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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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L 볼프스부르크 | |
위치 | |
개장 | |
완공비 | 5,300만 유로 |
좌석 | 국내경기 - 30,000석 / 국제경기 - 26,000석 |
운영 | |
UEFA 명칭 | VfL 볼프스부르크 아레나[2] |
홈 구단 | |
UEFA 등급 | ★★★★ |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축구장. 현재 VfL 볼프스부르크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 중앙역과 가까워 도보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 디자이너 아울렛, 아우토슈타트를 지나면 폴크스바겐 아레나가 나온다. 볼프스부르크 홈 경기를 보러 갈 생각이라면 일찌감치 볼프스부르크 중앙역에 도착하여 두 곳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3]
볼프스부르크 중앙역과 가까워 도보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 디자이너 아울렛, 아우토슈타트를 지나면 폴크스바겐 아레나가 나온다. 볼프스부르크 홈 경기를 보러 갈 생각이라면 일찌감치 볼프스부르크 중앙역에 도착하여 두 곳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3]
불프스부르크가 1부 리그로 승격된 해인 1997년에는 VfL 슈타디온 암 엘스터베크[4]를 홈구장으로 사용했으나 분데스리가 기준에 맞지않아서 새로 짓기로 한다.
이후 2001년에 건축을 시작해서 2002년에 개장을 했다.
이후 2001년에 건축을 시작해서 2002년에 개장을 했다.
외형이 특이하게 생겼다. 일반적인 보트 형태의 외관에 사각모를 씌운것처럼 생겼다. 또 바로 옆에 호수도 있다.
아나스타샤, 엘튼 존같은 가수들의 콘서트도 몇 번 있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폭스바겐의 이름을 현지 발음으로 부른 게 폴크스바겐인데 볼프스부르크라는 구단 자체가 폭스바겐과 평생을 함께 해온 걸 보면 이상하지 않다.
2023년 9월 9일[5], 평가전에서 독일이 일본에게 1-4 대패를 당해 망신을 당한 곳이 이 경기장이다.
아나스타샤, 엘튼 존같은 가수들의 콘서트도 몇 번 있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폭스바겐의 이름을 현지 발음으로 부른 게 폴크스바겐인데 볼프스부르크라는 구단 자체가 폭스바겐과 평생을 함께 해온 걸 보면 이상하지 않다.
2023년 9월 9일[5], 평가전에서 독일이 일본에게 1-4 대패를 당해 망신을 당한 곳이 이 경기장이다.
[1] 독일어 표기법으로는 '폴크스바겐 아레나'가 된다.[2] UEFA의 규정에 따라 UEFA 주관 대회에서는 스폰서의 이름이 포함 되어있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3] 볼프스부르크가 소도시로 아우토슈타트, 디자이너 아울렛, 폴크스바겐 아레나 말고는 특별히 관광할 곳이 없긴 하다.[4] 현재는 볼프스부르크 2팀이 폴크스바겐 아레나가 사용중일때 사용한다. [5] 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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