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바 전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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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ha Outpost
테일즈위버에서 라르사 이후 열아홉 번째로 등장한 마을.[1] 렘므의 지나파 공주가 거인과의 전쟁을 위해 프라바 산에 구축한 기지이다. 레벨 290에 프라바 전초기지 퀘스트를 받고 자격 시험을 통과하면 갈 수 있다.
스토리에 의하면 시오칸하임을 정벌하고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으나, 거인들의 수장인 오딘이 물러난 뒤 새로운 거인족의 수장인 수르트가 등장하면서 남은 거인들이 더욱 강력하게 변해버렸다. 이를 막기 위해 프라바 산에 전초기지를 세웠으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볼테르가 지나파 공주 몰래 플레이어에게 서신을 보낸 것. 헤루인의 말에 의하면 이곳은 최후의 보루이며, 이곳이 뚫리게 되면 거인들이 프라바 산을 넘어 렘므 왕국에 곧바로 도달하게 되기 때문에 한 발자국도 물러서면 안 된다고 한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 맞춰 지금까지와의 마을과 큰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마을 바깥에 몹이 등장한다는 것. 이를 악용해 몹들을 끌고와 마을 내에서 잠수타고 있는 유저들을 죽이는 사람도 있으니 잠수는 안전한 곳에서 하자.
테일즈위버에서 라르사 이후 열아홉 번째로 등장한 마을.[1] 렘므의 지나파 공주가 거인과의 전쟁을 위해 프라바 산에 구축한 기지이다. 레벨 290에 프라바 전초기지 퀘스트를 받고 자격 시험을 통과하면 갈 수 있다.
스토리에 의하면 시오칸하임을 정벌하고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으나, 거인들의 수장인 오딘이 물러난 뒤 새로운 거인족의 수장인 수르트가 등장하면서 남은 거인들이 더욱 강력하게 변해버렸다. 이를 막기 위해 프라바 산에 전초기지를 세웠으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볼테르가 지나파 공주 몰래 플레이어에게 서신을 보낸 것. 헤루인의 말에 의하면 이곳은 최후의 보루이며, 이곳이 뚫리게 되면 거인들이 프라바 산을 넘어 렘므 왕국에 곧바로 도달하게 되기 때문에 한 발자국도 물러서면 안 된다고 한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 맞춰 지금까지와의 마을과 큰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마을 바깥에 몹이 등장한다는 것. 이를 악용해 몹들을 끌고와 마을 내에서 잠수타고 있는 유저들을 죽이는 사람도 있으니 잠수는 안전한 곳에서 하자.
테마곡 | 곡명 | 작곡가 |
- 방랑상인: 샴족. 각종 물품들을 판매한다.
- 볼테르게임 내 도트프라바 전초기지 필드 보스 퀘스트를 준다.
- 에일레르: 골모답의 조각을 가져오면 인퍼널 장비 재료로 교환해준다.
- 제리: 샴족. 데모닉 장비와 관련된 아이템들을 판매한다.
- 지나파 군단 장군게임 내 도트몹이 가까이 오면 공격한다.
- 지나파 군단 전투병게임 내 도트몹이 가까이 오면 공격한다.
- 헤루인게임 내 도트힘의 근원, 거인족 섬멸 장소로 보내주며 랭킹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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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거인 | 광폭한 불의 거인 |
홀수 시마다 나타나며, 맵에 보스의 위치가 표시된다.
- 바루나게임 내 도트
- 수감자게임 내 도트
- 아그니게임 내 도트
- 용암 거인게임 내 도트
- 용암 괴물게임 내 도트
- 집행인게임 내 도트
[1] 2018년 3월 15일 7.31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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