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바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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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필립 조지 바로니 (Philip George Baroni) |
생년월일 | |
국적 | |
거주지 | |
입식 전적 | 7전 7승 (7KO) |
베어너클 전적 | 1전 1패 |
종합격투기 전적 | |
승 | 11KO, 2SUB, 3판정 |
패 | 7KO, 3SUB, 9판정 |
체격 | 175cm / 77kg / 183cm |
링네임 | The New York Bad Ass |
SNS |
前 종합격투기선수.
스테로이드로 강화된 근육[1]으로 뉴욕의 상남자라는 링네임 답게 화끈한 난타전을 선호하던 선수였다. 하지만 그래플링에 약점이 있었고 노쇠화 이후로 맷집까지 상실해 2021년 이후론 은퇴했다.
2016, 2019년엔 프로레슬링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었다.
풀타임 파이터가 되기 전 건설 노동자, 피자 배달원, 차 딜러 등 여러가지 직종을 전전했었다.
UFC 45에서 경기에서 패한 후 심판에게 강펀치를 날리는 초대형 사고를 쳤었다. 이때 존 매카시가 뛰어들어와서 그를 밀쳐내고 어디 나도 때려보라며 사자후를 토해냈는데 바로니가 기세에 눌린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건으로 바로니는 경찰에 연행까지 되었다가 석방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건 바로니의 의사를 잘못 이해한 심판이 항복선언으로 잘못 듣고 패배 선언을 한 오심이 원인이었고 해당 심판도 바로니를 옹호하며 자신의 오심을 인정했다.
23년 1월. 멕시코에서 여자친구 살해혐의로 기소됐다.
풀타임 파이터가 되기 전 건설 노동자, 피자 배달원, 차 딜러 등 여러가지 직종을 전전했었다.
UFC 45에서 경기에서 패한 후 심판에게 강펀치를 날리는 초대형 사고를 쳤었다. 이때 존 매카시가 뛰어들어와서 그를 밀쳐내고 어디 나도 때려보라며 사자후를 토해냈는데 바로니가 기세에 눌린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건으로 바로니는 경찰에 연행까지 되었다가 석방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건 바로니의 의사를 잘못 이해한 심판이 항복선언으로 잘못 듣고 패배 선언을 한 오심이 원인이었고 해당 심판도 바로니를 옹호하며 자신의 오심을 인정했다.
23년 1월. 멕시코에서 여자친구 살해혐의로 기소됐다.
[1] 실제로 도핑검사에서 스테로이드로 양성이 나온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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