있다.
- 수하물 임시 보관 가능(코인 락커)
- 무료 와이파이 사용 가능(후쿠오카 프리 와이파이)
- 시설 이용료 500엔
부산행이 유일하다.
운항사 | 배 이름 | 취항지 |
퀸비틀은 준 고속선으로 부산까지 3시간 50분 정도 걸린다. 과거 고속선 비틀로 운항하던 시절에는 2시간 30분 ~ 3시간 정도 걸렸다.
뉴카멜리아호는 카페리이며 운항시간은 약 5시간 30분 ~ 6시간 정도이다. 다만 후쿠오카행의 경우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객터미널이 운영을 개시하는 7시 30분경까지 선내에서 대기 후 하선하기에 실질적인 소요시간은 약 10시간 정도이다. 부산행의 경우 별도 대기시간 없이 도착 직후 바로 하선하기에 소요시간과 운항시간 간의 차이가 크게 없다.
비틀호가 퀸비틀로 변경되면서 더이상 대마도를 경유하지 않아 현재 국제터미널내에 일본 국내노선은 없다. 대마도 등 일본 국내를 가려면 인근에 국내여객터미널로 가야한다.
-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새단장하기 전엔 여기가 시설이 더 좋았으나 2015년 8월 새단장 이후로 역전당했다.
- 마린 멧세 후쿠오카가 매우 가깝다.
[1] 2018년 7월 23일부로 큐슈유센(九州郵船)의 기존 국내선을 이관받음. 이후 코로나 여파로 인해 비틀호 운항이 중단되면서 큐슈유센에서 다시 후쿠오카~대마도행 선박을 운항하기 시작했다.[2] 히타카츠 경유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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