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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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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버 (1997)
Flubber
flubber poster k...
북미 포스터 ▼
flubber poster
장르
감독
레스 메이필드
각본
존 휴즈
빌 월시
원작
빌 월시의 영화 《건망증 선생님》
사무엘 W. 테일러의 단편 소설 《A Situation of Gravity》
제작
존 휴즈
리카르도 메스트레스
주연
촬영
딘 커드니
편집
하비 로젠스톡
마이클 A. 스티븐슨
음악
미술
앤드루 매캘핀
의상
에이프릴 페리
제작사
수입사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93분
제작비
8,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77,977,226
북미 박스오피스
$92,977,226
서울 총 관객수
170,774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여담

1. 개요[편집]

레스 메이필드 연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7년 추수감사절 전날에 개봉한 영화로, 1961년 영화 <건망증 선생님(The Absent Minded Professor)>의 리메이크작이다. 1997년 개봉 당시 플러버 무리가 춤을 추는 CG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TV 진열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영화 볼케이노와 함께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자주 틀어주는 영화이기도 했다.

2. 포스터[편집]

flubber teaser p...
flubber poster 2
티저 포스터
포스터 2

3. 예고편[편집]

예고편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작중 등장하는 플러버는 주인공인 브레이너드 교수(로빈 윌리엄스)[2]가 학교를 구하기 위해서 자금을 마련하는 상황에서 만든 일종의 슬라임(?)으로,NC가 지적했듯이 위보로 떼돈을 벌수 있었겠지만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수준의 엄청난 신축성과 탄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생명체처럼 자아와 지능도 가지고 있다.(성우는 스콧 마틴 거쉰) 그런데 이 플러버를 노리는 이들이 있으니... 설상가상으로 결혼식도 망쳐놓은지라[3]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교수에게는 조수격인 인공지능 로봇 '위보[4]'가 있는데, 짜리몽땅한 인간급 지능의 원반형 로봇이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걸 보면 플러버 이상의 기술의 집약체라는 아이러니를 느낄 수 있다. 플러버 가지고 자금 마련할 생각 하지 말고 로봇 관련 기술만 팔아도 인류 역사에 남을 수준. 영화상에서는 자기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넘어간다. 이 로봇은 훗날 우연한 계기로 자아에 눈떠 교수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갖게 되지만 나중에 빌런의 공격을 받아 본체가 박살난다. 다행히 인공지능은 사이버스페이스에 남아 있었고, 스스로 '딸'이라고 칭하는 2호기 설계도를 만들어 교수에게 전해준다.

6. 평가[편집]

IMDb 로고
( XXX위
20XX-XX-XX 기준
)

추억의 영화라고 인식되는 국내에선 네이버 영화에서 8.5점대에 있는 등 괜찮은 평가를 받고, 흥행도 서울 관객 17만으로 당시로서 꽤 흥행했지만, 북미에서의 평은 좋지 않은 편이다. 심지어 로빈 윌리엄스 최악의 망작으로 꼽히기까지 한다.[5] 최악의 망작이 평타보다 비교적 우위인 로빈 윌리암스원작 영화 건망증 선생님과도 비교된다.[6] 그나마 선술했듯 인상적인 CG는 괜찮은 평을 받은 편이다.

7. 여담[편집]

  • 국내 개봉 당시 이 영화로 인해 특히 1980~90년대생들이 액체괴물이나 슬라임을 한동안 플러버라고 부르기도 했다.
  • 마다가스카의 펭귄에 이 영화를 패러디한 몰캉이가 등장한다. 해당 영화 속에서는 라임맛 젤리에게 생명이 깃들어 생겨나며 몰캉이를 만든 코왈스키가 몰캉이를 엄청 아낀다. 총 2번 등장한다.[7] 참고로 몰캉이 담당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가 맡았다.
  • 로빈 윌리엄스의 다른 영화 패치 아담스와 비교되는데, 로빈 윌리엄스의 역할이 위기에 처한 어느 곳을 살릴려는 역할인 것부터, 두 영화 다 평가가 좋지 않고, 원래의 스토리를 훼손했다는 점 등이 있다. 다만 패치 아담스가 훨씬 더 심한 게 이쪽은 엄연히 실화를 갖다가 허구를 만들었기 때문.

[1] 네모바지 스폰지밥집게사장 성우로 유명하다.[2] 상당한 건망증 환자라서 조수 로봇 위보가 스케줄을 일일이 말해줄 정도이고, 얘가 없으면 자기 결혼식 시간도 까먹을 정도(...)[3] 위보에게 발명 때문에 스케줄을 전부 취소해버리라고 했는데 이 날이 하필이면 자기 결혼식 날이었다(...). [4] 무려 성우가 그 에리얼로 유명한 조디 벤슨이다.[5] 이와 견줄만한 윌리엄스 필모는 패치 아담스 정도이다.[6] 이쪽은 로튼토마토 지수가 83%인데다가 속편도 나왔는데, 그 속편의 평도 좋다.[7] 첫번째 등장 때는 과일을 먹는데 점점 커진다. 두번째 등장 때는 크림을 먹는데 더 이상 커지지 않는 대신 분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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