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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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상에 오타가 있는데 대인동이 아니라 태인동이다. 또한 광양시-여수시 간의 행정구역 경계선이 잘못 그어져 있다. |
골약동 (광양) | |
면적 | 39.25㎢ |
인구 | 9,309명[A] |
하위 행정구역 | 5법정동 17통 26반 |
행정복지센터 | 성황6길 15(성황동) |
관할 법정동은 도이동·성황동·중군동·황금동·황길동이다.
舊 골약면 지역 중 중동과 마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아우르는 행정동이며 골약면사무소가 있던 곳이다. 동광양시가 처음 생겼을 때는 성황동, 황금동의 두 개 행정동이었으나 98년 동 통폐합 과정에서 2개 동이 하나로 합쳐졌다. 별거 없는 지역이었으나, 광양항이 조성되고 황금지구와 성황도이지구등 배후단지가 개발되면서 거대한 공사판이 되어 있다. 행정복지센터도 원래 성황동에 있었으나 성황동 일대를 싸그리 갈아엎으면서 도이동 끄트머리로 임시 이전했다가 다시 성황지구로 이전하였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1,140세대),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772세대), 광양센트럴자이(704세대),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565세대) 등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학교는 골약초, 성황초, 광양골약중이 있다.
남해고속도로 동광양IC,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의 화물 수송을 위해 건설된 광양제철선/광양항선/신광양항선의 황길역, 광양항역, 신광양항역이 있다. 여객영업역으로는 끄트머리에 2007년까지 경전선 골약역이 있었으나 2007년을 끝으로 여객열차가 무정차 통과하였고, 이내 폐지되었다.
舊 골약면 지역 중 중동과 마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아우르는 행정동이며 골약면사무소가 있던 곳이다. 동광양시가 처음 생겼을 때는 성황동, 황금동의 두 개 행정동이었으나 98년 동 통폐합 과정에서 2개 동이 하나로 합쳐졌다. 별거 없는 지역이었으나, 광양항이 조성되고 황금지구와 성황도이지구등 배후단지가 개발되면서 거대한 공사판이 되어 있다. 행정복지센터도 원래 성황동에 있었으나 성황동 일대를 싸그리 갈아엎으면서 도이동 끄트머리로 임시 이전했다가 다시 성황지구로 이전하였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1,140세대),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772세대), 광양센트럴자이(704세대),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565세대) 등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학교는 골약초, 성황초, 광양골약중이 있다.
남해고속도로 동광양IC,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의 화물 수송을 위해 건설된 광양제철선/광양항선/신광양항선의 황길역, 광양항역, 신광양항역이 있다. 여객영업역으로는 끄트머리에 2007년까지 경전선 골약역이 있었으나 2007년을 끝으로 여객열차가 무정차 통과하였고, 이내 폐지되었다.
골약동 (광양) | |
면적 | 3.3㎢ |
인구 | 10,659명[A] |
하위 행정구역 | 1법정동 18통 80반 |
행정복지센터 | 새미골길 15 |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원래는 옥곡면 끝자락 산경사에 인접한 진흙뻘판이었다. 옥곡면 광영리로서 광양제철소 건설 당시 금호도 원주민들의 이주단지로 형성된 지역.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동광양지역의 유흥(!)을 비롯하여 외식, 배달업체, 시장 등등 각종 생활의 중심지였으나, 낙후된 도시기반시설과 산으로 둘러싸여서 더 이상 확장할 수 없는 지리적 특성상 중마동에게 밀려 몰락하였다가, 최근 들어 광영고등학교가 생기고 의암지구 개발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어촌뉴딜 300사업을 유치하여 진행중인 도촌포구를 중심으로 광양에서 사실상 어업이 진월면과 함께 남아있는 지역이다.
현재 옥곡면과의 경계에 해당하던 산을 깎고 옥곡면 방면으로 확장 중이며, 도시재생으로 인하여 광영동의 행정복지센터가 옥곡면과의 경계에 해당하는 곳 바로 앞(실제로는 옥곡면 신금일반산단 끝자락 근처, 광영의암지구 내)으로 이동하였다. 관내 학교는 가야초, 광영초, 광영중, 광영고가 있다.
원래는 옥곡면 끝자락 산경사에 인접한 진흙뻘판이었다. 옥곡면 광영리로서 광양제철소 건설 당시 금호도 원주민들의 이주단지로 형성된 지역.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동광양지역의 유흥(!)을 비롯하여 외식, 배달업체, 시장 등등 각종 생활의 중심지였으나, 낙후된 도시기반시설과 산으로 둘러싸여서 더 이상 확장할 수 없는 지리적 특성상 중마동에게 밀려 몰락하였다가, 최근 들어 광영고등학교가 생기고 의암지구 개발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어촌뉴딜 300사업을 유치하여 진행중인 도촌포구를 중심으로 광양에서 사실상 어업이 진월면과 함께 남아있는 지역이다.
현재 옥곡면과의 경계에 해당하던 산을 깎고 옥곡면 방면으로 확장 중이며, 도시재생으로 인하여 광영동의 행정복지센터가 옥곡면과의 경계에 해당하는 곳 바로 앞(실제로는 옥곡면 신금일반산단 끝자락 근처, 광영의암지구 내)으로 이동하였다. 관내 학교는 가야초, 광영초, 광영중, 광영고가 있다.
관할 법정동은 마동·중동이다. 인구는 56,890명[A]으로 광양시의 읍면동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모든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면적은 10.28㎢.
광양시청, 광양소방서 등 각종 관공서가 밀집한 광양시의 중심지이다. 이웃 골약동이 개발되면서 인구가 줄어드는 듯 했으나 와우지구 개발로 5만명대 중후반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 옛 동광양시청(현 광양시청)이 들어선 백운로 이북이 먼저 개발되었고, 그 이후 중마터널 서편 → 백운로 이남 → 와우지구 순으로 개발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 시청 외 광양세관, 광양우체국, 광양소방서 등의 공공기관과 중마버스터미널, 홈플러스 광양점이 있다. 학교는 광양중앙초, 마동초, 백운초, 와우초, 중동초, 중마초, 중진초, 광양마동중, 광양백운중, 광양중동중, 동광양중, 광양백운고, 중마고, 한국창의예술고가 있다. 2025년 중으로 중동과 마동으로 분동 예정.
광양시청, 광양소방서 등 각종 관공서가 밀집한 광양시의 중심지이다. 이웃 골약동이 개발되면서 인구가 줄어드는 듯 했으나 와우지구 개발로 5만명대 중후반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 옛 동광양시청(현 광양시청)이 들어선 백운로 이북이 먼저 개발되었고, 그 이후 중마터널 서편 → 백운로 이남 → 와우지구 순으로 개발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 시청 외 광양세관, 광양우체국, 광양소방서 등의 공공기관과 중마버스터미널, 홈플러스 광양점이 있다. 학교는 광양중앙초, 마동초, 백운초, 와우초, 중동초, 중마초, 중진초, 광양마동중, 광양백운중, 광양중동중, 동광양중, 광양백운고, 중마고, 한국창의예술고가 있다. 2025년 중으로 중동과 마동으로 분동 예정.
태인동 (광양) | |
면적 | 6.15㎢ |
인구 | 1,547명[A] |
하위 행정구역 | 1법정동 10통 22반 |
행정복지센터 | 담안2길 16-15 |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고 광양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적다. 동명은 태인동을 구성하고 있는 섬 이름인 태인도에서 유래.
섬을 간척하고 다리(태인교, 태인대교, 섬진대교)를 놓아서 사실상 육지가 되었다. 광양제철소 배후산업단지가 가장 처음 조성된 곳이며 얼마 되지 않던 농업지역도 거의 사라져가는 중이다. 1구(도촌), 2구(장내), 3구(용지), 4구(궁기), 5구(명당) 으로 나뉘어져 있다. 4구과 5구를 뺀 나머지[7] 각 구마다 김부각 공장이 있으며 3구에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학교는 태인초가 있다.[8]
2번 국도 태인교를 통해 금호동과, 59번 국도 섬진대교를 통해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과, 2번 국도 태인대교를 통해 진월면과 연결되어 있다. 태인대교와 섬진대교 사이에 배알도해변공원이 있다. 본래 이 곳은 배알도해수욕장이 있던 곳이지만 수난 사고가 빈번하자 일반 공원으로 바꾸었고 배알도에 인도교를 설치했다.
섬을 간척하고 다리(태인교, 태인대교, 섬진대교)를 놓아서 사실상 육지가 되었다. 광양제철소 배후산업단지가 가장 처음 조성된 곳이며 얼마 되지 않던 농업지역도 거의 사라져가는 중이다. 1구(도촌), 2구(장내), 3구(용지), 4구(궁기), 5구(명당) 으로 나뉘어져 있다. 4구과 5구를 뺀 나머지[7] 각 구마다 김부각 공장이 있으며 3구에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학교는 태인초가 있다.[8]
2번 국도 태인교를 통해 금호동과, 59번 국도 섬진대교를 통해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과, 2번 국도 태인대교를 통해 진월면과 연결되어 있다. 태인대교와 섬진대교 사이에 배알도해변공원이 있다. 본래 이 곳은 배알도해수욕장이 있던 곳이지만 수난 사고가 빈번하자 일반 공원으로 바꾸었고 배알도에 인도교를 설치했다.
읍소재지는 칠성리, 관할 법정리는 15개이다. 호남권의 읍 중 인구가 가장 많다.[11]
구 광양군의 중심지로, 시청이 동광양으로 넘어갔지만 쇠퇴하지 않고 순천의 배후지로써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다만 전국적인 인구 감소 트렌드는 어쩔 수 없는지 5만 명을 코앞에 두고 인구가 30여년 째 정체된 상태이지만 목성리와 덕례리에 택지 개발 중이고 도월리와 인서리에 택지 개발을 준비하고 있어 인구가 늘어날 여지가 있다. 일단 2024년 들어 반등한 상태. 광양터미널, 광양역, 광양시청 제2청사, 광양경찰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광양시보건소, 우산웰빙테마공원, 광양문화예술회관,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전남도립미술관, 광양공설운동장, 광양보건대학교, LF스퀘어 광양점이 있다. 학교는 광양동초, 광양북초, 광양서초, 덕례초, 마로초, 세풍초, 용강초, 칠성초, 광양중, 광양여중, 광양용강중, 광양여고, 광양하이텍고와 대안학교인 이음학교[12]가 있다.
월경지가 있는데, 광양만 간척사업을 통해 조성된 율촌산단 부지 일부가 광양읍 세풍리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는 율촌산단 동편 해안 쪽 부지가 광양시의 땅이며,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과 율촌일반부두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 경계를 짓는 과정에서 광양/순천/여수 3개 시가 소송도 불사하였으며, 결국 광양시는 어느 정도 이득을 챙긴 모양새.
구 광양군의 중심지로, 시청이 동광양으로 넘어갔지만 쇠퇴하지 않고 순천의 배후지로써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다만 전국적인 인구 감소 트렌드는 어쩔 수 없는지 5만 명을 코앞에 두고 인구가 30여년 째 정체된 상태이지만 목성리와 덕례리에 택지 개발 중이고 도월리와 인서리에 택지 개발을 준비하고 있어 인구가 늘어날 여지가 있다. 일단 2024년 들어 반등한 상태. 광양터미널, 광양역, 광양시청 제2청사, 광양경찰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광양시보건소, 우산웰빙테마공원, 광양문화예술회관,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전남도립미술관, 광양공설운동장, 광양보건대학교, LF스퀘어 광양점이 있다. 학교는 광양동초, 광양북초, 광양서초, 덕례초, 마로초, 세풍초, 용강초, 칠성초, 광양중, 광양여중, 광양용강중, 광양여고, 광양하이텍고와 대안학교인 이음학교[12]가 있다.
월경지가 있는데, 광양만 간척사업을 통해 조성된 율촌산단 부지 일부가 광양읍 세풍리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는 율촌산단 동편 해안 쪽 부지가 광양시의 땅이며,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과 율촌일반부두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 경계를 짓는 과정에서 광양/순천/여수 3개 시가 소송도 불사하였으며, 결국 광양시는 어느 정도 이득을 챙긴 모양새.
면소재지는 봉당리, 관할 법정리는 7개이다.
순천시 서면, 황전면과 구례군 간전면과 맞닿아 있다. 광양시에서는 옥룡, 다압 지역과 함께 산이 많은 곳이다. 순천시 왕지동과 서면, 황전면하고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천으로 가는 도로망이 불편해서 광양읍과 달리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광양시 유일의 군부대(겸 예비군훈련장)가 있다. 865번 지방도를 통해 구례까지 연결된다. 성불사, 성불사계곡, 백운저수지, 매천 황현 선생 생가 및 사당이 있다. 석사리와 지곡리는 순천시내와 면소재지로 가기 불편하고 오히려 광양읍내와 가깝다. 학교는 봉강초, 광양고가 있다.
순천시 서면, 황전면과 구례군 간전면과 맞닿아 있다. 광양시에서는 옥룡, 다압 지역과 함께 산이 많은 곳이다. 순천시 왕지동과 서면, 황전면하고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천으로 가는 도로망이 불편해서 광양읍과 달리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광양시 유일의 군부대(겸 예비군훈련장)가 있다. 865번 지방도를 통해 구례까지 연결된다. 성불사, 성불사계곡, 백운저수지, 매천 황현 선생 생가 및 사당이 있다. 석사리와 지곡리는 순천시내와 면소재지로 가기 불편하고 오히려 광양읍내와 가깝다. 학교는 봉강초, 광양고가 있다.
면소재지는 신금리, 관할 법정리는 6개이다.
면 북쪽은 백운산의 산줄기가 이어지는 산골 동네들이 있으나, 남해고속도로 남쪽으로는 전혀 달라서 간척과 더불어 산업단지가 조성되었다. 광영동도 원래 옥곡면에 속해 있었으며, 현재는 광영동과의 사이에 있는 산을 깎고 택지를 만들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옥곡IC가 있다. 경전선 옥곡역이 있었으나 경전선 진주~광양 복선개량화 사업이 완료되어 폐역되었다. 신금리 남부지역은 산업단지 지역으로 광영동과 연담화되어 있으며, 광양시의 면 단위 중 유일한 대단지 아파트인 광양의봄 프리미엄 2차(924세대)가 있다. 학교는 옥곡초, 옥곡중이 있다.
면소재지에는 전통시장인 옥곡5일장이 있다.
면 북쪽은 백운산의 산줄기가 이어지는 산골 동네들이 있으나, 남해고속도로 남쪽으로는 전혀 달라서 간척과 더불어 산업단지가 조성되었다. 광영동도 원래 옥곡면에 속해 있었으며, 현재는 광영동과의 사이에 있는 산을 깎고 택지를 만들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옥곡IC가 있다. 경전선 옥곡역이 있었으나 경전선 진주~광양 복선개량화 사업이 완료되어 폐역되었다. 신금리 남부지역은 산업단지 지역으로 광영동과 연담화되어 있으며, 광양시의 면 단위 중 유일한 대단지 아파트인 광양의봄 프리미엄 2차(924세대)가 있다. 학교는 옥곡초, 옥곡중이 있다.
면소재지에는 전통시장인 옥곡5일장이 있다.
면소재지는 선소리, 관할 법정리는 10개이다.
861번 지방도가 남북으로 지나고 있으며 2024년 1월, 광영교가 개통되어 광영동과 진월면 망덕리로 서로 왕래하는데 불편이 없어졌다.
섬진강 하류를 끼고 있으며 광양에서 광영동과 함께 어업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망덕포구에서 가을마다 전어축제가 열린다. 또한 전국 최대 벚굴산지라고도 한다. 망덕포구 인근 바로 북쪽에 외망마을도 있고 외망항이라는 소규모 어항도 있다. 남해고속도로 진월IC와 섬진강휴게소가 있으며, 섬진강교를 통해 하동군 하동읍과 연결된다. 학교는 진월초, 광양진월중이 있다.
861번 지방도가 남북으로 지나고 있으며 2024년 1월, 광영교가 개통되어 광영동과 진월면 망덕리로 서로 왕래하는데 불편이 없어졌다.
섬진강 하류를 끼고 있으며 광양에서 광영동과 함께 어업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망덕포구에서 가을마다 전어축제가 열린다. 또한 전국 최대 벚굴산지라고도 한다. 망덕포구 인근 바로 북쪽에 외망마을도 있고 외망항이라는 소규모 어항도 있다. 남해고속도로 진월IC와 섬진강휴게소가 있으며, 섬진강교를 통해 하동군 하동읍과 연결된다. 학교는 진월초, 광양진월중이 있다.
[A]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0 1.11 1.12 2024년 6월 주민등록인구통계[4] 당시 행정동은 광양전용구장을 기준으로 광양전용구장 방향으로 동쪽 지역은 금호동, 조선대학교 부속병원 방향으로 서쪽 지역과 광양제철소는 금당동 지역이였다.[7] 4구에는 김시식지, 5구에는 배알도가 자리잡고 있다[8] 그 외 태인어린이집, 태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있다. 태금중학교라고 중학교도 있었는데 시설이 오래되고 환경이 안좋아지며 폐교됐다.[10] 구산리·덕례리·도월리·목성리·사곡리·세풍리·용강리·우산리·읍내리·익신리·인동리·인서리·죽림리·초남리·칠성리[11] 면 단위 1위는 순천시 해룡면. 동 단위 1위는 상술한 중마동.[12] 구 광양남초 자리[13] 고사리·금천리·도사리·신원리·하천리[15] 북쪽에 백운산, 남쪽에 불암산이 있으며 백운산 자락에 금천계곡이 있다.[16] 도사리에 섬진강 매화마을이 있다.[18] 구서리·봉당리·부저리·석사리·신룡리·조령리·지곡리[20] 대죽리·묵백리·선유리·수평리·신금리·원월리·장동리[21] 동곡리·산남리·용곡리·운곡리·운평리·율천리·죽천리·추산리[23] 금이리·비평리·섬거리·어치리·지원리·청암리·황죽리[26] 마룡리·망덕리·선소리·송금리·신구리·신아리·오사리·월길리·진정리·차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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