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쇠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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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토마스 쇠렌센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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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前 축구 선수 | ||
이름 | 토마스 쇠렌센 Thomas Sørensen | |
본명 | 토마스 뢰벤달 쇠렌센 Thomas Løvendahl Sørensen | |
출생 | ||
덴마크 프레데리카 | ||
국적 | ||
신체 | ||
직업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선수 | |
국가대표 | 101경기 (덴마크 / 1999~2012) | |
1998년 EFL 챔피언십[1] 소속 선덜랜드 AFC로 51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적했다. 덴마크 내에서는 차세대 피터 슈마이켈로 불리는 등 명성을 떨쳤음에도, 덴마크 바깥에서는 명성이 전무하다시피 했기에 51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너무 많은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내 주전 수문장 자리를 차지하고 선방쇼를 펼치면서 선덜랜드가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며 이같은 우려를 잠재웠다. 또한 이적한 첫 시즌에 무려 29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클럽의 한 시즌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해서는 팀의 주전 핵심 골키퍼로서, 팀이 1999-2000 시즌과 2000-01 시즌을 승격팀으로서는 경이적인 성적인 7위로 마무리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 특히 2000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타인-위어 더비전에서 상대팀의 레전드 앨런 시어러의 페널티 킥을 선방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러나 2002년 10월 심각한 부상을 당해 3개월간 출전하지 못했고, 선덜랜드는 소렌센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끝내 강등당하게 되었다. 리버풀 FC, 아스날 FC 등 명문 클럽들의 오퍼에도 선덜랜드에 잔류하는 길을 택했던 소렌센은 강등에도 불구하고 선덜랜드에 잔류하고자 했으나 팀의 재정난이 심해져 선수를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 오자 팀을 위해 이적하는 길을 택한다. 선덜랜드에서 리그 171경기와 컵대회 26경기를 포함해 총 197경기에 출전했으며, 여전히 선덜랜드의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해서는 팀의 주전 핵심 골키퍼로서, 팀이 1999-2000 시즌과 2000-01 시즌을 승격팀으로서는 경이적인 성적인 7위로 마무리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 특히 2000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타인-위어 더비전에서 상대팀의 레전드 앨런 시어러의 페널티 킥을 선방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러나 2002년 10월 심각한 부상을 당해 3개월간 출전하지 못했고, 선덜랜드는 소렌센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끝내 강등당하게 되었다. 리버풀 FC, 아스날 FC 등 명문 클럽들의 오퍼에도 선덜랜드에 잔류하는 길을 택했던 소렌센은 강등에도 불구하고 선덜랜드에 잔류하고자 했으나 팀의 재정난이 심해져 선수를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 오자 팀을 위해 이적하는 길을 택한다. 선덜랜드에서 리그 171경기와 컵대회 26경기를 포함해 총 197경기에 출전했으며, 여전히 선덜랜드의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2008년 프리미어 리그로 새로이 승격한 스토크 시티 FC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2008-09 시즌 토니 풀리스의 지휘를 받으며 로리 델랍과 함께 스토크 시티의 승격팀 돌풍을 이끌었다. 2009-10 시즌에도 주전으로 출전했고, 포츠머스 FC, 아스날 FC, 위건 애슬레틱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연달아 선방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스토크 시티에서는 6번의 페널티킥 중 5번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페널티킥 선방의 최강자로 꼽혔다.
그러나 2010년 2월 포츠머스 FC로부터 영입된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며 주전경쟁이 치열해졌고,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베고비치에게 주전 수문장 자리를 내주게 된다. 2010-11 시즌부터는 리그에서는 베고비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으나 FA 컵과 EFL 컵, UEFA 유로파 리그 등의 컵대회는 계속 쇠렌센의 몫이었다. 39세가 되던 2015년까지 스토크 시티에서 뛰며 129경기에 출전했고, 37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5년간 활약하며 364회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107번의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2010년 2월 포츠머스 FC로부터 영입된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며 주전경쟁이 치열해졌고,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베고비치에게 주전 수문장 자리를 내주게 된다. 2010-11 시즌부터는 리그에서는 베고비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으나 FA 컵과 EFL 컵, UEFA 유로파 리그 등의 컵대회는 계속 쇠렌센의 몫이었다. 39세가 되던 2015년까지 스토크 시티에서 뛰며 129경기에 출전했고, 37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5년간 활약하며 364회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107번의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1999년 11월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피터 슈마이켈의 교체선수로 출전하면서 첫 A매치를 치른 이래, 2000년 피터 슈마이켈이 은퇴한 뒤로 덴마크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유로 2004,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동안 덴마크 대표팀을 위해 뛰었고, 101경기에 출전해 FIFA 센추리 클럽에도 가입되었다.
그러나 2012년 5월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해[2] 유로 2012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했고, 2012년 8월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그러나 2012년 5월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해[2] 유로 2012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했고, 2012년 8월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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