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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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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프랑스어로 가족이라는 뜻.
아임 드 파미유 항목 참조.
원래 주택가에 있던, 집을 겸하는 '앤티크 풍' 카페였다. 대략 찻잔 하나당 500엔, 벽지는 바위무늬.(앤티크 카페가 아님) 이후 방화범의 화재로 인해 전소.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파미유는 새롭게 개장하는 쇼핑몰 '브릭몰'에 입주해서, 큐리오와 치열한 라이벌전을 치르게 된다.

나츠미 리카코큐리오의 컨셉을 가져와서 만든 카페로, '앤티크 풍'인 인테리어에, '메이드 풍'인 웨이트리스가 있는 카페. 말 그대로 '틱' 하기만 하기 때문에, 유이 등이 컵이나 접시를 수시로 깨트리는 걸 보며 히토시는 "여기가 큐리오처럼 진짜 앤티크 그릇을 쓰지 않아서 다행이야"라고 안도했다.
말은 카페라고 하지만 게임 내에서 묘사되는걸 보면 거의 빵집이나 다름없는 것 같다. 특히 스기사와 에마의 케이크에 홀려서 단골이 된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커피나 음료 등은 물론 간단한 식사류, 케이크, 과자 등등을 다 파는 요즘으로 말하자면 '믹스 앤 베이크'류의 종합 먹거리 점포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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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유 본점이 불에 타버리기 전에 큐리오의 유우키 다이스케와 세이스케가 가게를 보러 왔었다. 그들은 이 곳의 네이밍 센스와 맛있는 케이크에 대해 높게 평가를 하고, 그 당시부터 계속 이 곳을 눈여겨 보았으며 이윽고는 비밀리에 브릭몰 지점에 파미유가 새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그 목적은 새로이 브릭몰에 자리를 잡을 큐리오 3호점의 라이벌로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타버린 파미유 자체에 대한 아쉬움도 남아있었기 때문이라고 공통 배드 엔딩 루트에서 밝혀진다. 에마, 카스리 루트에서는 브릭몰점에서의 성공으로 본점을 부활시켰다는 언급이 있다.

4. 푸른 하늘이 보이는 언덕의 배경이 되는 사립학원[편집]

본래 아가씨 학원이었다가 얼마 전에 공학이 되었다. 언덕 위에 있어서 아침에 지각하면 달리기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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