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9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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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바디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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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폼 |
새로운 엔진의 시작, 프로토 9.
2014년 8월 28일 첫 출시된 JIU 엔진 최초의 카트바디다.
획득루트 | 획득불가 |
한때 상점에서 얻을 수 있었으나, 코튼 X 등장 이후로 획득 불가가 되었다.
성능 수치 | |||
서버 |  |  |  |
드리프트 | 750 | 성능 | 성능 |
가속력 | 779 | 성능 | 성능 |
코너링 | 1025 | 성능 | 성능 |
부스터 시간 | 840 | 성능 | 성능 |
부스터 충전량 | 500 | 성능 | 성능 |
속도 | |||
직선 속도 | 207km/h | ||
부스터 속도 | 277km/h | ||
출발 부스터 | 307km/h | ||
헤어핀 감속 | 124~128km/h | ||
주행 물리 | |||
안정성 | 중 | ||
접지력 | 중 | ||
몸싸움 | 하 | ||
무게중심 | 중간 | ||
자동 변신 | |||
발동 조건 | 100km/h | ||
2014년 9월, 뉴 엔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엔진인 J.I.U.[1] 엔진을 장착한 시제품 카트바디이다. 시제품 답게 JIU 엔진의 특성인 드래프트, 부스터 게이지 자동 충전, 뛰어난 순간 부스터 가속 외엔 스펙이 좋지 않으나, 상점에서 파는 카트바디 치고는 가성비가 꽤 좋은 카트바디이다.
출시 후 테스트 기간 첫 날엔 순간부스터의 가속이 R시리즈 보다 더 빨랐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코너에서 톡톡이를 하는 것보다 연타를 치는 것이 더 빠를 정도. 이 때문에 프로급 카트바디 시절 연타 빌드가 다시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많았다.[2]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사기적이었던 순부 가속은 하향되었다.
- 프로토 9 출시 초기에 변신 부스터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켜 몇몇 카트바디의 순부 속도가 프로토 9 마냥 엄청 빠르거나, 일부 Z7 GT계열 카트들이 400km/h 이상의 속도를 내는 등 혼돈의 도가니였다.
- 공회전음이 PRO급 카트 이후로 오랜만에 JIU 엔진만의 전용 사운드[3]를 출력하는 듯 했으나, 하향패치 이후에 다른 카트바디와 똑같은 사운드로 바뀌어 버렸다.
- 디자인이 기존의 프로토 시리즈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 기존의 둥그런 모습보단 오히려 코튼에 가깝다. 사실상 기존의 프로토가 아닌 '프로토타입'의 의미를 담은 카트바디. 시그마 엔진부터 계승되어 오던 프로토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도 무방하다.
- 카트바디의 전체적인 인상이 코튼의 부드러움과 세이버의 날렵함을 따온 듯 한 인상을 준다.
- 2021년 3월 4일 X엔진의 후속작으로 프로토 V1이 출시됐다.
[1] Jet Innovation Unique의 약자. 엔진명을 숫자 9의 중국어 발음인 지우를 이용한 말장난으로 성립시키기 위해 Unique란 단어를 붙였으나 타 엔진명과는 달리 매우 부자연스러워졌다. Utility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2] 만약 이 시절의 순부 가속이 계속 유지되어 왔다면 현재 카트라이더 주행 메타는 그 사용하기 어렵다는 연타 끌기로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높다.[3] 프로토 9의 순간부스터 사운드와 공회전음이 같았었다.[4] 사실 프로토라는 이름답게 시제품에 가까운 차량이다. 그로 인해 처음 나오는 차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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