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공항
최근 수정 시각:
퍼스 공항 Perth Airport | |
공항코드 | |
PER | |
YPPH | |
주소 | |
개항 | |
종별 | |
민간(공공) | |
활주로 | |
메인 활주로 | 03/21 (3,444 m × 45 m) |
보조 활주로 | 06/24 (2,163 m × 45 m) |
운영시간 | |
24:00 | |
운영기관 | |
Westralia Airports Corporation | |
홈페이지 | |
지도 | |
퍼스 공항 제1터미널 |
-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 1952년 국제선 영업을 시작하면서 공항명을 '퍼스 국제 공항'으로 바꾸고 증축하였다.
- 1997년 99년 임대로 민영화 되었으며, 2002년 공항이름을 '퍼스 공항'으로 변경하였다.
- 2004년 앞으로 늘어날 초대형 항공기(A380, B747X) 등을 대비하여 공항 개장 6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만들었으며, 2007년 3터미널을 준공했다.
가끔 한국에서는 대한항공이 전세기나 임시편으로 직항을 띄우나 매우 적으며 비싸서 다들 환승을 이용한다.
동남아시아 경유가 코로나 판데믹을 지나며 가장 활성화되어서 방콕,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호치민시 등 동남아시아 주요 공항들에서 환승한다.
애초 이 도시는 시드니보다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등 동남아시아 남단이 더 가까운 곳이다.
홍콩, 광저우 등 홍콩/중국 본토 등을 경유하는 중국 경유편은 판데믹이 끝난 뒤 이용률이 급감했다.
의외로 옆나라 뉴질랜드 노선은 오클랜드 단 하나밖에 없다.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같이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고, 거리도 상당하기에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시아 경유가 코로나 판데믹을 지나며 가장 활성화되어서 방콕,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호치민시 등 동남아시아 주요 공항들에서 환승한다.
애초 이 도시는 시드니보다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등 동남아시아 남단이 더 가까운 곳이다.
홍콩, 광저우 등 홍콩/중국 본토 등을 경유하는 중국 경유편은 판데믹이 끝난 뒤 이용률이 급감했다.
의외로 옆나라 뉴질랜드 노선은 오클랜드 단 하나밖에 없다.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같이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고, 거리도 상당하기에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얼라이언스 항공, 타이거 항공 오스트레일리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리저널 항공, 네트워크 항공, 에어노스, 젯스타, 콴타스, 콴타스 링크, 코밤 항공 등이 호주 곳곳을 연결하고 있다.
여기에서 남아공으로 가는 비행기는 몇 달에 한 번 있는 남극 비행을 제외하고 전 세계 노선 중 남극에서 가장 가까이 비행하는 노선이다. 남극을 지나는 것은 아니지만 겨울철 유빙한계선 안쪽으로는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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